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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7월 0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및 시청홈피에 부산 향기치유나무 콘텐츠 신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에서는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 증진 등을 목적으로 부산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슴. 부산 치유의 숲에서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향기를 활용(아로마 테라피)하기도 함. 다만,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프로그램이 중지되어 있슴.
제안하신 대로 향기치유에 관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알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리며, 부산 치유의 숲에서 즐길 수 있는 향기식물 대상으로 식생조사를 하여 향후 홈페이지에 반영하도록 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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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비치선 노선제안합니다.

2020년 부산광역시 상반기 채택된 시민제안 건의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의견수렴일자 : 2020.7.28.(화)~2020.8.4.(화)
• 참여방법 : 국민생각함에 자유로운 의견 게재
• 참여대상 : 국민(시민) 누구나, 관계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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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해운대 비치선 노선제안합니다.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저는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에 살고 있는 시민입니다.
예전 AID아파트 시절 다니던 버스 노선들이 대부분 운행이 중단되고 200,
139번 한 방향으로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재건축하고 나서도 당연히 기존
노선들로 버스가 운행되리라 생각했던 주민들은 황당함과 불편함에 여러차례
민원도 올리고 시청, 구청을 방문하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돌아온 답변들은
불가하다는 것이었슴.
 
♦ 개선방안
현재 사업구상 중이고 논의 추진 중인 트램노선들은 이러한 점을 십분 반영하여,
달맞이 주민들과 해운대 힐스 주민들을 위해 고려되어야 한다고 제안함.
또한 달맞이 관광 명소를 위해서도 당연히 고려되어야 하구요.
이층버스를 타고 휘~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느리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관광 트램에 명실상부한 노선인거지요.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트램을 예로 들 수도 있겠네요.
 
♦ 기대효과
달맞이 노선으로 운행된다면 트램을 이용하려는 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대중
교통면에서 소외당하고 여러면에서 불편함을 호소했던 달맞이 주민들을
위해 좋은 교통 행정의 본보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해운대-달맞이-송정을 연결하는 관광 트램의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지요.
 
 

총1명 참여
다중이 모이는 해수욕장 등 공공장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제안

2020년 부산광역시 상반기 채택된 시민제안 건의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의견수렴일자 : 2020.7.28.(화)~2020.8.4.(화)
• 참여방법 : 국민생각함에 자유로운 의견 게재
• 참여대상 : 국민(시민) 누구나, 관계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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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다중이 모이는 해수욕장 등 공공장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제안

♦ 현황 및 문제점
다중이 모이는 해수욕장과 해변 산책로 및 외지인들이 몰려드는 명승지
등에서는 시즌이 되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관계당국에서
모를리가 없을 것이며, 원인자 부담의 원칙 고수로 인한 무단투기자의
적발이 과연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 한번쯤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봄
그리고 도로변에 쓰레기 봉투가 장시간 놓여 있는 모습은 누구든지 쉽게
볼 수 있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며 바람이 부는날은 봉투가 굴러 다니거나
아예 터지는 경우도 기끔 볼 수 있는 광경임.
 
♦ 개선방안
<이곳은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아닙니다>라는 현수막과 CCTV카메라를
설치해도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외지인과 다중이
모이는 해수욕장과 주요 산책로 및 공원과 시내버스 정류소 등에는 원인자
부담만 고집할 것이 아니고,
아예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은 수준의 재활용품 분리수거대를 예쁘고
깔끔하게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이라고
확신하여 시범적인 설치를 통해 비교검투 후에 전면적인 실시로 단게적인
시행을 과감히 제안 드림.
 
♦ 기대효과
다중이 모이는 곳에 쓰레기가 모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며, 모두가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 갈 수가 없다면, 필요한 곳에 분리수거대를 설치하여
다중의 편의를 도모한다면, 지금 보다는 훨씬 나은 수준의 도시미관
향상과 국민보건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봄.
 

총0명 참여
지역 상품권 구입 시 포인트는 상품권으로 지급

2020년 부산광역시 상반기 채택된 시민제안 건의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의견수렴일자 : 2020.7.3.(금)~2020.7.17.(금)
- 참여방법 : 국민생각함에 자유로운 의견 게재
- 참여대상 : 국민(시민) 누구나, 관계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 개요 : 온누리 상품권, 지역 상품권 구입 시 구입 금액의 몇%를 그 자리에서
   현금 지원 보다는, 상품권으로 지원

- 현황 및 문제점
 ○ 온누리 상품권, 지역 상품권 등 구입 시 구입 금액의 몇%를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음. 이런 점을 악 이용하여 정말
     필요하고 지역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음.
 ○ 조금 늦게 가거나 하면 매진이 되어 구입을 할 수 없음.
- 개선방안
 ○ 실명제로 구매를 하되, 온누리 상품권 등 지역 상품권 구입 시 구입
     금액의 몇%를 그 자리에서 현금 지원보다는, 상품권으로 지원
 ○ 구입자들의 차등 배분과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상품권이 온 국민에게
    정당하게 쓰여져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음.
- 기대효과
 ○ 실명제로 구매를 하되, 온누리 상품권 등 지역 상품권 구입 시 구입
    금액의 몇%를 그 자리에서 현금 지원 보다는, 상품권으로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총3명 참여
부산시 특수고용직(프리랜서,방과후강사)지원 서류 제출 간소화

2020년 부산광역시 상반기 채택된 시민제안 건의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의견수렴일자 : 2020.7.3.(금)~2020.7.17.(금)
- 참여방법 : 국민생각함에 자유로운 의견 게재
- 참여대상 : 국민(시민) 누구나, 관계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현황 및 문제점

 ○ 부산시에선 특수고용직 지원 서류를 4.10일부터 받는다고 함.
 ○ 기다리던 중 기쁜 소식이긴하나 서류제출이 너무 많고 복잡함.
 ○ 강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일선학교로 일괄적으로 접수가 가면 일하기가
     더편할텐데 일일이 서류를 받아야하는 번거로움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건 아니다싶어 글 올림.
 ○ 우리나라는 왠 서류준비가 이리많은지요. 방과후강사 계약서나
     노무미제공확인서만 있으면 그 강사가 일했다는 증명이 되지않나요?
     건강보험료의 경우 지역가입자는 부산시에서 말하는 기준에 해당되는
     강사가 몇명이나 될지 의문스럽슴.
 ○ 어려운 시국에 어쩌면 보험료도 빚내어 내고 있을지도 모름. 행정절차를
     제발 간소화해주시고 특수고용직에 부합되는 서류의 간소화를 요청하는바임.
-개선방안
 ○ 서류간소화 근무지학교로 일괄 통보-일의 간소화 및 불필요한 이동
     제한 가능해짐
-기대효과
 ○ 생계형 선생님들이나 여러가지로 힘든 강사들이 조금은 위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함. 엉뚱한 곳에서 너무 많은 예산이 흐르고 있는데
     정작 저희는 묵묵히 기다리고만 있음
 

총2명 참여
코로나19 소상공인지원 노래방제외 철폐건의

2020년 부산광역시 상반기 채택된 시민제안 건의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의견수렴일자 : 2020.7.3.(금)~2020.7.17.(금)
- 참여방법 : 국민생각함에 자유로운 의견 게재
- 참여대상 : 국민(시민) 누구나, 관계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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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코로나 소상공인지원 노래방제외 철회에 대한 제안임.

- 현황 및 문제점
 ○ 코로나19는 업종구분없이 다 힘듦. 7080이라는 기본2~3만원에
     오픈된 공간에서 건전하게 국민힐링에 도움주는 개인사업자중에
     한사람임.
 ○ 정부에서 대출지원책을 주셔서 대출신청하러 10일동안 다니다
     지쳐서 건의드림.
   ■ 일반음식▹식당.카페.호프등에서도 술을팔고있음
   ■ 유흥주점▹노래까지 할수있는곳인데 향락사업으로 분류되어
     보증재단,금융권,소상공인지원등에서 제외되어 미스터트롯 등
     노래치료사까지 있는 시대에 옛날 만들어진 케케묵은 규제에서
     벗어나야함.
 ○ 손님 한명없이 전부 문닫게 되었음, 서울시는 2월5일부터 노래방도
    규제풀어주는데 부산에서도 앞서가는 행정으로 수많은이들을
    평등하게 코로나로부터 이겨나가게 지혜로운 좋은결과를 긴급
    당부드리며 살기좋은 부산만들기에 항상 감사드림.
- 개선방안
 ○ 서울시처럼 지자제 권한으로 시행하듯 부산시도 임시로라도 대출
    지원을 평등하게하여 앞서가는 행정, 시민복지행정에 노력요함
- 기대효과
 ○ 몇몇 도우미노래방을빼고 거의다 건전하고 영세함. 노래방은
     향락업종이 아니고 정상적인 자영업자임. 건전 노래방 육성에
     도움이 될것임.
 
 
 

총1명 참여
지하철 임산부석 위치을 역 대기선에서 미리 선택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20년 부산광역시 상반기 채택된 시민제안 건의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의견수렴일자 : 2020.7.3.(금)~2020.7/17.(금)
- 참여방법 : 국민생각함에 자유로운 의견 게재
- 참여대상 : 국민(시민) 누구나, 관계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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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지하철 임산부석 위치을 역 대기선에서 미리 선택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현황 및 문제점 :
○지하철은 21세기에 들어서 국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슴. 그런만큼 출퇴근길이면 항상 많은 승객들로 북적임. 
  이러한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이 확대되고 사람들의 인식
  또한 캠페인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이에 대한 편리함을 위해 아래와 같은 제안함.

- 개선방안 :
○지하철 승객들은 사실 임산부석 위치가 객실 1량마다 가운데 7석 중
  양끝 2석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지정한 사항을 모르고 있음.
○임산부석을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임산부와 그것을 피하기 
  위한 일반인들의 배려를 위해 노약자석 표기처럼 표기를 하는
  방식 혹은 역 대기선에 분흥색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제안하며,
  또한 핑크라이트의 도입을 적극 제안함.
- 기대효과 : 임산부들의 편리 제공과 함께 일반인과 임산부들의 마찰을 줄여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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