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나 대기업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비닐봉투를 찾아볼 수 없어진지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회용 비닐 대신 종이봉투를 판매 하고 있는 매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제는 종이봉투 판매가 아닌 장바구니를 들고다니는 문화가 정착되면 어떨까요?

장바구니를 들고와서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소액을 할인해주거나 쿠폰을 찍어서 장바구니 10번이용시 혜택을 주는 등 실제로 장바구니를 들고다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시행하는 곳이 있던데 이러한 제도가 더 많이 확대가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장바구니를 들고다니는 소비자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업체에게는 지자체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보상혜택을 마련함으로써
사업주의 실천의지를 북돋을 수 있는 제도의 마련을 제안합니다.

연가의 이월/저축 나이스 시스템 반영을 제안합니다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7조의10(연가의 저축)의 1항』 (2019. 12. 31) 의 규정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이스 또는 k에듀파인 시스템에서 이월, 저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스템 도입을 하게 된다면 직원들의 업무 효율, 편의성 증대가 기대됩니다. 따라서 연가의 이월, 저축 시스템 반영을 제안합니다.
**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7조의10(연가의 저축)의 1항』
공무원은 연가보상비 지급대상인 연가 일수 중 사용하지 않고 남은 연가 일수를 그해의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이월.저축하여 사용할 수 있다.(2019.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