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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7월 08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119항공(소방헬기) 정비대 구축 "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추진배경
 ○ 소방헬기 법정정비(시간/일수) 대부분 외주정비에 의존, 정비기간 장기화 및 정비비용 증가
     → 정비품질 저하, 가동률 저하, 과다 예산투입 등
 ○ 개별 정비로 인한 소방헬기 관리·정비시스템의 부재, 다기종 운용에 따른 정비장비 보유 및 정비인력 자격 등 제각각
     → 비효율적
   ☑ “소방헬기의 관리운영을 전국단위로 통합”(‘19.12.10./VIP 추도사)
   ☑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선거공약 「소방헬기 통합 운항관제실 및 정비창 구축」
   ☑ (국정과제) 55-5 소방항공작전 국가 통합 수행체계 구축

□ 사업개요
 ○ (사업기간) 2023년 ~ 2025년(3년간)
 ○ (설치장소) 추후 별도선정
 ○ (시설규모) 부지 23,100㎡ / 연면적 16,310㎡(지상 3층, 지하 1층)
 ○ (총사업비) 397억원(부지매입비 70, 공사비 283, 정비용 장비구매 44)
   - 부 지(23,100㎡) : 3.3㎡ 당 100만원 → 70억원(추정액)
   - 공사비(16,310㎡) : 건축 267억, 설계 13억, 감리 3억

 ○ (주요시설) 정비시설(격납고, 행정동, 차고, 주차장), 계류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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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항공운항관제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의견조회

□ 현황 및 문제점
  ○ 중앙 및 시·도별 소방헬기 분산 운영으로 신속한 출동체계 유지 제한  
    - 전국 17개 소방항공대 총 30대의 헬기를 각각 분산하여 운영 중
  ○ 소방헬기 컨트롤타워 부재
    - 소방청 상황실에서 응원출동 조정을 하고 있으나, 출동지령 권한이 없고, 현재 시·도에서 중앙119구조본부로 
      직접 응원요청을 하고 있음
    - 헬기 1대를 보유한 시·도는 정비기간 중 출동공백 발생 및 응원출동 요청에 소극적

□ 119항공운항관제실 주요기능
  ○ 소방헬기 운항관리 총괄
    - (체계전환) 현장위치, 인계점, 항로선정, 법정연료량산출, 기상파악, 비행계획서 제출 등 필수 업무를
       조종사 → 운항관제실로 획기적 전환

    - (운항결정) 신고접수를 받고 동시간대에 헬기 운항가능 여부를 결정하여 현장에 출동한 구급 또는 구조대원에게 즉시 통보
       ⇒ 운항관제실은 연중 24시간 가동체계로 헬기 운항과 관련된 최신의 기상정보(바람, 시정, 운고)를 바탕으로 운항여부 결정
       ⇒ 조종사는 제공된 비행계획서 및 기상정보 등 확인 후 헬기 출동

    - (운항관제) 운항관제실은 소방헬기가 출동에서 복귀까지 안전하게 비행토록 안전정보 제공 및 시·도는 현장 중심 활동 주관

  ○ 출동체계 개선으로 출동 대응시간 단축
    - (출동기준 개선) 시ㆍ도 본부에서 헬기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 시 시·도 소속 헬기를 우선 출동시키는 시스템을 소방청
       운항관제실에서 가용한 헬기를 판단하여 소속과 관계없이 최적정 헬기 출동
    - (출동시간 단축) 출동 결정 이후 조종사가 비행을 위한 준비를 하는 필수 업무를 소방청 운항관제실에서 실시함에 따라
       출동 대응 시간 단축 가능(평균 15분 → 10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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