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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1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춘 정기간행물 운영 방법 개선
정기간행물 개선 제안의 의견 수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대효과
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행물을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다.
나. 도서관 또한 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갈 수 있는 개선 방안이다.
다. 매달 정기간행물 구입에 들어가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라. 전자책의 활성화로 종이자원의 소비가 감소하여 자원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 정기적인 간행물 구입과 폐기에 들어가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바.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도 효과적이다.
사. 다양한 주제의 국내,외 간행물을 쉽게 접할 수 있다.
 
2. 제안 개선 사항 및 기타 의견
가. 간행물을 공급하던 서점업체에 타격이 갈 수 있어 서점과의 공생방안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 전자로 간행물을 열람 가능하게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
다. 전자 간행물 열람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
라. 전자로 보는 화면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종이 간행물 구입과 병행해야한다.
마. 책자로 보아야 하는 간행물과 전자로 보아도 무리가 없는 간행물을 분리하여 구비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도서관 서비스를 개선한다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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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춘 정기간행물 운영 방법 개선

1. 배경 및 문제점
가. (정기간행물 중복 구매의 비효율성) 매년 각 도서관별 열람용 정기간행물 다종 다권 구입
나. (시간 및 공간의 제약) 반송도서관의 경우 잡지 대여를 하고 있으나,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에게만 정기간행물 이용이 가능하여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제약이 많음
다. (동시이용한계) 간행물을 종별로 1종씩만 구매하고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간행물의 경우 동시에 이용 불가
 
2. 개선안 및 기대효과
가.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 부산전자도서관의 전자책 이용처럼 정기간행물 자료를 인터넷을 통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이 보고 싶은 정기간행물 자료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하여 볼 수 있게 하여 시간 및 공간 제약 없이 이용가능한 편의성을 도모함
나. (예산 절감) 각 도서관마다 중복으로 구매하는 같은 종류의 정기간행물 자료를 한 서버에서 스트리밍방식으로 제공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그 외 도서관마다 특색있는 자료들을 인쇄물로 구매하여 제공함으로써 중복으로 구매하는 자료에 대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음
다. (자료의 최신성) 실시간 또는 정기적 자료 업데이트를 통한 자료의 최신성 유지로 이용자들이 최신의 정보를 접할 수 있음
라. (독서문화기반조성) 시공간에 제약 없이 어디서라도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속하여 자료를 이용할 수 있음에 따라 부산시민의 독서문화기반 조성에 기여

 

위의 개선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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