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방법 개선 제안
현재는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대상), 초등학교 4학년(학생대상)으로 학교에 입학후 온라인 또는 설문지 방식으로 가정에서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정서행동장애 학생이 늘어나고 중요도가 부각되는 요즘 좀더 체계이고 조기검사방법에 대하여 제안합니다.
취학전 병의원 전문의 대면진단을 통해 조기에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무엇보다 중증의 경우 조기 발견을 통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단 및 검사할 수 있는 전문기관 및 의사 확보, 근거마련, 국가의 비용 부담을 위한 및 재원마련 등 여러가지 방안의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