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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1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병의원 전문의를 통한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실시 제안
이 생각은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방법 개선 제안"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는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대상), 초등학교 4학년(학생대상)으로 학교에 입학후 온라인 또는 설문지 방식으로 가정에서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문항자체가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답변을 할때 자녀의 정도가 다른 가정의 자녀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힘들어  정확한 진단이 어렵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자녀 및 학부모는 언어적 장벽으로 정확한 검사가 힘들어 다문화가족센터 등과 연계하여 통번역 등의 도움을 받아 검사를 할수 있는 체계적 지원도 필요합니다.
 
점차적으로 정서행동장애 학생이 늘어나고 정신건강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요즘 좀더 체계이고 조기검사방법에 대하여 제안합니다.

 취학전 병의원 전문의 대면진단을 통해 조기에 정서행동발달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무엇보다 중증의 경우 조기 발견을 통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 추적검사를 통한 지속적인 행동발달 관찰도 같이 병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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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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