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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17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폐교 활용 도서관 폐기 장서 시민 제공 공간 구축
현재 도서관에서는 매해 폐기 장서를 처분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서 중에는 출판된 이후 시간이 지나 가치가 줄어든 책도 있겠지만
폐기 과정에서 이용자 분들이 열람을 원하는 책이 폐기될 수 있으며, 결국 비용을 불필요하게 낭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책을 모아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그곳에 공공도서관에서 보유기한이 지난 책을 모은 뒤에
시민들이 모인 책을 열람하거나 필요하면 구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든다면
도서를 불필요하게 처분하면서 생기는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곳에서도 특정 도서가 오랫동안 열람이 안 되거나
사람들이 구해가지 않는 상황을 가정하여
보유 기한이 지난 도서를 처분하는 보완 절차를 마련한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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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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