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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17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명장도서관)인사발령장 수여 방법 변경"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인사발령 명단이 발표된 후에는
인사발령 대상자가 현 근무지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출장을 통해 새로운 근무지에서 맡게 될 업무의 인수인계까지 받아야 합니다.

인수인계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불필요하게 낭비하게 되므로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후에도 교육청으로 가는 절차를 생략하고
발령장을 기관(학교)에 바로 전달하고 인사발령 대상자는 새로운 근무지에서 발령장을 받는 게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기관(학교)에 이메일을 보내는 동시에
발령 대상자에게 메일(ex. 공직자통합메일)로도 발령장을 직접 전달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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