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독도서관 언택트 서비스 방안 아이디어 모집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은 종로구 북촌로 5길 48(화동) 옛 경기고등학교 자리에
1977년 개관하여 50만여 권의 장서와 2만 6천여점의 비도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하여 약 2개월간
임시휴관을 하다 최근 단계적으로 도서관을 개관하여 이용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아래와 같이 비대면과 언택트 위주의 서비스와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용자 대상 서비스·행사 실시 내역 |
․ 임시휴관 기간 중 주간 대출 예약 서비스
․ 집콕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전자책 안내 및 다독왕 선정
․ 후기작성 및 한 문장 추천 이벤트
․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도서 추천 이벤트 |
포스트 코로나, 즉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는 코로나19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 맞이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서관에서 시행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언택트: UNTACT,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의미인 ‘언un-‘이 붙어 사람과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 새로운 소비 경향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
어떠한 아이디어라도 좋으니 여러분들의 소중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아이디어를 나눠주신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1,500원 상당의 모바일아이스크림교환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에 동의 하신 분에게만 발송 가능하므로 이벤트 참여 동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