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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6월 0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금년말까지 연장
이 생각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금년말까지 연장"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금년말까지 연장 안건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기획재정부는 향후에도 다양한 요인에 의해 어려워진 국내 경제의 반등을 위해 재정의 경기 대응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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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8대 분야 소비쿠폰 제공 → 1,800만명 혜택

 
정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한 소비위축으로 피해가 컸던 숙박분야 등 8대 분야에서 소비시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수산물
 
전국민의 1/3 수준인 약 1,800만명에게 8대 분야 소비시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약 1조원 수준의 소비촉진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소비쿠폰을 통한 소비 붐업으로 코로나19 피해·위기업종 회복을 지원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
 
(숙박) 온라인(인터파크 등 27개소) 예약시 3~4만원 숙박할인 제공 (100만명)
- 8.14일부터 예약 접수9.1일분부터 할인 적용
(관광) 온라인(타이드스퀘어 투어비스)을 통해 국내여행 상품(9~11) 조기예약 및 선결제시 30% 할인 (15만명)
- 8.25일부터 예약 접수9.1일분부터 할인 적용
(공연) 온라인 예매처(인터파크 등 9개소)를 통해 예매결제시 1인당 8천원 할인(14) (180만명)
- 8.24일부터 예약 접수8.26일분부터 할인 적용
(영화) 각 영화관 온라인 예매처(홈페이지, ) 통해 예매·결제시 1인당 6천원 할인(12) (176만명)
- 8.14일부터 쿠폰 제공·사용
(전시)
(박물관) 온라인(문화N티켓)에서 예매·결제시 40% 할인(최대 3천원) (15) (190만명)
*
www.culture.go.kr/ticket 및 앱(문화N티켓)
- 8.14일부터 쿠폰 제공·사용
(미술) 온라인 예매(예매처 공모예정) 및 현장 구매시 1~3천원 할인(12) (160만명)
- 8.21부터 쿠폰 제공·사용
(체육) 카드사별 선착순 응모 후 당첨자에 한해 정해진 기간(8.24~9.23) 실내체육시설 누적 8만원 이상 사용시 3만원 환급(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40만명)
- 8.24일부터 신청 접수
(외식) 금요일 저녁(16)부터 일요일(공휴일 포함) 자정까지 외식업소에서 2만원 이상 5회 카드 결제시 다음번 외식업소 이용시 1만원 환급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330만명)
* , 카드사 개인회원 중 응모자에 한함
- 카드사별 응모후 8.1416시 이후 카드 결제분부터 적용
(농수산물) 오프라인 유통사(: 이마트, 11번가)에서 지정상품 구매시 20% 할인된 가격(최대1만원)으로 결제 (600만명)
- 대형마트·민간 온라인쇼핑몰은 7.30일부터,
중소마트·전통시장 등은 9.1일부터 쿠폰 적용

 
8대 쿠폰은 7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되, 국민 휴식 지원위한 외식·영화·전시 등 쿠폰*은 임시공휴일(8.17) 전후 대대적 제공할 계획입니다.
 
* (7.30) 농수산물(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 판매분, , 전통시장·중소형마트 등은 9월 시행)
(8.14) 외식·영화·전시(박물관숙박(숙박은 8.14일 예약+9.1일분부터 할인혜택 적용)
(8.21) 전시(미술)
(8.24) 공연·체육
(8.25) 관광
보다 많은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쿠폰별 유관 행사* 연계 시행
 
* (전시) 박물관·미술관 주간(8.14~23)** 개시 시점부터 쿠폰 지급
** 테마가 있는 박물관·미술관 여행, 거리로 나온 뮤지엄 등 관련 행사 개최
(수산물) 하계휴가철, 추석, 코리아세일 페스타 등과 연계하여 쿠폰 사용이 가능한 수산물 할인행사 순차 개최(6, 7~11)
 
 

총1명 참여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추진

우리 경제는 패러다임 전환 추진 과정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극복 및 구조적 대전환 대응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
저성장양극화 심화에 대응,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중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충격이 대공황 이후 전례없는 경기침체 초래
 
이에 정부는 위기 극복과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미국의 뉴딜정책에 버금가는 한국판 뉴딜추진하고자 합니다.
 
한국판 뉴딜을 통해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대전환한다는 비전을 갖고,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도약하고자 함
 
한국판 뉴딜 3대 사업
경제전반의 디지털 혁신 및 역동성 촉진확산을 위해 디지털 뉴딜,
경제기반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그린뉴딜
람중심 포용국가 기반 구축을 위한 안정망 강화
 
한국판 뉴딜의 추진전략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을 강력 추진하고 안전망 강화로 뒷받침
재정투자와 함께 제도개선을 병행, 후속 대규모 민간투자를 유도촉진
10대 대표과제를 선정하여 변화와 파급의 초기 구심점으로 활용
- 10대 대표과제는 디지털·그린 20개 과제중 일자리 및 신산업창출 효과 크고, 지역균형발전, 국민변화체감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로 선별
 
한국판 뉴딜의 추진과제(28개 과제)
디지털 뉴딜 12, 그린 뉴딜 8, 안전망 강화 8개과제로 구성됨
 
<디지털뉴딜>
DNA(Data Network AI) 생태계 강화
 
1)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 데이터 구축개방활용
2) 123산업으로 5GAI 융합 확산
3) 5GAI 기반 지능형 정부
4) K-사이버 방역체계 구축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5) 모든 초중고에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조성
6) 전국 대학직업훈련기관 온라인 교육 강화
 
비대면 산업 육성
7) 스마트 의료 및 돌봄 인프라 구축
8) 중소기업 원격근무 확산
9) 소상공인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
 
SOC 디지털화
10) 4대 분야 핵심 인프라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11) 도시산단의 공간 디지털 혁신
12)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
 
<그린뉴딜>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13)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제로에너지화
14) 국토해양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
15)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16) 에너지관리 효율화 지능형 스마트 그리드 구축
17) 신재생에너지 확산기반 구축 및 공정한 전환 지원
18)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
 
녹색산업혁신 생태계 구축
 
19) 녹색 선도 유망기업 육성 및 저탄소녹색산단 조성
20) R&D금융 등 녹색혁신 기반 조성
 
<안전망 강화>
고용사회 안전망
21) 국민 대상 고용안전망 구축
22) 함께 잘 사는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23) 고용보험 사각지대 생활고용안정 지원
24) 고용시장 신규진입 및 전환 지원
25) 산업안전 및 근무환경 혁신
 
사람투자
26) 디지털그린 인재 양성
27) 미래적응형 직업훈련 체계로 개편
28) 농어촌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
 
□ 「한국판 뉴딜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160.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비: 114.1조원, 지방비: 25.2조원, 민간: 20.7조원
 
 

총3명 참여
금융투자소득(주식양도소득 등)에 대해 과세 추진

  모든 금융투자상품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하나로 묶어 동일한 세율로 과세하고, 금융투자소득에 대해 소득과 손실금액을 합산하여 순소득만을 과세하는 손익통산(소득과 손실금액의 합산)을 도입하고 3년 범위내 손실에 대해서는 이월공제 하고자 함

  ㅇ 금융투자소득은 종합소득, 양도소득, 퇴직소득 등과 구분하여 따로 과세 방침으로써 기본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의 손익을 통산해 세금을 부과하고자

 ㅇ 주식양도소득은 금융투자소득에 포함하여 과세하되, ‘23년부터 소액주주와 대주주 구분 없이 과세할 계획으로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상장주식 양도소득은 연간 2,000만원까지 비과세(공제)하고자 함
 
 ㅇ 또한 금융투자소득 과세에 따라 늘어나는 세수만큼 증권거래세를 단계적으로 인하 추진코자 함
  - 증권거래세 세율은 현재 0.25%에서 ‘22, ’232년간에 걸쳐 총 0.1%p 인하되어 ‘23년에는 0.15%로 됨
 
 ㅇ 주식양도소득과세의 경우 주식 투자자의 상위 5%(30만명)만 과세되고 대부분의 소액투자자(570만명)는 증권거래세 인하로 오히려 세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임
 
 ㅇ 금번 금융소득 개편방향에 대해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7월말 최종 확정안을 마련하고, 2020년 세법개정안에 포함하여 정기국회에서 입법 추진하고자 합니다.
 

총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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