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대추를 소비할 때 특성별 선호도 조사
매년 10월이면 충북 보은에서 대추 축제가 열립니다. 충북 보은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은 복조입니다. 최근 들어 사과대추라 불리는 왕대추 계열의 대추 재배 면적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과일로 섭취하는 대추는 사람마다 선호도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당도, 식감(씹히는 맛, 씹을 때 느끼는 아삭함), 과즙이 많은 정도, 크기......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에서는 고품질의 우수한 대추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추를 생과로 소비하는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신품종 육성에는 10-20년의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미리 이러한 연구를 사전에 준비하기 위하여 대추 소비자의 의견을 파악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5개 항목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시는 곳에 투표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