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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2월 25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숙직실 내 침구류 개인용침낭으로 교체
이 생각은 "청내 숙직실 침구류를 개인용 침낭으로 교체의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숙직실 내 침구류를 개인용 침낭으로 교체하는 안건은 모든 지원청마다 상황이 다른 만큼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본 지원청에서는 청내 직원들의 의견과 국민생각함의 답변주신 분들의 의견을 감사히 받아들여 향후 정책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건내용-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숙직실 침구류사용에 대해 의견을 여쭙고자하여 올립니다.

현재 많은 청에서 숙직실 내 침구류들은 숙직자들이 돌아가면서 공용으로 쓰고 있는데 아무리 세탁을 한다고 하더라도 쓰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청내에는 개인 침낭이나 침구류를 가져와서 사용하시는 숙직자도 있습니다.
숙직실 내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하고 있는데 침구류구입비나 매주 들어가는 세탁비용을 감안한다면 숙직자들에게 개인용침낭을 지급하고 개인사용 및 관리(세탁 포함)를 하면 훨씬 위생적이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비용적인 면도 절감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현 시국과 같이 코로나 사태를 생각한다면 더더욱 개인용으로 사용하는것이 훨씬 위생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숙직인원이 많은 청이라면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겠지만 숙직인원이 적은 청이라면 비용절감면에서 생각하더라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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