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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9월 18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교육장에게 바란다 코너 신설에 대한 검토"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교육장에게 바란다 코너 확대 및 신설에 대하여 제시된 의견 등을 참고하여 추진토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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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학교 등 교육기관 포함)에서 국민을 위해서 컴퓨터 사용 및 출력물 인쇄 등 서비스를 필수적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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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교육청 민원실에는 방문 민원인을 위하여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와 프린트기 등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도교육청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렇지만, 대도시와 다르게 외진 곳에 있는 경북교육청을 일부러 멀리서 방문해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는 거리나 시간관계상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2. 현황 및 문제점
주위에 학교가 없는 곳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시군의 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나아가 곳곳에 있는 학교에서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 특히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와 프린트기 이용 서비스를 필수적으로 한다면 필요 시 편리하게 이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PC방 등을 이용하면 되겠지만, 대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프린트기가 있으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는 민원실이 없는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출력물을 인쇄하려면 직원에게 부탁해야하고 사무실안에 어색하게 들어가야하는 등 부담감과 번거러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일은 비단 교육기관 뿐만 아니라, 다른 행정기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3. 개선방안
교육지원청이나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민원인을 위한 컴퓨터와 프린트기를 비치하는건 어떨까요?
갑작스런 용무로 컴퓨터나 프린트기를 사용할 경우에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면 어떨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민원 제증명서를 발급받듯 이런 서비스가 당연한 서비스로 여겨지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전제조건은 공직사회의 인식의 변화, 공간과 예산이 확보되어야 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총6명 참여
민원인의 불편함을 찾아내기 위한 T/F팀은 외부인으로 구성할까요? 내부직원으로 구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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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교육현장에서 민원인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중점 발굴해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고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
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려고 합니다.

2. 구성원의 문제
팀원으로 우리 직원이 아닌 외부인으로 구성할 것인가, 아니면 내부직원으로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외부인으로 구성하면, 우리 교육청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또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과제가 발굴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내부사정(법률규정 등)을 몰라 현실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며,  
내부직원으로 구성하면, 해당업무에 대하여 규정 등을 잘 알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들이 나올수 있으나, 국민의 불편함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3.  T/F팀 운영 상, 구성원의 비율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 것인지 다음과 같이 국민들의 의견을 물어보니 좋은 의견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1안) 전원 외부인으로 함
 2안) 전원 내부직원으로 함
 3안) 외부인과 내부직원을 1:1로 함
 4안) 외부인의 비율을 내부직원보다 더 높힘
 5안) 내부직원의 비율을 외부인보다 더 높힘

 6안) 기타 의견



 

총12명 참여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 설치 확대

'통학버스 위치 알림' 이란?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지, 현재 어디에 있는지 항상 신경이 쓰일 거예요~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 는 이러한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통학버스 승·하차 정보와 위치정보를 교사와 학부모에게 실시간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는 통학버스 갇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잠든 아이가 제때 내릴 수 있도록 도우며, 학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도록하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사업이에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 확대!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해에 안전 강화를 위해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도내 운행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42대에 시범적으로 설치했었는데요, 올해는 52대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랍니다!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도 추가 설치
한편, 2018년 통학버스 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내 등록된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 1,218대에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를 설치했고, 향후 지속적으로 설치된 장치의 작동 여부를 점검을 할 계획이랍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등 여러 시스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더~ 욱, 많은 노력을 할 예정이니 여러분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 설치 확대에 대하여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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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7명 참여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놀이수업 학기제' 운영

갑작스러운 책상 공부는 흥미를 잃게 해요

어릴 때부터 답답하게 책상에만 앉아 배우는 수업은 아이들에게는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특히 유치원을 졸업하고 나서 새로운 환경,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겐 더더욱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의 흥미와 활동량, 눈높이에 맞춘 '놀이수업'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기존의 딱딱한 학습활동에서 학습 주제와 관련된 놀이 형태로의 전환은 아이들에게 수업의 흥미와 학습을 모두 높이는 안성맞춤의 교육이랍니다

경상북도교육청 '놀이수업 학기제' 운영

이러한 흐름에 맞춰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1학기를 ‘놀이수업 학기제’를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놀이수업 학기제란?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놀이수업 학기제’ 놀이 중심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쉽고 재미있는 놀이 중심 수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학기제입니다.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1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지요.

기본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각 학교 희망에 따라 1학년 2학기까지 확대 실시할 수 있어요.
* 놀이수업 학기제의 6가지 운영 내용
1. 따뜻하고 편안한 교실 환경 조성
2. 즐거운 자유 놀이 시간 운영
3.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 전개
4. 쉽고 재미있는 한글 및 수학 기초 교육 실시
5. 학습활동에 대한 부담 최소화
6.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교 적응은 빠르게!

'놀이수업 학기제'는 학습활동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1학년 1학기에는 한글 익힘을 전제한 무리한 알림장 쓰기를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 상 필요한 경우 외에는 과제 없는 교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을 기준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면 학교생활에 대한 적응도 빠르고 후에 공부에 대한 흥미를 쉽게 잃지 않을 거예요!

이벤트를 통한 놀이수업 학기제 활성화 유도

한편 수업나누리(http://nanuri.gyo6.net)에서는 1학년 1학기 놀이학습 자료와 ‘우린 이렇게 놀아요’ 인증 사진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로써 '놀이수업 학기제'의 활성화 활발한 자료 공유까지 기대가 됩니다.

서로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한다면 더욱 알차고 좋은 학기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경상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 중이며, 앞으로 이 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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