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 안전기술 나눔 다가가는 컨설팅 'PubCon(펍콘)'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입니다.
관내 식의약업체에 다가가는 컨설팅 '펍콘(PubCon)'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식품업체 중 자가품질검사를 위한 시험.검사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있어 이에 대한 기술지원이 필요하며, 제약업체의 기술문서 자료미비로 신속한
제품화가 지연됨을 방지하기 위해 인.허가를 위한 품질문서 작성에 관한 지원이 요구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 식의약품분석 등 안전관리 체험기회 제공으로 인재육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코자 합니다.
펍콘(PubCon)은 Public Officer's Consulting의 줄임말로 식의약품 분야 현장 수요기술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의미합니다.
주요사업은 식품 등(건강기능식품 및 축산물 포함) 자가품질검사 직접 수행업체 및 시험검사기관에 맞춤형
분석 컨설팅 제공, 의약품 제조업체 대상 기준 및 시험방법 및 근거자료 작성 컨설팅 제공, 식품 분석 및
의약품 품질심사 전반에 대한 맞춤형 교육, 정보제공 및 현장 건의사항 청취, 자가품질위탁 시험.검사기관 분석
능력 향상 도모 교육, 분석 키움 교육, 시험.검사기관 기관장 간담회, 중학생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 등
다가가는 컨설팅 '펍콘(PubCon)'사업이 지역 식의약품 업체 등에 꼭 필요한 사업일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업으로 정착되어 식의약품 분야의 발전을 위해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혹시 펍콘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의 발전을 통해 멋지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