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안전영향평가 현행 합의제도에 대해 찬반의견이
팽팽히 양쪽으로 갈립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사업 절차 개선과 안전에 대해서는 
법에 정한 테두리 안에서 확실한 이행으로 두 방안에 대해
서로 같이 갈 수 없는 영원한 숙제인 듯 싶습니다.

그러나, 시대에 맞는 시대가 요구하는 정책의 방향이
있을 듯 합니다.
 
일방적인 결론이 어려울 때 여러분의 또 다른 의견이
무엇이 있을까요

일정기간 운영 후 신규접수 방안, 기존 회원과 신규회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존회원의 기득권에 대해 신규회원의 공평한
기회참여를 주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을 듯 합니다.
 
다만, 요가 등 특정 프로그램은 장기간 지속적으로 수강하는
회원들이 있을 텐데, 이런 강좌는 활성화되어 있어 기존회원의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또 다른 민원이 생길 요지가
분합니다.
 
기존과 신규회원들이 서로 어울려져 적절히 공생하는 발전된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현장에 맞는 적절한 운용의 묘를 찾는 게 가장 좋은 방안이
아닐까 하는데... 바람이겠죠
 
 
 
 
 
 
 

 

홍대앞 노점에 대한 정비와 단속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무조건적인 정비와 단속만이 정답이 아니기에, 임대료를 부담하고 영업하는 영업장과의 형평성이나, 위생문제 및 도로점용문제등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한편으로는 관광상품화 구간으로
마련하는것도 한 방법으로 제시해주셨습니다.

마포의 대표 관광지인 홍대앞이 더욱 깨끗하고 계속
번창할 수 있도록 홍대앞 노점에 대해 더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행정에 대한 홍보확대, SNS을 이용한 참여 유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관심이 있는 새로운 주민들의 참여 유도,
 
현재 자치위원의 지속적인 주민자치에 대한 참여, 교육을 통한
발전된 주민자치회 운영 등
 
주민대표기구로써 마포 맞춤형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주민자치에 대해 20년 이상 시행하면서 그 동안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 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2020년대에 맞는 주민자치 실현 방안에 대해 여러분의 발전된
생각은 어떠신지요?
 

튀김 기름 이렇게 해봐요~~

공동주택에는 생활폐기물 보관통 옆에 폐식용유 수거통이 있어서 업체가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식용유는 바이오디젤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고 수거업체가
미 영업 중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접촉한다면 가능하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단독주택지역은 주민센터에 대형통을 놓아두고 업체가 수거하는 방식이 가능할 것 같구요..  
소소한 것 부터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면 지금 보다는 훨씬 낳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는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봤습니다.  

튀김기름을 어떻게 버리고 계신가요?

한가정에서 버리기에는 적은 양이지만 모으면 많은 양이 되는 튀김기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동주택에서는 재활용 수거일날 작은 통을 준비해서
버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 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차 대화에서 망원시장 주차문제 해결 방안으로 아래와 같은 의견이 나왔습니다.

- 근거리 공용주차장 활용 및 셔틀버스 운행
- 공유형 주차장 확충
-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쿠폰 지급 등 이벤트 실시

1차 의견 중 대중교통 이벤트 실시는 예산 수반 없이 단기적으로 시도해볼 만한 사업으로 해당 부서에 의견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사업은 예산확충이 필요한 사업으로 더 많은 논의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대화에서도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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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시장은  전통시장만의 장점을 잘 살려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고 유동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대형마트에 비해서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접근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주거 밀집지역인 망원동 일대 주차문제를 해결해주세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햐여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녹색제품은 재활용하여 생산하거나,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입니다.
일회용품 사용남발, 기후번화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녹색제품 소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녹색제품에는 세제, 화장지, 복사용지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는 제품들이 있고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 질이 좋지 않다" 등의 안좋은 인식으로 구매율이 높지
않습니다.
녹색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도록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주세요.

녹색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방법 중 가장 많은 의견이 가격경쟁력이었는데요. 녹색제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요즘 홍대를 걸으면 많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근데 거리에 도로의 화단, 또는 건물 계단의 모서리틈이나 의자등 일회용 커피잔이나 캔, 담배꽁초등 거리가 너무 더럽습니다. 모든 쓰레기 처리는 배출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쓰레기를 휴대한자가 처리하여야 한다는 이유로 거리에 휴지통이 없습니다. 해외의 여행시 거리에 휴지가 없는 나라들은 거리 곳곳에 쉽게 휴지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일회용 커피를 먹고 하루종일 갖고 있다가 휴지통을 찾아 버리고 싶어도 힘든실정입니다. 깨끗한 서울,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전 쉽게 접할수 있는 휴지통을 거리에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거리가 깨끗해 질것입니다.
 

애국심에 대한 고취가 필요한 시점에 지자체에서 도로변 등에 국기 게양 시 체계적인 관리와 게양이 필요합니다.
 
우선 태극기 가로기 게양시 인력과 장비가 부족하여 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한번 게양된 태극기는 오혐.훼손되는 경향이 많으나 새로 교체하기엔 예산부족이 따름.

일자리 창출의 차원에서 외부 전문 용역업체에 업무를 위탁하는 것은 어떨까요?
 

마포구는 많은 방송국이 집결되어 있으며, 각종 드라마 및 영화촬영을 많이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촬영으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사고(인도 이용 차단으로 보행자 차로 이용 시 안전사고 발생)와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영상물 촬영지원 매뉴얼” 상에는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관할경찰서 및 지자체와 긴밀한 사전협의를 통해 허가를 받고 촬영에 임해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 촬영으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사고 및 불편을 방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허가 조건)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