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센터에는 홍보물이 많이 내려옵니다.
  게시판은 좁고 그래서 동청사 벽이나 출입문에 덕지덕지 부착하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민원인들의 미간을 찌푸리기도 하지요..

* 주민센터 게시판은 생각보다 좁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더 크게 만들기도 힘들거 같습니다. 공간이 부족해서...

* 따라서 홍보물 규격을 (예를들어 A3크기로) 일치시켜서 게시판 정리도 깔끔하게
  주민센터 벽과 출입문도 깨끗하게 하면 어떨까요?

*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공구대여소에서 대여중인 전동드릴은 여자들이 쓰기에 너무 크고 무겁습니다.
여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소형이나 미니 전동 드릴을 비치해
대여해 주는건 어떨까요?
 

o 구청 정문과 후문 2곳에는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각종 홍보자료 등을 게시하고 있는 알림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홍보물 등은 종이로 되어 있어 일부는 무질서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빛에 의한 색 바램
  현상과 게시 기간이 경과한 자료 등이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o 종이로 부착하여 운영하는 알림판을 전자식 알림판으로 교체하면 미관상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하여 구민들에게 좀 더 많은 홍보 자료를 제공할 수 있고 자동 업데이트로 인한 게시기간 경과 
  자료를 쉽게 새로운 자료로 교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o 종이 알림판을 전자 알림판으로 교체하면 지금 운영되고 있는 알림판보다 장점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궁굼합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식품 알레르기 반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은 단체급식이기에 표준식단으로 음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대체식품을 제공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부모가 도시락 등 대체할 음식을 챙겨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매번 식단을 확인하여 대체 식품을 만들어 보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아이가 먹을 것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역 보건소와 연계하여 보충 식단을 구성하여 자치구별로 식사를 제공하는 방안과 혹시나 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병원과 연결하여 조치 받을 수 있는 방법 등 정부나 자치구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요즘 횡단보도에 여름철 햇빛을 피하기 위해 그늘막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설치하는 자치단체도 있습니다.

예산낭비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긴 합니다.

황단보도에 교통약자(어르신, 임산부 등)를 배려하기 위해

설치하는 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십니까?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애프터스콜레’라는 교육제도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 행복지수 1위인 덴마크는 여유롭게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사회적 환경을 제공하는 ‘애프터스콜레’라는 교육제도가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를 갈 때 1년의 시간을 가져 1년간 인생을 설계하는 법을 배우며, 대학을 가기 전에도 들어갈 수 있는 청년들의 1년짜리 ‘인생 설계 기숙학교’도 있습니다.
'애프터스콜레'는 음악, 미술, 디자인, 영화제작 활동, 다양한 스포츠와 종교, 여행, 과학등 의 프로그램을 통해 입시부담 없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고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체험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청소년 자살율 1위의 나라 대한민국,, 더 높이, 더 빨리 올라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애프터스콜레’라는 제도가 필요하기 않을까요? 쉼표를 찍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물론 남보다 뒤처지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감이 있을 수도 있고, 1년을 보내고 나서 학교생활 재정응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궁굼합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다보면 가방이나 소지품을 가지고 있을 경우 주위에 둘 곳이 없어
손 씻는 데 불편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공중화장실 세면대 근처에 가방걸이를 설치하여 가방이나 소지품을 놓을 수 있다면
세면대 이용이 좀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다보면 가방이나 소지품을 가지고 있을 경우 주위에 둘 곳이 없어
손 씻는 데 불편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공중화장실 세면대 근처에 가방걸이를 설치하여 가방이나 소지품을 놓을 수 있다면
세면대 이용이 좀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대형빌딩들로 가득한 강남쪽이나 한적하 널직한 지방의 생활여건과 달리

강북쪽 동네들은 좁은 골목길과  밀집된 노후주택가로 이뤄져 있다보니

무단투기 등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곳이 많지요.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봉투 그리고 재활용품과 특수마대 등

쓰레기 배출요령도 매우 복잡하다보니 생활하는데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특히, 가구류를 버릴라 치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규격에 따라 정해놓은 가격에 맞춰서

노란딱지를 구매한 후 집으로 돌아가 해당가구에다가 딱지를 붙여서 밖에 내놓으면

며칠 있다가 수거를 해가고 있는데요.


바쁜 일과시간에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불편하고

딱지를 붙여서 내놓으면 당일날 치워가는 것도 아니라서

며칠동안 가구가 협소한 골목길에 나와있다보니 보행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안좋잖아요.

거기다 순식간에 가구 주변으로 무단투기가 발생하게 되면 골목이 엉망이 되기 쉽상입니다.ㅠㅠ


이러한 불편들을 한방에 없애는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요^0^

바로 <대형생활폐기물 현장방문 결제 및 즉시수거>를 실시하면 됩니다!!!

먼저, 주민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폐가구 수거신청을 하면

구청과 계약을 맺은 위탁업체에서 일정에 맞춰서 해당주민과 방문일정을 잡은 후

일정에 맞춰 방문을 하고, 현장에서 물건가격에 따라 결제를 한 다음 즉시 수거를 해가는 거죠.


그렇게 하면 번거롭게 동주민센터를 방문할 필요도 없어지고

딱지붙은 가구를 좁은 골목길에 장기간 방치해놓지 않아도 되니까

쓰레기 처리가 편리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되겠지요~~
 

개요 : 동대문구 담배소매인 지정기준 관련 조례를 현실에 맞게 개정


현황 및 문제점
 - 현황 : 동대문구 조례는 담배소매인 영업소간 거리 50미터 이상, 영업소간 거리측정 방법은 문과 문 사이로 규정하고 있음
 - 문제점 : 50m 거리규정으로는 담배판매업소 간 과당경쟁을 막기 어려움, 현행 거리측정 방법에 따르면 문의 위치에 따라 신규업소의 허가여부가 바뀌기 쉬워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음


개선방안
 - 서초구와 같이 거리기준을 100m 이상으로 강화
 - 영업소 간 거리측정 기준을 출입문의 위치가 아니라 외벽으로 변경


기대효과
 - 담배판매업소 간 과당경쟁 방지
 - 신규업소 허가 시 민원발생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