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채택 제안(1) 여러분의 생각은?
제안제목: 자연친화적 버스타는 곳 조성
개요:교외지역 버스타는 곳에 녹음이 풍부한 느티나무를 식재하여 그늘이 있고, 상징성이 있는 주민교류 공간으로 병행 이용
현황 및 문제점:
- 현재, 버스타는 곳은 기능위주로 표시판만 있거나 부스형태의 간이 건축물이 다양한 형태로 신설 또는 교체 설치되고 있음.
- 주민 스스로 청결유지 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관공서에서 지속 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관련시설 설치비 및 관리비용 증가.
개선방안:
- 버스타는곳중 교외지역의 마을중심이 되는 곳을 선정 하여 녹음이 풍부한 느티나무 식재하되, 가능한 한 부스형태의 간이 건출물 신축억제.
- 실행방법은 주민과 함께 10∼20곳을 선정하여 자체사업으 로 실시. (개소당 느티나무 1그루식재: 약1백만원)
기대효과:
- 주민과 가까이 있는 버스타는곳에 그늘이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 하여 주민교류 공간으로 병행이용.
- 향후, 느티나무가 거목으로 성장할 경우 마을입구, 버스타는곳의 상징성 제공
사진. 실시를 통해 나타난 성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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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답변
채택심사 결과 가. 채택여부 : 불채택 나. 불채택 사유: 기대효과 미흡
채택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신청하신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버스승강장 대신 나무 설치시 여름철에 그늘로 인한 더위 해소 및 예산 절감에 큰 도움이 되나, 비, 눈이 올 경우 대피가 불가하며, 태풍, 겨울철 추위로부터 바람막이 효과가 불가하여 방한대책에 미흡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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