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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8월 0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행복교육지구(마을교육활동과의 역할과 향후 활동방안) 사업계획 및 예산 반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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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

충북교육 발전에 많은 관심가 사랑으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회 토론 의제는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입니다.

현재 충북행복교육지구는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강화하려는 사업으로 2018년 충북 8지역이 출발하여
2019년 3지역이 더 늘어나면서 충북 전지역(11지역)이 참여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학교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고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 마을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과 전통 문화를 살린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력 향상과 정주여건 강화에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가능했습니다.

미래학력을 신장시키는 앎과 삶의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인 마을교육과정!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기반의 마을교육 프로그램이 학교교육과정에 반영되기 위해 마을교육활동가와의 협력수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교교육과정이 끝나고 마을로 온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마을학교,  일을 하는 부모를 지원할 수 있는 온종일 돌봄도 필요합니다.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역량을 키워 미래인재로 이끄는 마을교육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한 좋은 의견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총11명 참여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

충북교육 발전에 많은 관심가 사랑으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회 토론 의제는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입니다.

현재 충북행복교육지구는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강화하려는 사업으로 2018년 충북 8지역이 출발하여
2019년 3지역이 더 늘어나면서 충북 전지역(11지역)이 참여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학교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고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 마을과 학교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과 전통 문화를 살린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력 향상과 정주여건 강화에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가능했습니다.

미래학력을 신장시키는 앎과 삶의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인 마을교육과정!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기반의 마을교육 프로그램이 학교교육과정에 반영되기 위해 마을교육활동가와의 협력수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학교교육과정이 끝나고 마을로 온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마을학교,  일을 하는 부모를 지원할 수 있는 온종일 돌봄도 필요합니다.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역량을 키워 미래인재로 이끄는 마을교육활동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한 좋은 의견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총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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