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해외직구 식품, 건강기능식품에 관하여 식약처의 역할에 대해 당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식약청 유해물질분석과입니다.
정식으로 수입되는 식품, 건강기능식품은 수입 통관 시 원료 및 제품의 품질검사, 표시사항, 수출국가의 허가 또는 신고제품 여부 등 안전성을 정부가 확인합니다.
그러나 개인이 해외 직구하는 제품은 이러한 검사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구매자가 스스로 성분, 안전성, 품질 등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스스로 성분, 안전성, 품질 등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정부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면 식약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