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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자취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1월 1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완성

편하지만, 환경에는 독이 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경상남도 의령군 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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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용자 등록: 2018.11.15

이 생각은 "편하지만, 환경엔 '독'이 되는 일회용품을 줄입시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의령군에서는 11월 30일까지 자원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관내 1회 용품 사용규제 적용 업소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합니다.

우선! 공공기관에서 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인 응대시에도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의령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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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쓰레기 불법소각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농촌 마을에서는 쓰레기수거 차량이 마을안길까지 구석구석 다니지 않습니다. 때문에 마을 곳곳에서는 쓰레기를 무단으로 태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을회관이나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놓고 전화를 하면 읍, 면사무소에서 수거를 하지만 이와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농촌 마을의 쓰레기 소각문제는 잘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시골 쓰레기 불법소각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머리를 맞대어 생각해봅시다!

총17명 참여

의령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의령군에는 의령읍에 있는 '의령전통시장'과 부림면에 있는 '신반전통시장'이 있습니다.

할인매장의 등장, 소비행태의 변화 등으로 전통시장은 점점 쇠퇴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_^

총16명 참여

편하지만, 환경엔 '독'이 되는 일회용품을 줄입시다~

의령군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내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줄이고, 회의나 행사 시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며 구매부서에서는 일회용품이 아닌, 재활용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며, 일회용 우산 비닐 커버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일회용품을 줄이는 방안과 일회용품 재활용 방안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총17명 참여

미나리 축제를 개최하면 어떨까요?

경남 의령군 자굴산(897m) 기슭에 자리한 가례면에는 향긋한~ 미나리를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의령군에서 나는 밭미나리는 물에서 재배하는 것이 아니어서 거머리나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가례밭 미나리는 일교차가 큰 자굴산 자락에서 재배하여 향이 좋고, 지하 100m 암반수로 깨끗이 세척하여 출하하기 때문에 생채로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