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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1월 1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안건검토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투표 결과를 활용하여 최종심사가 진행되며,


최종심사는 1차 심사와 투표결과를 종합하여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참여이벤트 추첨결과는 최종심사 결과와 함께 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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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생각] 2019 국민생각함 청소년·대학생 IDEA 공모

안녕하세요 ^^a    국민생각함 담당자입니다.

2019년 국민생각함 청소년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지는 응모하여 주신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의 당첨자 발표입니다.

모바일 문화상품권(만원권)을 보내드립니다.
요즘에는 문화상품권의 용도가 매우 다양합니다~
가급적 지혜의 양식은  "책"을 구매하시어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바일상품권은 다음주 중에 받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1차 심사의 심사위원들이 응모작 269건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응모 내용을 읽는 그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검토하는 시간은 여러분께서 신청서를 작성하신 시간만큼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결과를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차 심사 이후 2차 국민선호도 조사 및 3차 최종심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3차 최종심사의 경우
1차 심사내용과 2차 국민선호도 조사의 결과를 참고하여 진행되며,
2차 국민선호도 조사의 결과가 최종 선정되는 것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시원한 생각들로 가득하세요~

또한,
응모이벤트에 안타깝게 뽑히지 않으신 분들은
2차 국민선호도 조사 때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푸짐하지는 못하지만 소소한 이벤트는 계속됩니다...^^a

총3명 참여
상명대학생의 생각이 봄처럼 활짝 피어났습니다(특별관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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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에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총2명 참여
문화상품권으로 인터넷 강의를 듣고 싶어요

[본 안건은 서지현님의 안건 "문화상품권으로 도서(잡시)의 정기구독 및 동영상 강의 정기수강 결재에 사용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주세요"를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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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주)한국문화진흥 홈페이지)


문화상품권은 도서구매, 공연관람 등의 문화생활은 물론 이제는 편의점에서 까지 사용처가 다양하고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의미있는 선물입니다.


문화상품권의 주 사용자는 누구일까요? 대부분 청소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공모전과 백일장 등 각종 행사의 부상으로 활용되고, 명절에는 친인척들이 문화상품권으로 용돈을 주십니다.


문화상품권은 현재 그 사용처가 다양하여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아쉬운 점이 있어 그 생각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또 다른 생각이 있는지를 묻고싶습니다.


중고등학생용 잡지나 동영상 강의는 1년이나 6개월 단위로 그 비용이 청구됩니다.

일시불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상품권으로는 결재되지 않습니다.

서점에서 문화상품권을 사용하면 현금영수증도 발급해 주는데 인터넷 강의료에 문화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수강하는 인터넷강의에 문화상품권을 사용하여 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 사람들과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 D 



총49명 참여
문화유산의 명칭 및 관리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본 안건은 이인행님의 안건 "일제의 잔재가 대한민국의 얼굴로 남아있다.(국권회복)"를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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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이곳은 이름이?? 어디에 있는 곳일까? 

보고계신 곳은 보물 1709호입니다. 이름은 동북각루(방화수류정)이며, 위치는 경기도 수원시입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재 및 천연기념물 등 그 가치가 뛰어나고 오랜기간 보존하여 후세에 남겨야 할 문화유산은 어떻게 지정 관리되었을까요?


1910년 한일병합조약에 따라 일제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약탈과 밀반출을 쉽게 하기 위해 전수 조사하여 조사기록부를 만들면서 문화재 및 천연기념물 등이 지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962년 우리나라는 조선총독부에서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재기록부의 문화재  및 천연기념물 지정 자료를 그대로 승계하여 현재까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정번호는 지정하기 시작한 순서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방화수류정은 우리나라 보물 중 1709번째로 해석됩니다.


2018년 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문화재 명칭 및 지정번호에 대해 우리 현실에 맞도록 재지정 과정을 거치는 것은 어떤지 생각해 보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그 방법으로는 [경기수원 보물00호- 수원 방화수류정]처럼 문화유산이 소재하는 자치단체의 명칭을 부여하여 명칭의 확인만으로도 어느지역에 있는 문화재인지 알기 쉽도록 재정비하는 것은 어떤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총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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