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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1월 09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이 생각은 "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의견과 공감 감사드립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및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 를 위해 적극 노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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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매년 약 6천여 명의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이 사회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청춘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계급정년에 가로막혀 원치 않는 전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이 시기에는 자녀 양육비, 교육비 등 지출이 가장 많은 때로 전역과 동시에 재취업을 하지 못하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데 제대군인에게 재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는 제대군인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설립해서 전문 직업상담사와 1:1 매칭시스템을 통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진로설계 및 구직자가 원하는 채용동향을 제공하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취업에 필요한 교육지원 및 우수기업과 제대군인의 직접 매칭을 위해 취업박람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런 도움들 외에도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및 여성 제대군인 재취업을 위해 어떤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할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수렴된 의견은 추후 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의 개선 방안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은 경기 북부보훈지청 보훈과 강명진(031-820-0417)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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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명 참여
비군인 참전유공자 등록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

비군인 신분으로 전쟁에 참전한 분들도 국가유공자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비군인 참전자는 6.25전쟁 또는 월남전쟁에 군인이 아닌 신분으로 참전한 분을 말합니다. 비군인도 참전확인이 되면 국가유공자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비군인 참전유공자 등록 유형을 살펴보면 국방부, 각 군 소속(UN군)에 민간인 신분으로 참전하거나 군의 지휘를 받아 공무원 신분으로 참전하거나 종군기자, 종군예술단원 또는 자생적 반공 유격단체 소속으로 참전한 경우 등이 있는데요. 본인들이 참전유공자로 등록할 수 있다는 걸 아직 모르고 등록하지 않은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참전유공자로 등록되면 65세 이상 유공자분들에게는 매월 30만 원의 참전 명예수당이 지급되고 보훈병원 이용 시 진료비 본인 부담금의 90% 지원 및 사망 시 호국원 안장과 장례지원 등의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제도를 모르고 아직 등록신청을 못 하고 계신 유공자분들이 많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몰라서 또는 복잡해서 등록신청을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심 있는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홍보방안에 참고하고자 하오니, 좋은 의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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