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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11월 07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공공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 안전수칙 게시하기!
이 생각은 "공공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 안전수칙 게시하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9.28.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 개정안 내용을 공공 자전거 거치대에 게시-홍보하자는 아이디어에 대해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다 나은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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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 안전수칙 게시하기!

□현황 및 문제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전보다 늘어나면서, 많은 국민들이 자전거 운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어요! 2016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자전거 음주 운전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무려 83.4%에 달했다고 해요.

 

현행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전거 운행자도 도로교통법의 규정을 준수해야 함에도,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죠.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자전거 교통사고는 연평균 1만 4,475건이나 일어났고, 그 중 72%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하지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이에 따라 자전거를 음주 운전 처벌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과 자전거 운전 시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는 개정안이 올해 9월 28일부터 시행되고 있어요. 실제로 최근 자전거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례도 있었죠!

    

□ 개선사항 및 기대효과

공공 자전거 거치대에 도로교통법 개정안(자전거를 이용할 때 헬멧을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것과 음주 운전을 하면 처벌 대상이 되어 범칙금을 부과받게 된다는 것)의 내용을 게시하여 잘 알리도록 하면, 자전거 실질 운행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시민들에게도 쉽게 홍보하게 되어 법규를 위반하는 일이 줄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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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명 참여
업무수첩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2018년 평택시 업무 수첩은 스프링 방식으로,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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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요! 갑자기 여러분들 회사의 업무 수첩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지네요.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스프링 제본 형식의 수첩을 사용하다 보니 이러한 일이 자주 일어나게 되지요.

①매년 배부되는 업무 수첩의 특성상 사용되지 않는 속지가 발생하여 자원 낭비

②업무 수첩의 기록 내용 중 연속성 있는 자료나 통계자료 등의 경우, 신년도 업무 수첩에 옮기며 많은 시간을 낭비

    

그래서! 업무 수첩의 결속 방식을 바인더 방식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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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의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미사용 혹은 과사용 시 난감했던 업무 수첩의 결속 형식으로 바꾸고 나니, 겉표지는 계속 사용하면서 속지를 교체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이렇게 하면, 업무 수첩을 일상적 업무와 프로젝트 성 업무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연도가 바뀌어도 각종 자료를 옮기는데 드는 시간 낭비를 줄여주어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할 것 같아요.

 

 업무 수첩의 형태가 업무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가요? 유명한 스케줄러가 존재하는 이유를 한번 떠올려보세요. 다 똑같은 수첩인데!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같이 생각해보아요~~

총1명 참여
평택 시청사 회의실 고유 이름 사용하기! 어떤가요?

평택 시청사 회의실 고유 이름 사용하기에 대해 의견을 확장시켜 보려고 합니다!


우리 평택 시청사 내에는 규모나 행사목적에 따라 사용하고 있는 회의실이 5개소가 있어요. 그런데 고유한 명칭 없이 대회의실, 종합상황실, 소회의실(본관 1층, 3층, 신관 4층) 등으로 부르고 있어, 우리 시의 역사에 중요한 정책 결정과 회의가 개최되는 공간임에도 의미 부여가 없고, 또한 외부 방문자가 회의장을 찾는 데에도 혼선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시청사 회의실별로 공간에 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상징성 있는 고유 이름을 공모하여 사용하도록 개선하자는 의견이 있었어요.


이전 생각의 탄생 단계에서는

시청사 회의실 고유 이름 사용에 찬성 88.9%, 반대 11.1%로 찬성 의견이 많았고,


이름은 예시를 들어 투표를 해보았는데 그 비율은 다음과 같았어요.

- 비전(평택룸, 신성장룸) 50%

- 순우리말(차오름, 따비, 라온) 40%

- 명사(소통, 창조, 화합) 10%

- 영어(challenge(도전), passion(열정), combination(화합)) 0%


기타 의견으로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전환하는 분위기 연출이 필요하다,

우리시의 특징을 살려서 이름을 만들면 좋겠다 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번 생각의 발전 단계에서는! 여러분의 구체적인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평택시청사 회의실 고유 이름 짓기에 참여해주세요!

어떤 의견이든 기꺼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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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명 참여
평택호 공원 세족장 설치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어요!

평택호는 평택호 방조제를 쌓으면서 조성된 24㎢에 달하는 인공호수로, 현덕면 평택호길 159에 위치한 평택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목조수변테크를 걸으면서 멋진 호수를 감상할 수 있고, 주변 횟집에서 신선한 회도 맛볼 수 있습니다. 단지 내에 조성된 한국소리터, 평택호예술관 및 모래톱공원에서는 예술작품 상시전시와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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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는 평택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유용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제안이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 현황 및 문제점

평택호 공원 야외무대 부근은 호숫가를 거닐 수 있는 모래밭이 있는데, 물에 발을 담그고 노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 뒤에는 멀리 있는 화장실까지 가야 손발을 씻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를 이용해 발을 씻는 것은 불편할뿐더러 다른 이용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 개선방안

지하수를 끌어올려 야외무대 부근에 세족장을 설치하고 '비누 샴푸 등 세제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을 붙여두면 별도의 하수도 설치 없이 그 물이 다시 호수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평택호 공원에 세족장을 설치하자는 본 제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많은 의견을 들려주세요!

총0명 참여
평택시 다문화가족 원스톱 서비스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결혼 이민자나 혼인 귀화자를 흔히 만날 수 있어요. 다문화가족은 해마다 증가하지만, 언어, 문화, 소통 부재 등의 이유로 사회적으로 차별받거나, 가족 간의 불화와 같은 부정적인 면도 드러나고 있어요.

 

그런데 다문화가족을 위한 정책은 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방문(전화)하는 등 본인들이 움직여야 그 수요를 알 수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바로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접수된 의견을 한번 살펴볼게요.

 

- 개선방안 : 혼인신고서 작성 및 제출 → 다문화가족 정보 활용

① 혼인신고 시 혼인신고서 법정(공통) 서식에 다문화 가족 정보(센터 프로그램-정착프로그램, 언어교육, 상담 등)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동의를 표시(기재)할 수 있는 공란 삽입

② 혼인신고 담당 부서에서 다문화 정책 담당 부서에 해당 내용 제출

③ 담당 부서에서 다문화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안내 홍보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문제점이 발견됐어요.

- 혼인신고서의 법정 서식 개정은 대법원 업무로 변경 불가하다는 것이죠.


혼인신고서의 서식을 변경할 수 없다니…. 그렇다면 개선방안 ①에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별도 서식으로 만들어서 제출하는 방법을 적용하면 어떨까요?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수요를 알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기대효과를 생각해볼 수 있지요.

- 결혼 초기 접근으로 한국 문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다문화가족이 겪는 사회 문제를 완화

- 복지정책 접근성 용이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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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명 참여
업무수첩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요?

2018년 평택시 업무 수첩은 스프링 방식으로, 이렇게 생겼어요.

사용자업로드이미지    사용자업로드이미지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요! 갑자기 여러분들 회사의 업무 수첩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지네요.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스프링 제본 형식의 수첩을 사용하다 보니 이러한 일이 자주 일어나게 되지요.

①매년 배부되는 업무 수첩의 특성상 사용되지 않는 속지가 발생하여 자원 낭비

②업무 수첩의 기록 내용 중 연속성 있는 자료나 통계자료 등의 경우, 신년도 업무 수첩에 옮기며 많은 시간을 낭비

    

그래서! 업무 수첩의 결속 방식을 바인더 방식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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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의 양이 정해져 있으므로 미사용 혹은 과사용 시 난감했던 업무 수첩의 결속 형식으로 바꾸고 나니, 겉표지는 계속 사용하면서 속지를 교체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이렇게 하면, 업무 수첩을 일상적 업무와 프로젝트 성 업무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연도가 바뀌어도 각종 자료를 옮기는데 드는 시간 낭비를 줄여주어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할 것 같아요.

 

 업무 수첩의 형태가 업무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가요? 유명한 스케줄러가 존재하는 이유를 한번 떠올려보세요. 다 똑같은 수첩인데!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어요. 같이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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