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 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남녀노소가 많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주시에서는 횡단보도 대기선에서 빨간불일 때는 보도블럭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초록불에는 초록불로 변합니다. 진주시에서도 도입을 하는 게 어떨지요?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더불어 횡단보도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지나가는 차가 있는데, 이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방지턱처럼 높여서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방안은 어떨런지, 같이 제안해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인상이 찌푸려지는 날이 많습니다. 그 중 날로 늘어나는 데이트 폭력도 심각한데요.

데이트 폭력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개인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며, 정부에서는 어떻게 방지를 도울수 있을까요?

데이트폭력의 시작이 보일때 신고하고, 상담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있다면 더 큰 폭력으로 이어지기 전에 예방이 될까요?

그리고 일어나서는 안되는 데이트 폭력이 발생했고, 피해를 입게 되었다면, 피해자를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한 어떤 정책을 제공하면 좋을까요? 가정폭력이 발생했을때는 여성전문보호기관등이 있으나, 연인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치료 및 상담위한 기관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외에는 아직 보편화 되지 않았는데요. 어떤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 피해자가 손쉽게 다가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