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 및 체육 분야의 특화된 중학교, 고등학교를 연계한 특성화된 학교타운 조성

- 인구 늘리기 1순위는 양질의 교육이라고 생각함

- 서울이나 수도권에 교육이 집중되어 있는 현실

- 지방에도 특화된 학교 타운 조성이 필요

- 로봇, 컴퓨터, 게임,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사교육이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가 연계된 학교타운을 조성하여 전국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양질의 특화된 공교육만으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에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인재 육성 및 학생 인구 증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

- 특성화가 필요한 자율적 교육 분야와 특성화 교육 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에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구 설치(2012.2.5. 시행), 기존 주택은 2017. 2. 4. 까지 설치가 의무화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가정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에 설치되어있지 않아, 화재 시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의 추가적인 홍보 활성화와 1인 1가구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율 100% 달성하기 위하여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미지 출처 : 소방청 공식 블로그

우리나라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출산 문제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 두 가지를 제안한다.

① 저출산은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현재의 청년 일자리 창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일부 시도에서 집행하고 있는 청년 실업수당 지급은 다자녀 출산가정에 양육수당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이는 청년실업수당을 폐지하라는 것이 아니라 양육수당 지급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양육수당 지급 입법이 되는 날로부터 당장 시행하여야 한다. 

한 자녀는 매월 30만 원, 둘째는 매월 50만 원씩, 세 자녀는 매월 100만 원씩 각 자녀가 만 18세까지 지급하여 양육에 따른 부담이 없어지도록 국가는 책임을 져야 하고 유아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무상교육을 하여야 한다.

양육비 지원과 무상교육을 위해서는 많은 재원이 필요한데 재원을 충당할수 있는 방안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요즘 길거리에서 공공휴지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깨끗한 도시조성을 위해 공공휴지통을 철거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공공휴지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휴지통이 없어짐으로써 더 지저분해지고 있다" "분리수거용 휴지통을 설치해야 된다" 등등…. 여러분들은 깨끗한 도시조성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자동차나 건설기계는 검사를 받지 않아도 소유권 이전에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검사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되고는 있으나, 검사를 받지 않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차량이 건설현장이나 도로에 운행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도로주행 시 무검사차량이 다닌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검사받지 않은 자동차나 건설기계는 소유권 이전 등이 불가능하게 하여야 합니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 규정을 지키지 않은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체감가능한 제약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톨게이트를 오픈하는 것이외에 고속도로 통행과 관련하여 조금 더 막히지 않고 목적지까지 빠르게 도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야 할 사항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태화강지방정원 서쪽에 솟은 오산(鰲山)을 중심으로 위로는 삼호, 아래로 용금소(태화루)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의 236,600㎡ 대나무 군락지를 ‘태화강 십리대숲’이라 말한다. 

 

대나무 숲은 차분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마음을 안정시키는 진정효과가 있고 대나무에서 발산되는 음이온은 일명 공기 속의 비타민으로 병에 대한 저항성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십리대숲의 음이온 농도는 1,800개/1cc로 도심지 평균 100~500개/1cc 보다 엄청 많은 음이온을 배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로 지정된 십리대숲은 이제 울산 시민들에게 친숙한 휴식공간이다. 태화강을 따라 펼쳐진 대숲을 거닐다 보면 얼마나 독특하고 비범한 것인지를 새삼 알게 된다.

울산시는 매년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에서 간벌(솎아내기)되는 대나무(7만 ~ 8만 본)를 십리대숲 주변 울타리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대나무 울타리’는 전남 담양군 죽녹원, 경남 거제시 맹종죽테마파크 등 전국에서 볼 수 없는 ‘X자’ 대나무 배열과 녹색 끈으로 묶어 매듭을 짓는 등 독특하고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제작되었다는 평가다.

울산광역시에서는 태화강십리대숲 내에서 간벌(솎아내기)하여 활용 중인 대나무 울타리에 대해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여 설치 중에 있는데 대나무울타리 시설물에 대해 개선할 사항이나 불편한 점에 대해 의견을 받습니다. 

또한, 간벌된 대나무를 재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공예제품, 시설물, 체험행사 등등 일반인들이 대나무를 주제로 만들 수 있는 시설물 제품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가정의 폐의약품을 생활 쓰레기와 함께 배출하면 하천 및 토양오염이 우려되는데, 이런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국민분들께 묻습니다.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안전하게 소각처리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폐의약품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를 위한 국민 참여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올해 밀린 수도요금이 무려 7천만 원 정도 된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정수처분이나 재산 압류 등의 행정 처분을 통해 체납 독려를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징수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경기침체로 인해 부도, 도산업체가 많아서 받을 수 없는 요금도 있지만, 낼 수 있는데도 밀린 수도 요금 잊지 않고 잘 내게 하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