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판매점에 쓰레기통 비치 의무화하기
날씨가 더워지면서 음료 등 테이크아웃 가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료 등을 들고 다니다가 버리고 싶을때는 주변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계속 가지고 다니거나 가끔은 무단투기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으로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는 저녁이 되면 거리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곳을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최소한 테이크아웃 가게들 앞에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어 본인이 판매한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가게의 테이크 아웃 쓰레기도 함게 수거가 될수 있도록 하면 환경이 훨씬 청결해 질 듯 합니다.
<참고>
2018년 부산 크루즈 방문객실태조사 1차 잠정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22.2%는 부산 관광지가 청결하지 않다고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