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혁신하남입니다.

혁신정책발굴단 6대과제중 하나입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치매.
대한민국의 고령화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치매는 노인이 두려워하는 질병 1위. 사회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가족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고 있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치료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남시는 예방과 악화방지를 위해 인지재활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은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
사용가능한 인지재활 교재교구를 개발하고 방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실버벨 선생님]
1. 선생님 : 치매환자가족, 자원봉사자, 요양기관직원, 평생학습관 강사. 자녀, 손주 등등
2. 학생 : 치매환자, 치매예방에 관심있는 어르신 누구나
3. 학습장소 : 가정, 요양기관, 치매안심센터, 평생학습관, 경로당 등
4. 교재 : 무료제공
5. 내용 : 실버벨 선생님은 치매파트너 교육, 교재 사용법 등 이수
            선생님은 학생의 가정, 교육장소로 방문하여 교육
6. 기타 : 활동수당은 없으며, 자원봉사시간 부여

교재는 하남시 보건소와 민관기관, 대학, 제약사와 협업하여 제작 (하남시 교재로 등재 및 논문게재 예정)
이미 13개 타시군에서 사용중입니다. '

기품서(기억을 품은 서책)


구름도장(스텔실 도장)


컬러링북(청소년들의 직접 고안함)


하남시는 시민과, 학생, 제약사, 관공서, 자원봉사자, 치매가족 등과 함께
치매환자관리에 사회구성운을 참여시켜 함께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하여 대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번 혁신과제에 많은 의견과 생각을 보태주시면
같이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혁신하남입니다.

하남시 공무원 혁신정책발굴단 19개팀이 발굴한 혁신아이디어 중 상위 6개과제를 선정했습니다.

6월 19일 하남시 시민정책제안 콘서트를 개최하기에 앞서 최종 4과제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객관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주세요 .

과제 설명서는 붙임 문서에 있습니다.

설문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지하남입니다.

하남시에서는 지역사회 복지분야 혁신과제를 제안 발굴중에 있습니다.

20여건의 사례중

  1차 내부의견을 거쳐 9건 선정

  2차 혁신서포터즈 투표를 통해 7건 선정 (6건이였는데 하나가 동률이네요)

이제 3차 전지적 참여 시민 여러분들의 설문투표를 받고자 합니다.

좋은 의견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각각의 사업은 주민센터, 동네주민과 지역 봉사기관들과 함께 진행중인 사업입니다.

(동주민센터는 규모가 작아서 작지만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투표해 주세요

- 1인당 2건 선정

- 투표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붙임 설명서를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남입니다.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많이 설치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현금만 가능하죠. 카드결제를 하면 내부정산 및 카드사와의 전산문제 등 시스템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천 원짜리 지폐도 잘 안 들어가는 적도 많고요. 카드를 넘어 모바일(삼성페이 등) 결제로 넘어가는 이 시대에 좀 불편하긴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발칙하남입니다. 고등학생들이 제안한 참신하고도 발칙(?)한 아이디어입니다. 바로 아침 저녁형 학교인데요.

아침에 집중도가 높은 학생, 저녁에 집중도가 높은 학생이 있듯이 학교도 시간대를 달리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죠. 아침형 학교 8시 등교 4시 퇴교 저녁형 학교 11시 등교 7시 하교 등등 탄력 등교제???

현실의 벽이 높긴 하지만 재미있는 상상이라 글을 올려봅니다. 기업체에서는 운영하고 있지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생각은 하남?" 입니다. ^^ 현재는 초등학생(3~5학년)에게만 의무화되어 있는 생존 수영! 중고교생까지도 의무화를 제안했습니다. 수영장도 부족하고 강사도 부족하고 예산도 부족(?)하고…. 등등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안전! 최우선이죠! 물놀이 사망사고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10대(33%)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공무원 반바지 근무에 대한 조사입니다.

허용 VS 시기상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남"입니다. 이번은 반려동물의 "분양하남"이 되고자 합니다.

하남에서는 위례, 미사 등 미니 신도시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제 한참 개발 중인 감일지구. 여러 이유로 개발이 지연된 틈을 타 불법 개 사육장이 들어섰습니다. 토지 관리자인 LH공사에서도 불법 개 사육장을 폐쇄. 이전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현행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육장 주인들이 버티기에 들어선 동안 고스란히 유기견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행히 동물보호단체와 시민 그리고 하남시가 협력하여 임시보호시설을 마련해서 66마리가 안전하게 보호 중입니다. 관내 동물병원에서 전부 치료를 마친 상태이고요. 사랑을 듬뿍 주는 새 가족에게 분양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면 유기동물의 수가 급증합니다. 필요하면 사고 싫증 나면 버리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애완(愛玩)"이 아닌 "반려 (伴侶)"의 마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어도 그 발생빈도가 줄어들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8년 8월에 하남시에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합니다. 그전에 딱딱한 "정책제안대회"란 명칭보다 톡톡 튀고 참신한 제목을 정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13건의 안건이 최종후보에 올랐는데요. 여러분들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방선거도 투표 하는데 명칭 투표도 꼭 부탁드립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공무원 시험은 국가직, 서울시, 지방직 3번의 기회가 있고 시험을 보게 됩니다. 한번 합격하기도 힘든 시험이지만 합격자들중 절반 이상은 중복 합격자죠.

물론 합격의 기회를 많이 주는 것도 좋지만  시험을 잘보는 사람은 여기저기 중복으로 합격을 합니다. 저희 하남시도 수도권이지만  중복합격자들의 임용 후 이직으로 인력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고 지방으로 갈 수록 더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올해도 40명 중 현재 12명이 이직을 하였고 내년까지 이직자가 발생하게되면 30~40% 인원이 결원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런 일들은은  불합격한 다수 수험생들이나 시 운영 차원에서도 큰 국가적 손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합격자가 임용접수를 하지 않은 경우 예비합격자를 추가로 합격시키고 있으나  임용접수를 하고 유예를 하거나 한달,두달 근무하고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면... 
시간도 비용도 낭비이고 무엇보다  남아있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 등 사기에도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