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현재 산림청에서는 등산로·숲길, 식물도감 등 44종('16년까지)의 산림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특히 민간에서는 등산로DB나 국가생물종DB를 활용한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o 또한 매년 "산림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산림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민간 산업화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o 그러나 44종의 개방데이터 중 일부 산림 공공데이터에 대한 민간 신청만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산업화 되어 창업과 연계되는 데이터 수는 저조한 실정입니다.

o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산림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여러분들의 많은 생각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