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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9월 2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산림용 종자의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산림용 종자의 재활용 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법령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이기 때문에 관련법령을 검토하여 제시해주신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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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함께하고 싶은 나무는?

o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청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종자공급원의
  관리 및 확대방침에 따라「채종원 조성·관리 추진계획(’17’21)」을 수립했습니다.

o 채종원이란 ?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하여 유전적으로 우수한 형질을 지닌
  수형목을 복제(접목묘)하여 조성한 산림용 종자 공급원입니다.

  <채종원 조성과정 및 개량효과>

o  ’30년 이후 공급되는 산림용 종자의 90%이상이 채종원산 종자가 될 수 있도록
  채종원 2,500ha 조성을 목표로 신규 채종원 조성과 노령 채종원의 갱신·폐기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채종원 조성목표 :  (‘16) 785ha (‘21) 1,035ha (‘26) 1,535ha (‘30) 2,500ha
 * 종자 공급율 목표 :  (‘16) 33% (‘21) 48% (‘26) 70% (‘30) 90%
  
o 센터에서는 현재 1)경제성 및 시장요구에 부합하는 전략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채종원’, 2)기후변화에 대응한 가시나무류 난대수종 채종원’, 3)남북산림협력용 
  종자확보를 위한 잎갈나무 채종원등을 ’21년까지 총 250ha목표로 연차별 50ha
  신규조성 계획하고 있습니다.

 <채종원 연차별 조성계획>

o 채종원 조성확대 사업 4년차인 ’20년에는「채종원 조성관리 사업 2단계 추진계획」
  수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20년 후의 미래 조림수요 예측 및 기후 변화
  양상, 목재시장 수요·공급양상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신규 채종원 조성수종이
  선정되어야 합니다.

o 이에, 국민들의 의견은 어떤지 수렴하기 위해서 국민생각함 토론의 장을 열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smiley
 

 

총32명 참여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방문자를 위한 교육·홍보 방안

ㅁ 안녕하세요. 산림정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방문자를 위한
    교육·홍보 방안"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heart

ㅁ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우수한 산림용 종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산림용 종자의
    생산과정(건조, 탈종, 정선, 선별 등)을 기계화·자동화 하는 첨단 시설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발아율
    유지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자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실시설계를 추진 중 있습니다.


ㅁ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은 전 세계적으로도 최초 시도하는 시설로 완공되고 운영이 시작되면
    국내·외의 많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견학 및 벤치마킹 목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재, 우리 센터에서 운영 중인 「산림유전자원 Gene Bank」 시설에 연간 5,000명 방문·견학하고 있으나, 
     인솔자가 시설 내부를 이동하며 그룹 별로 설명하고 있으며, 인원에 따라 설명 장소가 부족하고 업무에
     방해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을 방문하는 방문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수요자인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설계에 반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smiley


  

<1안>enlightened


<2안>enlightened

 

총55명 참여
효율적인 산림종자 유통단속 방안 의견수렴



안녕하세요. 산림정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효율적인 산림종자 유통단속 방안"에 대한 
   국민 여러분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ㅁ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산림종자 유통단속은 「종자산업법」에 따라 3명의 특별사법경찰이
    전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산림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불법유통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 원거리 출장 등으로 인해 단속에 한계
가 있습니다.

ㅁ 산림작물을 재배하는 임업인들과 모든 소비자들의 권익보호 및 먹거리 안전 등에 빈틈이 없도록
    보다 효율적인 단속방안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 모색이 필요하여 국민 여러분의 의견수렴하고자
    하오니, 좋은 의견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miley

<문제점>
  o (인력 및 전문성 부족)sad
   - 3명의 특별사법경찰이 7,460여종에 이르는 산림종자(묘목, 종균, 영양체 포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야 하나, 현장에서 모든 산림종자를 동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 산림분야 : 관속식물(4,881종), 버섯류(1,651종), 선태식물(930종)

  o (접근성 불리)frown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유통조사팀은 충북 충주시에만 1개팀이 운영되고 있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하기에는 원거리 현장의 경우 접근이 매우 곤란함.
      * 농업분야의 경우 국립종자원(김천) 품종보호과 및 전국의 10개 지원(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동부, 서부지원)을 운영


  o (종자수입 급증)surprise
   - 수입요건 확인 제도 도입 이후 8년간 수입요건 확인을 통한 수입 건수는 678%로 급증함.

  o (불법유통 증가)indecision
   - 산림종자에 대한 유통단속을 실시한 이후 종자 유통 관련규정 위반행위 적발 및 처리 건수가
     증가 추세임.

총27명 참여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새 명칭을 어떤 방법으로 홍보해야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산림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명칭 변경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의견을 수렴하고자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제점>
 o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대국민 사업 수행 및 타부처 업무 협의 시, 기관의 명칭이
    다른 기관에 비해 음절의 수가 많아서 번거롭다는 의견이 다수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 총 음절 13개 : 기관 로고 및 공문서에 글자 포인트가 매우 작게 표현이 되며,
      민원 전화 응대 시 재차 확인하는 등 애로사항 발생됨.
 o '19년 정책추진 및 운영 전략 회의에서 센터 기관명칭 변경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개원 10주년이 지난 현 시점이 대국민 인식 전환 차원에서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명칭변경(안)>
  o 국립산림종자원
    -   농림축산식품부 소속기관으로서 농업용 종자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종자원’이
        품종센터와 유사한 기관이므로 분류적 통일감 가능

  o 국립산림종자센터
    - 「종자산업법」에서 정의되는 ‘종자’라는 단어가 ‘품종’이라는 단어보다 상위 개념이며,
         현재 센터의 업무를 아우르는 대표 단어로 적절
    -  ‘품종관리’ → ‘종자’로 음절 수 축소, 단어만 교체하는 방안으로 가장 무난함.

  o 립산림틔움센터 or 국립산림틔움원
    - ‘틔움’이라는 순우리말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 부여
    -  ‘신품종을 틔우다’, ‘산림종자를 틔우다’, ‘산림청을 틔우다’ 종합 의미 가능

총73명 참여
수집·보존 중인 산림생명자원의 이용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수렴~!

안녕하세요. 산림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집·보존 중인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활성화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이용 활성화가 왜 필요할까?>


o 우리 산림은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식물, 곤충, 미생물 생명자원의 92%가 산림에 서식하는 등 국가 생명산업의 중요한 원천임에도 불구하고 생물자원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대책이 필요한 상황

o 나고야의정서* 등 국제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산림생명자원의 경제적 경쟁력을 갖기 위해 다양한 확보와 산업화가 필요

* 나고야의정서 : 생물자원(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이용자와 제공 국가가 공평하게 공유하기 위한 국제협약 


<산림생명자원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o 최근 전 세계의 바이오업계는 산림생명자원을 이용한 제약·식품·화장품 개발에 관심이 높으며, 대부분 신품종을 이용하여 산업화 도전

o 품종센터에서는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제도를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수집·보존, 특성평가 기준을 확립하고 관리하는 자원의 정보와 실물을 육종소재 및 연구재료로 제공함으로써 노력

o 또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험·연구 목적으로 산림생명자원을 분양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집·보존되고 있는 산림생명자원을 이용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자 하니, 많은 의견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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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0명 참여
효율적인 신품종 심사방안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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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효율적인 신품종 심사 방안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 신품종 출원이란 ? >


* 산림식물에서 유전형질이 다르거나, 새로 육성된 품종을 신품종이라 합니다.

  (산림식물 중에는 밤, 감, 대추, 표고 등에서 신품종이 개발되고 있음)

* 품종보호 출원 심사과정 : 서류심사 → 재배심사(2작기) → 보호등록


신품종으로 등록이 되려면 재배심사를 거치게 되어 있는데, 기본 2작기(개발된 품종의 특성이 균일한지, 안정한지, 구별이 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의 심사를 하게 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2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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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효율적인 신품종 심사를 위해서 우리 센터에서는 육성과정이 명확하고 영양번식으로

육성된 품종에 한해서 작물별 특성조사요령을 기초로 하여 심사 단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큰 효과를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 재배심사 기간 단축 전제 조건 >

 

* 작물별 특성조사요령을 기초로 하여 적절한 대조품종과 함께 2년 이상 조사된 자료를 제출할 경우

* 대조품종 : 알려진 품종 중 출원품종과 가장 유사한 형태적 특성을 가진 품종


이에 따라, 재배심사의 과정을 간소화하고 출원인의 민원 소지를 줄이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효율적인 신품종 심사 방안을 고민하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6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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