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스컴을 통한 붉은 불개미 검출 및 과수화상병 발생 관련 보도로 국민의 식물검역 병해충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식물검역 병해충의 전반적인 이해도 향상, 검역본부의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각 병해충 분야별(진균, 세균, 벌목, 깍지벌레 등) 분류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 방안 마련을 하고자 합니다.

식물검역 병해충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근 매스컴을 통한 붉은 불개미 검출 및 과수화상병 발생 관련 보도로 국민의 식물검역 병해충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식물검역 병해충의 전반적인 이해도 향상, 검역본부의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한 각 병해충 분야별(진균, 세균, 벌목, 깍지벌레 등) 분류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 방안 마련을 하고자 합니다.

식물검역 병해충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해외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외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막기위해 다양한 식물검역홍보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수입금지식물 휴대반입을 막기위한 가장 효율적인 홍보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해외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외 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막기위해 다양한 식물검역홍보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해외여행객, 결혼이민자, 외국노동자 증가로 병해충 부착 및 잠복가능성이 큰 수입금지식물을 휴대반입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입금지식물은 주로 망고, 파파야 등 열대과일과 재식용 수입금지식물이며, 금지해충인 과실파리등의 병해충이 유입되면 국내농업과 자연환경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사례 : 소나무재선충, 과수화상병 등

과실파리 유입시 국내 과일생산에 막대한 피해를 줄 뿐아니라 국내 과일의 해외수출 중단으로 연간 약 1,900억원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또한, 매년 압수된 300여톤의 금지품 폐기에 수억원의 국고가 새고 있습니다.

이에 수입금지식물의 불법 휴대반입을 막기 위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