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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10월 17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3代가 함께하는 행복한 대한민국, 이렇게 만들어갑니다!

지난 10월 국민생각함에서 '가족, 조직, 공동체에서의 세대상생 해법'을 주제로 실시한 온라인 토론과 병행하여 진행된 '2016 국민대토론회'가 종료되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매거진이 발간되었습니다.


온오프라인 토론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주셨고, 세대상생의 해법으로 경제문제 대타협과 국민소통 문화를 전파하고 이를 위해 상호존중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래 '2016국민대토론회 매거진' 중 온라인토론회 내용을 올려드리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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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쓰레기통 부족, 민관이 함께 해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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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마다 길거리 쓰레기통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자 최근 환경부에서는 길거리 쓰레기를 민관이 함께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환경지킴가게'를 통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사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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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서울 종로구 대학로 대명길 인근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7곳이 '환경지킴가게'로 지정되었습니다.

일회용컵 사용이 많은 이 지역에서는  음료수 용기 등 시민들이 거리를 다니다가 발생한 쓰레기를  '환경지킴가게'로 지정된 상점에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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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이 잘 된다면 길거리에 쓰레기 무단 투기도 줄고, 재활용품 수거가 확대되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여하는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입장에서는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지니 매출이 높아지고, 사회적으로도 공헌하게 되는 좋은 점이 있을 수 있고요. 

반면, 지자체에서는 공공용 쓰레기 봉투에 필요한 비용이 발생하고, 환경지킴가게에 대한 관리도 필요합니다.

물론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입장에서도 관리 비용은 일정 부분 증가하겠죠?


헹정기관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환경지킴가게'가 자원활용과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도움이 되려면 어떤 것들이 보완되면 좋을까요?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만약, 대학로 근처에 계시다면 '환경지킴가게'를 이용해 보시고 이용소감도 많이 남겨 주세요!!

총59명 참여
깨끗한 길거리 만들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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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환경부)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 후 20여년, 이전과 비교해 하루 생활 쓰레기 발생량은 16% 이상이 줄었고, 1인당 배출량도 30%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를 경제적 가치로 따지면 21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2015년 기준).


그러나, 달라진 것들이 또 있습니다.

집안 쓰레기를 일반 봉투에 담아 길거리 쓰레기통에 버리는 얌체족도 늘었고, 주택가나 길거리에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어 미관을 해치고 악취가 발생하여 눈살을 찌부리게도 합니다.


사람들이 길거리 쓰레기통에 가정용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자, 관리가 어려워진 지자체들은 쓰레기통을 줄이거나 없애 버렸습니다(연간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건 : 약 25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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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을 줄이면 쓰레기통 안에 쓰레기는 줄겠지만, 

그래도 무단으로 투기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으니 쓰레기통이 아닌 다른 곳에 쓰레기가 쌓일 것이고,
그렇다고 무조건 길거리 쓰레기 발생량만큼 쓰레기통을 만들자니,

적잖은 비용이 들고, 결국 그 비용에 대한 부담은 세금을 내는 국민들의 부담으로 갈 겁니다.


이렇게 길거리 쓰레기 문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기 위해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국민권익위원회와 환경부가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찾아보려 합니다. 설문에 참여해 주세요...


한편, 최근에는 길거리 쓰레기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하기 위해  '환경지킴가게' 라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되었는데요. 이 사업에 대해서도 여러분의 생각을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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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쓰레기통 부족, 민관이 함께 해결해요!! 토론방 바로 가기(https://goo.gl/YgGY9v)

총588명 참여
(★3주제-공동체) 2016 국민대토론회: 세대상생, 그 해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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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사회의 세대 간 갈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자리, 저출산과 인구고령화, 복지 등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세대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고, 심화된 세대간 갈등은 우리 사회 발전에 장애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 9월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실시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90% 이상이 한국사회의 세대갈등이 심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대다수가 가족, 조직, 공공장소 등 여러 환경에서 세대갈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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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와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는

많은 경제적ㆍ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세대갈등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대국민 소통 노력의 일환으로, 

'세대상생'을 주제로 한 대국민 소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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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은 사전에 진행된 국민 인식조사를 통해 세대 갈등을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일상생활을

가족, 조직(직장, 학교 등), 공공영역의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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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13.1%로, 2018년이 되면 노령인구가 14%가 넘어 UN이 정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가 가지고 오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점과 숙제, 어르신을 공경하고 우대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의식, 모든 세대의 상생을 위해 합리적으로 조화시킬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공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세대간 갈등의 문제를 다음 2가지 측면에서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려 합니다.

 

★ 공공장소에서 노인에 대한 배려, 의무인가? 미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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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층에 대한 제도적 배려는 어디까지가 합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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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제: 가족내 자녀와 부모간 인식 차이(https://idea.epeople.go.kr/ide...)

☞ 2 주제: 조직(직장/학교 등) 문화속 세대간 갈등(https://idea.epeople.go.kr/ide...)


* 국민신문고 연관 설문조사 바로가기(http://www.epeople.go.kr/js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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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01명 참여
(★2주제-조직) 2016 국민대토론회: 세대상생, 그 해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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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사회의 세대 간 갈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자리, 저출산과 인구고령화, 복지 등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세대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고, 심화된 세대갈등은 우리 사회 발전에 장애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 9월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실시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90% 이상이 한국사회의 세대갈등이 심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대다수가 가족, 조직, 공공장소 등 여러 환경에서 세대갈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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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와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는

많은 경제적ㆍ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세대갈등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대상생'을 주제로 한 대국민 소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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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은 사전에 진행된 국민 인식조사를 통해 세대갈등을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일상생활을

가족, 조직(직장, 학교 등), 공공영역의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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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족보다 더 많이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은 직장이나 학교입니다.


조직보다는 개인을 우선하는 젊은 직원, 조직 중심의 사고가 더 익숙하고 편한 상사. 
젊은 직원들은 군기잡기식 조직문화, 잦은 회식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기도 하고, 윗 사람들은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에 대해 '나약하다',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비판합니다.

만약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선생님과 학생, 선배와 후배 사이에서도 비슷한 갈등이 있을 겁니다. 


이들은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그리고 이러한 세대 갈등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직장, 학교  등 조직 내에서의 갈등에 대해 다음 2가지 측면에서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려 합니다. 


★ 조직 내 세대간의 가치 기준의 차이, 어디가 상식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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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위적인 조직문화, 어떻게 풀 것인가? 

 - 바늘구멍을 뚫고 입사한 대기업 신입사원 퇴사율 27.7%

 -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술회식, 경직된 군기잡기 조직문화, 상사의 퇴근에 따라 결정되는 야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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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제: 가족내 자녀와 부모간 인식 차이(https://idea.epeople.go.kr/ide...)

☞ 3 주제: 공동체에서의 미덕과 배려(https://idea.epeople.go.kr/ide...)


* 국민신문고 연관 설문조사 바로가기(http://www.epeople.go.kr/js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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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2명 참여
(★1주제-가족) 2016 국민대토론회: 세대상생, 그 해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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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사회의 세대 간 갈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자리, 저출산과 인구고령화, 복지 등 주요 사회문제에 대해 세대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고, 심화된 세대갈등은 우리 사회 발전에 장애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 9월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실시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90% 이상이 한국사회의 세대갈등이 심각하다고 응답하였으며, 대다수가 가족, 조직, 공공장소 등 여러 환경에서 세대갈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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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와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는

많은 경제적ㆍ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세대갈등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대상생'을 주제로 한 대국민 소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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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은 사전에 진행된 국민 인식조사를 통해 세대갈등을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일상생활을

가족, 조직(직장, 학교 등), 공공영역의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진행합니다.

 

가족구성원 간, 조직 구성원간 그리고 공공영역에서의 갈등을 해소하고, ‘3대가 행복하기 위한 세대상생’을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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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사회시간에 '가족'은 ‘결혼이나 핏줄로 맺어진 관계’이고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라고 배웁니다. 그러나, 이렇게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간에서도 갈등은 발생합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지만 가족 구성원간에도 인식의 차이가 있는 2가지 문제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려 합니다.

 

★ 자녀의 뒷바라지를 해 온 부모의 노후, 누구에게 의존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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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20~30대, 무엇이 문제일까?

 - 결혼포기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

 -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를 넘어 5포(3포+내집마련, 인간관계 포기), 7포(5포+꿈, 희망 포기)까지 간 청년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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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제: 조직(직장/학교 등) 문화속 세대간 갈등(https://idea.epeople.go.kr/ide...)

☞ 3 주제: 공동체에서의 미덕과 배려(https://idea.epeople.go.kr/ide...)

 

* 국민신문고 연관 설문조사 바로가기(http://www.epeople.go.kr/js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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