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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6월 14일 시작되어 총1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경남을 홍보해요! 경남 서체 개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경남1번가 도민제안입니다>
 
● 기대 효과
- 경상남도만의 글씨 경남서체를 공모 형식등을 통해 개발한다
- 18개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경남다운 서체를 개발한다.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청년센터 청년온나 청년비전센터, 경남관광기념품등
-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를 통한 콘텐츠 창작시 서체 활용 동영상 제작 자막 등)
 
● 기대 효과
- 경상남도 홍보 및 인식 향상 기대 가능( 대중교통 및 지자체 홍보물에 경남서체활용)
- 경남서체를 통하여 청년들의 경상남도에 대한 자부심 및 지역애 고취
- 경남도만의  지역적 개성을 살린 서체 활용으로 경암도 홍보와 이미지 구축에 유용
- 다양한 도 및 지자체 영상제작물에 경남서체를 무료 배포함으로써 경남의 지역애 유도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1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경남서체의 활용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참여기간 : 2021-08-03~2021-08-17
  • 관련주제 : 문화·체육·관광>기타 (주제토론>정책/제도연구)
  • 관련지역 : 경상남도
  • 그 : #경남 #경남서체
전문가 의견 “전문가 의견”이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고견입니다.
김OO

새로운 Font 개발에 얼마의 예산이 들지 모르겠지만 <br /> Presentation 또는 Delivery Skill과 관련한 내용들을 연구한 결과를 보면,<br /> 결국 KISS(Keep It Simple & Short)가 가장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br /> 물론 서체를 통한 독특한 부분이나 정체성 등을 나타낼 수도 있겠지만<br /> 결국 서체는 수단이 될 뿐, 어떤 내용을 싣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 여기서 '경남다운' 서체란 과연 무엇일까요? 경남서체를 활용하면 지역애가 늘 수 있다는 생각에 동의가 잘 되지 않습니다.<br /> 기존에 Default로 제공되는 서체만으로도 충분히 경남의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고,<br /> 이상적으로 서체가 개발된다면 좋긴 하겠으나 하나의 서체를 경남의 서체로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김OO

너무 좋습니다. 살고 있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서체개발로 사는 지역에 대해 애착도 가지고, 홍보도 할 수 있으니.....<br /> 무엇보다 일자리창출 차원에서도 지역의 많은 재능인들이 홍보와 인식개선에 앞장서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 미련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김OO

다른 지자체에서는 지자체 고유의 색깔 및 서체를 개발하여 통일성있는 홍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경남만의 글씨 경남서체를 공모 등을 통해 개발하여 사용함으로써 경남도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이미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오OO

장OO

의견란에 개진 완료하였음

노OO

경상남도만의 경남세체를 개발한 다는 것은 전문 인들이 참여를 하도록 유도하여 경남도민의 자존심을 돋우는 서체가 개발 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여기에 참여를 학생 및 전문가 일반 도민들 까지 많은 도민이 참여하도록 메뉴얼을 정하여 유도하면 좋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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