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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11월 20일 시작되어 총41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안내견, 대한민국 어디든 환영 캠페인

미국 커피숍에는 있는데 우리나라 커피숍에는 없는 것,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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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것입니다.
 
 
 
 
장애인복지법상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공공장소 출입이 가능합니다.
 
< 「장애인복지법」제40조제3>
누구든지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떨까요?!
대중교통시설, 음식점, 카페 등 많은 장소에서 이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신체의 일부'입니다.

 
우리사회에도 이러한 인식과 문화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국민생각함이 제안합니다.



 
“안내견, 대한민국 어디든 환영합니다!”
 
 
◇ 주요 내용 
 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설치를 지원한 카페 ‘I Got Everything’꿈앤카페(전국 98개소, 첨부파일3 참조) 【안내견 환영】 스티커 부착
 ② 전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설 스티커 부착 확산 (희망 업체에 스티커 500장 무료 나눔)
 
◇ 참여방법 
  (일반시민) 캠페인 진행 카페를 방문하고 인증샷 등록, 국민생각함 설문/소문내기 이벤트 등에 참여

   * 카페 이벤트 경품은 8월 중 당첨자를 개별 안내드릴 예정이며, "방문하신 카페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관·업체) 운영하는 다중시설이나 매장에 안내견 환영스티커를 부착하여 캠페인에 동참 (첨부파일1, 2 활용
)


캠페인에 동참하여 선한 영향력을 더해주시고,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도 널리 널리 공유해주세요.^^ 모두가 살기 좋은 나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310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필수] '시각장애인 안내견 환영' 스티커 부착, 필요할까요?
  • 질문2. [필수] '시각장애인 안내견 환영' 스티커, 어디에 붙이면 좋을까요? (복수선택 가능)
  • 질문3.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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