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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3월 25일 시작되어 총9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한번 쓰면 아이스팩~ 다시 쓰면 나이스팩~"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아이스팩 재활용에 대한 시민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smiley 시민여러분들의 의견을 정리해보면!

 1. 아이스팩 버리는게 힘드니 전용수거함이 있으면 좋겠어요.
 2. 한번 쓰고 버리자니 아깝고, 환경오염도 심각해지니 재활용을 했으면 좋겠어요.

 여러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아이스팩 수거함을 제작해 시범장소를 선정해 비치하고
 재활용 가능 방안을 마련해보려합니다.
 이와 관련, 아래의 4가지 설문조사에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81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귀하의 주거형태는?
  • 2[필수]귀하는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3[필수]아이스팩 수거함 설치장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 4아이스팩 재활용 방법에 대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0/1000
출산 1억원 지급 찬성합니다.

저는 만4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현재 둘째아이 임신중입니다. 맞벌이로 힌가정을 꾸리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제주변 지인들 포함 국민들의 출산 인식이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맞벌이로 매달 높은 이자율의 전세대출금 납부하고 사립유치원 (방과후활동 포함) 매달 40만원을 납부하고 아이 2명을 키우려면 외벌이로 불가능합니다. **맞벌이 소득 조건으로 높은경쟁률의 청약에서 떨어지는 경험을 하고 전세살이로 맞벌이 가정으로 아이2명을 키워내는 환경은 솔직히 많이 힘들고 지칩니다*** 이런 육아 환경을 듣고 보면 지인들은 전혀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애를 낳으면서 고생하지 않고 힘들게 살고 싶어하지 않고 딩크족으로 행복한 삶을 선택합니다. 이것은 국민들의 출산 인식 분위기가 이렇게 저출산 분위기로 만들어져서 그런것같습니다. 근데, 저는 아이를 낳아보면 아이가 주는 행복은 어떤것과 비교할수 없기 때문에 아이를 낳고 키우는걸 권장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행복감이 무엇인지? 아이를 키우기 행복한 나라인지? 라는 인식 제도 분위기를 바꾸어야만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나라에서 만2-3세 아이들에게 (소득조건) 없이 국민 모두에게 기저귀를 배포해주시고, 무주택자에게는 보금자리를 마련할수 있는 큰 혜택을 소득에 관계없이 국민 모두에게 제공해주시고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데 인식을 개선해주세요! 남자들 육아휴직 상시 눈치 안보고 무조건 필수로 쓸수있는 개선 인식도 필요힙니다. 육아는 엄미 혼자 불가능해여. 부부가 함께 즐거운 육아를 해야합니다.

총3명 참여
기후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만 32세의 김선영입니다. Hello. My name is Sunyoung Kim, a 32-year-old woman living in South Korea. 몇 년 전, 저는 퓰리처상 수상 사진집을 보면서 제가 겪어 보지 못했던 전쟁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접하며, 제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는 전쟁이 없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도감은 길게 이어지지않았습니다. 약 2년 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발발했다는 뉴스 속보를 새벽에 접했을때의 그 두려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후들거리며 눈물이 연실 흘러내렸었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저렇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점점 고조되면서, 제 마음 한 켠에는 상당히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최근에는 전쟁에 대비하여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격훈련장을 찾아 실탄 사격을 체험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처음 도전해보는 사격이라는 것에 앞서 설렘과 즐거움이 동반되어 잠시 흥분하기도 했었지만, 그날 밤 그 총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가 느낀 흥분감은 그 잠재적인 잔임함과 폭력성에 사그라들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나의 아이들은 안전할지, 간호조무사로써 부상병들을 케어해줘야할지 아니면 저격수로 전선에 나가야 할지 등등 다양한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중간 중간에 저는 한번씩 세계 뉴스도 찾아보곤 했습니다. 전쟁만으로도 삶이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 데, 그보다도 더욱 강렬한 고통을 안겨주는 것은 기후위기였습니다.   A few years ago, while I was looking at a Pulitzer Prize-winning photo book, I indirectly encountered the horrors of war that I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and I felt relieved that there was no war in the era where I lived. However, it did not last long. The fear that suffocated me when I heard the breaking news early in the morning that a war broke out between Ukraine and Russia about 2 years ago was indescribable. My heart was pounding with fear, my hands and feet were shaking, and tears were flowing. Not long after that, the war between Palestine and Israel began. As the idea that a war like that could break out even in Korea, where North and South Korea are still divided, is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anxiousness in my mind grows more and more. Recently, I even went to a firing range for the first time and experienced live shooting, under the thought that I should do something to prepare for the war. The excitement and joy of the first experience seized me for a moment, but that night, they faded away by the thought that that gun might kill someone, the potential cruelty and violence. I sometimes drew various situations in my head, such as how I would respond if war broke out, whether my children would be safe, whether I should take care of wounded soldiers as a practical nurse or go to the front as a sniper, and so on. While imagining, I occasionally looked up world news. It felt like war alone shook my life, but what caused even more intense pain was the climate crisis.   여러분, 전 세계의 지구촌에서 저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계신 모든 여러분. 우리는 절벽 끝에 내몰려 있습니다. 자연이라는 거대하고 숭고한 위력 앞에 우리는 허둥지둥 방황하며, 합심해서 위기를 헤쳐나갈 생각보다는 당황한 나머지 인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방향으로의 탈출구를 찾고 있는 듯합니다. 새로운 신형 스마트 폰이나, 새로운 아파트, 드넓은 골프장, 부자들이나 갈 수 있는 인공 도시 등등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후위기 앞에 직면한 우리 모두에게는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각국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미래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며 헌법 재판소에 호소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어른들은 이 아이들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열심히 탄소 중립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답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변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Best attendees, everyone around the world living at the same time as me; we are driven over the cliff and now standing at the edge. In the face of nature's enormous and supreme power, we are perturbed and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a way out that is directed toward savagery and violence that is completely unhelpful to humanity rather than working together to overcome the crisis. New smartphones, new apartments, spacious golf courses, artificial cities only for the rich, and so on are of no use to us living in the present time, facing the climate crisis. In each country, our next generation, children and youth, are appealing to the Constitutional Court to guarantee their basic rights for the future. We adults, including me, should be ashamed in front of these children. We must never lie that we are doing our best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I hope we don't tell those lies to our children. We should not make excuses. 지금 당장, 우리는 필수 식량 생산을 제외한 모든 생산 활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전쟁을 지속하고 있는 푸틴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반격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상의 대립으로 치닫는 모든 직간접적인 전쟁 지원을 서방국들은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께서도 전쟁을 멈추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의 에브라임 라이시 대통령께서도 전쟁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전쟁들과 관련한 모든 무장 세력들도 전쟁을 멈추고 공격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버틸 수 있는 한계는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가파른 속도로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는데, 서로를 죽이고 서로의 삶의 터전을 폭파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그 이유를 불문하고 제발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세계 각국의 대기업들은 공장을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물질 과잉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상위 몇프로의 호주머니를 위해 가엾은 생명들이 기아로 허덕이고 죽음에 내몰려야하는 겁니까. 지구의 한 측에서는 인간이 기아로 죽어가는데, 한 쪽의 기름진 땅에서는 가축을 먹여 살찌울 옥수수 따위를 재배하는 것이.. 이런 현실이 온전한거라고, 그럴 수 있는 것이라고, 세상은 원래 그런것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Right now, we must stop all production except essential food production. I ask the President of Russia, Vladimir Putin, who is continuing the war, to stop the war. I also ask for the President of Ukraine, Volodymyr Zelenskyy, who is fighting back, to stop the war. I ask all Western countries to stop all direct and indirect support for wars that lead to ideological conflict. I ask the President of Palestine, Mahmoud Abbas, to stop the war. I also asked the Prime Minister of Israel, Benjamin Netanyahu, to stop the war. I ask the President of Iran, Ebrahim Raisi, to stop the war. I ask all armed forces involved in those wars to stop fighting and attacking. The Earth we live on is wearing out to the limit it can endure. Mother Earth is getting sick at a rapid pace, and there is no reason to continue the foolish acts of killing each other and destroying each other's homes. Also, I ask all large corporations around the world to stop their factories and plants. We are already living in an era of material excess. Until when are the poor forced to starve and die to enrich the pockets of the few rich? Never say that on the one side of the Earth, humans are dying of starvation while on the other side, fertile land is growing corn to feed even livestock is a true reality that can happen, and it is just the way world is. 여러분, 지금 이순간 한 호흡 한 호흡을 이어가는 우리 모두는 같은 인간입니다. 누군가의 식성을 위해,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누군가의 재산 증식을 위해 굴러가는 현재의 이 시스템을 우리는 바꿔야만 합니다. 정말 단번에 바꾸는 것은.. 그건 정말 불가능한 거야- 라고 한다면, 최소한 몇 년이라도 멈추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가 최소한의 기계들만 남기고 모든 문명을 잠시 중단하고, 에너지 대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논의를 길게 할 시간도 없습니다. 당장, 지금 당장에 시작해야 합니다. Best attendees, we are all the same human beings, barely threading one breath to another at this moment. We must change this current system that operates for someone's food, for someone's convenience, and for someone's wealth. If you say that it is impossible to change all at once, then we should stop for at least a few years. We must all temporarily suspend all civilization, leaving only the bare minimum machines, and begin a great energy transition. We have no time for lengthy discussions. Right now, we must start. 모든 기업은 공장을 멈추고 모든 국가는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각 지역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촘촘이 설립하고, 멈춘 산업에서 발생한 무수한 노동력을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 건립과 가동 유지 보수 교육 등등의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각 국의 모든 골프장 및 잉여 토지를 밭과 논, 숲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산림을 가꾸고, 자급자족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식량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국가 간의 불필요한 농수산물 수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최대한 내수 식량 경제로 가능하도록 방향을 돌려야 합니다. 과도한 가축 생산을 줄이고 과도한 육식의 섭취를 줄여야만 합니다. 곳곳에서 발생하는 잉여 노동력을 농부로, 교육자로, 수공업자로 전환시켜야합니다. All companies must stop their factories, and all countries must make a plan.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must be established and tightly located in each region, and numerous labor forces generated from stalled industries must be trained to work in fields such as construction,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eco-friendly energy production facilities. All golf courses and surplus land in each country must be converted into fields, rice paddles, and forests to cultivate forests and solve the food problem by establishing self-sufficiency agriculture. All unnecessary imports and exports of agricultural and fishery products between countries must be reduced, and the focus must be shifted toward the domestic food economy as much as possible. Excessive livestock production and excessive meat consumption must be reduced. The surplus labor generated everywhere must be converted into farmers, educators, and craftspersons. 대다수의 지구촌분들께서는 이러한 제 생각에 반대하실 수도 있습니다.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의 침해라고 여기실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는 직업의 선택과 소비의 권한 등의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라는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기후위기에 앞서 너도나도 전쟁으로 인구를 조절하려는 각 국의 수장들의 체스게임에 휘둘려 저마다 총을 메고 전쟁터로 나가 무고한 목숨을 희생당하거나, 아니면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의 과제를 다함께 이룩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느 쪽도 완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전염병을 통해 누군가를 죽이고 살아남으실겁니까? 아니면 개인의 자유와 기호를 잠시 내려놓고 인류의 상생을 도모해보실겁니까? 국가와 국가간에 종교와 종교간에 오랜세월 치유되지 않은 악감정이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잠시 지구촌 모두를, 모든 인류를,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와 이 죄많은 우리를 그동안 포용해준 푸른 지구를 위해, 전세계가 동시에 에너지 대전환을 이뤄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로 여행을 갈 때가 아닙니다. 우주에서의 전쟁을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여기도 저기도 핵을 가졌으니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닙니다. 제발 가장 시급한 문제에 모두가 동참하여, 미래의 세대들에게 최소한 그들 세대의 기술 발전으로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아주 잠깐의 여유 시간일지라도 우리는 마련해주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필멸의 인간인 동시에, 이 모든 빛나는 문명을 이룩하고, 이 모든 문제를 발생시킨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Most people around the world may disagree with me. They might not like it at all. And may consider it a violation of personal freedom and human rights. Yes, it is. Now, here, we cannot be guaranteed the basic rights of individual freedom and human rights, such as the right to choose a job or consume. Sorry, but I can't help it. We must choose. While the climate crisis is just around the corner, there are only two options: to be sacrificed carrying a gun on a battlefield, swayed by the chess game of the leaders of each country who are trying to control the population through war or to work together to overcome the challenge of our time, a great energy transition. Which one would you choose? Neither way is perfect. But, will you want to survive by killing others through war and epidemics? Or will you put aside your personal freedom and preferences for a moment and seek the coexistence of humanity? There will certainly be animosity remaining like a wound between nations and religions that has not been healed for a long time, but for the sake of the entire world, all mankind, all life forms living on Earth, and the green Earth that has embraced us, sinful people, until now, the whole world must come together and achieve a great energy transition at the same time. Now is not the time for us to travel into space. It is not the time to worry about the space war. It is not a moment to make nuclear weapons just because they have one. We need everyone to join in on the most pressing problems and give future generations at least a little extra time until their own technological advancements can solve the next problem. We must. This is because we are all mortal humans who cannot avoid death, and at the same time, we are humans who have built this brilliant civilization and created all these problems. 전세계 모든 이들이 솔솔부는 바람을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이는 싱그러운 초록잎과 파아란 하늘을 보며.. 건강한 자연을 느끼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전 인류의 행복권을 위해 우리 모두 잠시 멈추어, 친환경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이룩합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합심한다면 가능합니다. 대폭우, 태풍, 산불, 쓰나미 등등 우린 이 역경을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저에게는 신앙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대전환에 대한 믿음은 있습니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모든 부수적인 것들을 멈추고 시작해야만 합니다. 지금 당장. Everyone around the world has a right to feel the sound nature and be happy,  feeling the gentle breeze and seeing the fresh green leaves and blue sky sparkling in the warm sunlight.  For the sake of the right to happiness for all humankind, let us all pause for a moment and achieve a great transition to eco-friendly energy. We can do it. If we all work together, we can. We can overcome all adversities, such as heavy rain, typhoons, forest fires, and tsunamis. I am an atheist. I have no faith. But I have faith in this great transformation. We can do it. Together, we can do it if we start right now. We must stop every collateral thing and get started. Right now. 감사합니다. Thank you. https://youtu.be/4VwUkq45PyM?si=KLVRiAZe1UzOH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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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지원 1억 줄려면 더 줘야됩니다.

저는 5살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1억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출산에 동기부여가 될지라는 설문을 하고있고 하여 제가 생각하는 글을 올립니다. 지원금 줄꺼면 더줘야됩니다. 청년, 신혼부부, 기존부부 들께서 왜 아이를 출산을 안할까요?? 저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자가라는 주거에 많이들 1순위로 생각을하고 출산은 후순위로 본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당사자들이 출산에 생각안하시는분들도 있고요 나라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다면 좋은거 아닐까요?? 더 받을수 있으면 더 받아야됩니다. 그리고 기존 정책 좋습니다.  하지만 그정책 100% 출산하면 다 받을수 있을까요?? 못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말도 안됩니다. 되시는 직장도 있겠지만 대부분 5인 미만 10인 미만 은 힘들다고 봅니다.   여성은 임신을 하게되면 회사에는 취직도 안시켜주고 다니던 회사에서는 대부분 퇴사를 하라고합니다. 그럼 남성은 출산휴가 다 쓰시는분들도 있겟지만 못쓰시는분들도 있고  육아휴직은 소기업에서는 거의 못쓴다고 봐야됩니다. 그럼 이런정책은 있으나 마나 아닌가요?  아니면 못쓰는 사람들한테도 동등하고 물질적이던 경제적이던 혜택을 줘야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현실적으로 더많은 현금지원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의 노력도 들겠지만 비용도 많이 듭니다.  저는 외벌이라서 모으는돈 없이 다 지출됩니다.  나라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여윳돈이 생기니 지금에는 생각 못한 아이에게  투자를 할수도있고  주거 및 환경에도 투자 할수잇고 이런거 아닐까요?? 그러면 부모들이 생각하는 순위도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기존 자녀 있으신분들에게도 혜택을 더 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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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리싸이클링 시스템 정착을 제안합니다.

아이스 팩!! 특히 여름철에 원하지않게 발생하는 아이스 팩, 혹여 필요할까 싶어 가정마다 냉장고에 한 두개쯤 넣어두고 지내는 그 아이스 팩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나요? 1. 특히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 폐기 처분이 마땅치 않음. 생활쓰레기로 분류되어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게 되는데     특성상 수분이 대부분이라 소각에 용이하지 않아 소각비용 증가에 한 목을 함.   - 파손되지 않은 상태이면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임. 환경도 개선하고 재활용도 하는   - 수요가 발생하는 마트나 재래시장, 수산물 포장시 활용 등 용도는 다양함. 2. 아이스팩 수거 및 재활용 방안   - 아파트나 연립 등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아이스 팩 수거함 설치하여 모음.   - 환경청소차 등을 활용하여 수거한 뒤 지정 장소에 저장     (시군별 자활 센터나 세척 건조 보관이 가능한 사업장 확보)   - 세척 건조후 일정한 크기로 포장후 수요처 전달(시군에서 지원체계 구축)   - 아이스 팩을 사용하는 일반 제품에 적용. 시군에서 거점 확보 관리 3. 기대 효과   - 전국민 차원에서의 환경개선 운동이 됨   - 자원 재활용으로 인한 경제적 가치 향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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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1억 지원...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 이라고 봅니다.

 저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매우 심각한 문제임에는 공감해 마지 않습니다. 출산 시, 현금 지원 1억... 저는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먼저... 출산에 대해 생각이 없는 사람이 1억을 준다고 출산을 한다? 이 전제부터가 틀렸다고 봅니다. 물론 출산 가구에게 1억이라는 금액은 출산과 양육에 굉장히 도움되는 큰 돈이 겠지요... 그러나 이 정책은 너무 출산을 하고 싶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효용성이 있을지 모르나, 출산을 해야하는 20~40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과연 돈 때문에 출산하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 비율은 매우 낮다라고 생각합니다. 1억이란 비용을 지급하는 것이 출산을 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출산을 하지 않을 사람들이 출산을 하게 만드는 효과는 없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과연 1억이란 돈 때문에 출산을 하는 부모가 있다면, 과연 그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데 올바른 철학을 가지고 양육을 하는 사람일까요? 먼저, 젊은 세대가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명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이유가 맞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사회적 기준이 현재 매우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인을 삶을 포기하더라도 그 기준을 맞추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사기업에서 출산시 1억을 지원하는 정책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는 분명 그 기업내 출산 장려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사회 공공망에서 추진하는 것과 해당 기업에서 추진하는 정책은 본질적으로 다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당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이름만 되면 알정도로 제법 큰 기업이며, 흔히 말하는 대기업의 범주에 들어가는 기업입니다. 근무자들의 기본 연봉과 복지, 안정성의 수준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보다 수준이 높기 때문에,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고, 자금적 지원을 받아 출산도 계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현세대가 본인의 미래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혼을 하고 출산을하여,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불가능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세대에서 출산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책임감이 더욱 강한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20대의 대학생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그들도 아름다운 결혼과 예쁜 가정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로망도 바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졸업을 하고 20대 후반이도고 30대로 넘어가면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해가는 과정을 자주 봅니다. 그 이유는 청년층의 취업 및 근로가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 몇몇의 대기업을 제외하고, 불한한 고용을 가지고 있는 취약한 상황에서 현실을 직시하고 포기하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단기적으로 1억을 준다고, 출산을 할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현세대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 1억이 금세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금액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1억을 위해, 출산을 하는 사람은 제도를 악용하고, 책임지지 않을 출산을 함으로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야기 시킬 뿐입니다. 만약 복지예산으로 순수하게 돈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리려는 효과를 보려면, 출산하는 엄마 또는 아빠 한쪽에게 은퇴 시점까지, 최소 최저 임금 수준을 매달 지급하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 돈으로 출산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출산과 양육의 문제는 단순히 좋고, 싫고, 안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현상입니다. 사회적 현상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은 여러가지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욕이 있다고 해서 아무에게나 달라들지 않고 수면욕이 있다고해서 아무대서나 자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이상의 가치인 사회적 규범과 법 질서가 통제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종족번식은 모든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이런 본능을 억누를 정도로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작금의 세대가 느끼는 어려움은 사회적 규범과 법 질서 정도의 압박을 가지고 수준이라는 말이 됩니다. 제가 뭐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제가 아는 범주에서 자금까지 출산 정책이 그닥 효과가 없었으며, 예산도 허무하게 쓰여진걸로 압니다. 제가 경제학자나 사회학자가 아니라서 저의 제언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1년에 1,000명이 출산되면, 1,000억이라는 예산이 투입됩니다.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1년에 연봉 5,000만원의 우수일자리를 2,000명분과 동일한 예산이며, 합산 연봉 1억의 1,000쌍의 부부를 의미합니다. (물론 연봉은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만, 이분들이 노농으로 가치를 창출하시겠지요) 또 다른 아주 단순한 계산으로 1,000명의 아이에 대해, 매달 80만원씩 10년간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어느 것이 현명한 방법일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봅니다. 결혼/출산율을 높이는 가장 큰 방법은 현 양육세대가 직업적/소득적/환경적 안정을 가지게 하는 것이고 양육으로 인한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제발 정책을 세우는 분들께서 부작용과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단기적 극약처분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본질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사회적 풍토를 조정하는데 예산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젊은 친구들이 돈 몇푼 쥐어준다고 인생을 걸린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습니다. 결혼과 양육을 함으로인해, 혼자 또는 부부만 있을 때 보다 부담이 늘어나지 않는 환경만 마련해준다면, 이들 인간의 삶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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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시범설치 사업 안내

◇ 우리시에서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RFID) 시범설치 사업을 아래와 같이 추진하오니, 희망하는 공동주택 에서는 기한 내 신청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공고기간 : 2024.2.13.(화) ~3.13.(수) ○ 접수기간 : 2024.3.14.(목) ~3.21.(목) ○ 사업대상 : 최소 70세대 이상 공동주택(세대구성 50~100세대 중 가능) ○ 사업범위 : 종량기(RFID)구매・설치비 1회(180만원/대) ○ 신청조건 : 관리주체 ⇒ 공동주택 - 종량제기기(RFID) 관리 가능한 70세대 이상(50~100세대) 공동주택 [ 세대별 카드 재발급, 수수료 부과, 수거통 교체, 청결 관리, 저울정도검사(2년1회) 등] - 유지관리비용[전기요금(0.5천원)+통신료(2.2천원)기기유지관리비(18천원)/월‧대] 자체부담 가능 공동주택 * 금액은 변동될 수 있음. ※ 구매종량기업체 무상지원서비스 5년(통신비, 기기유지관리비, 저울정도검사 무상 제공) - 내구 연한 이후 재설치 비용 자체 부담, 설치일로부터 5년 동안 의무사용 - 주민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수수료 (50원/㎏) 부과 (충주시 종량제봉투 1리터당 40원 부피환산계수이용 1kg당 56원(원절사) 50원 산정) 기타 자세한 사항(신청서포함)은 붙임 안내문 을 참조하여 주시고 더 궁금한 사항은 자원순환과(☎043-850-6923)로 문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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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봉투법 정말 괜찮을까요?

제안 배경  먼저 노랑봉투법이 제안된 배경에 대해서 말하고자한다. 첫 째, 기존에 노사관계가 개인에게 한정적이었던 것에서 벗어나자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존 노동자들의 쟁의행위에서 벗어나, 특수형태 근로노동자와 간접고용노동자의 쟁의행위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노동조합 및 근로자가 생계에 곤란을 겪는 경우를 줄이고자 한 것이다.   사실은 노란봉투법이 발의되기 이전부터, 특수고용과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파업 시에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되는 사례는 많아지고 있었다. 사용자의 범위가 확대된다는 것은, 하청 뿐만 아니라 원청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8월 파업 시에 대체인력 투입을 막은 택배연대노조 조합원 1명에게 무죄, 5명에게 유죄를 선고하며 “CJ대한통운을 쟁의행위와 전혀 관계없는 제3자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택배노동자들에게 유죄를 선고하면서도 원청의 사용자성을 전면부정하지 못한 것이다. 그에 앞서 대구지법 김천지원은 2월 “CJ대한통운이 간접고용 택배기사 파업에 대체인력을 투입한 것이 노조법 위반”이라고 판결해 사용자가 원청임을 전제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러한 판결을 본다면, 하청업체의 뒤에서 위험의 외주화를 바라는 원청들이 책임, 즉 노조와의 교섭을 피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판례들을 바탕으로, 노란봉투법은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 · 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사용자에 포함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사항이 입법화될 경우 하청업체 노동조합은 원청업체가 자신들의 근로조건을 실질적 · 구체적으로 지배 · 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직접 원청업체를 상대로 교섭을 요청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노동쟁의의 대상을 ‘근로조건의 결정’에서 벗어남으로써 노조활동이 제약되는 것에서 벗어나, 노동쟁의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 노동쟁의가 일어난다는 것은 노동자와 사용자 간에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불일치가 발생하여 의견이 좁혀지기 힘든 상태인 것이다. 노동쟁의에 대해 말하기 이전에 이익분쟁과 권리분쟁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권리 분쟁”은 법령, 단체협약, 취업규칙 등에 의하여 확정된 권리에 관한 노사 간 해석· 적용·준수 등을 둘러싼 분쟁으로, 체불임금 청산, 해고자 복직, 단체협약 이행, 부당노동행위 구제가 해당되는 것이고, “이익분쟁”은 근로조건의 기준에 관한 권리의 형성·유지·변경 등을 둘러싼 분쟁으로 임금인상이나 단체협약 갱신·체결 등에 관한 것이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서 정한 노동쟁의는 이익분쟁만을 한정하므로 권리분쟁에 관한 사항을 관철하기 위한 쟁의행위는 정당성을 인정될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노란봉투법이 도입이 된다면 이익분쟁뿐만 아니라 권리분쟁에까지 확대가 되는 것이다. 기존에 노동계에서 적용되던 파업의 범위가 확대되기에 쟁의 행위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셋째, 노조 행위들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고 그 금액에 상한이 없어서 노동조합의 활동이 위축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쌍용차와 대우조선해양 사건의 경우에도 상당히 큰 액수의 손해배상액으로 노동조합이 큰 위기를 겪었고, 의견을 소극적으로 말하게 되면서 사측의 요구에 타협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2022년 기준으로 지난 14년간 노동조합 등을 상대로 제기된 손해 배상소송 청구액이 28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총 151건에 달하는데, 현재 진행중인 사건 24건과 나머지 사유들로 인하여 소송이 종결된 127건 중 판결이 선고된 73건에 대하여 49건이 손배 책임이 인정되었다. 무려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노동조합 측이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면, 사비로 이를 충당해야 하기에는 벅찬 액수이기에 생계유지가 어려워지고 이에 따라 노조의 활동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어렵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연대책임으로 노동조합에 손해배상책임을 요구한 것에서 각 손해배상 의무자를 구별하여 귀책사유와 기여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책임 범위를 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과도한 손해배상으로 인하여 노조의 씨를 말리거나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을 없애는 형태로 손해배상 제도가 악용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현황 및 문제점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대표적인 수혜자는 특수형태 근로노동자이다. 기존에 특수형태 근로노동자들은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근로자와 유사하게 노무를 제공하여 업무상의 재해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음에도 근로기준법 등이 적용되지 아니하는 사람으로서, 대표적인 직종으로 택배원, 건설기계 운전자, 화물차주 등이 있으며 노무를 상시 제공하고 보수를 받아 생활하는 하청업체 노동자도 해당되었다. 노동관계법상 보호의 필요성이 있는 특수형태 근로노동자들이 근로자의 범위가 포함이 된다. 근로자가 되는 것은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해 자주적인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청노조와 원청기업 간 단체교섭이 가능해져 수많은 원청·하청 관계로 이뤄진 산업현장에서 하청이 아닌 원청에 요구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커뮤니케이션도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며 원청으로부터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노동자들의 지위가 보장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전체적인 노동자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앞서 말한 것처럼 ‘노동조건 개선’이라는 사유의 이익분쟁에만 정당성을 인정받았더라면, 노란봉투법으로 인하여 권리분쟁에 대해서도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노동자와 사용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권리분쟁으로서 기존에 정리해고 반대 파업, 단체협약 준수 요구 파업, 노동법 개정 요구 파업등이 불법으로 규정되었지만, 노랑봉투법이 인정된다면 이러한 행위가 합법으로 규정되는 것이다. 근로자가 가진 권리, 노동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하는 법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동조합 내에서도 다른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노사 간 교섭력이 노란봉투법으로 인하여 더욱 더 중요해지면서, 노동조합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노조 전임자의 역할과 비중이 커질텐데, 이러한 역할에 따라서 발언권도 상당히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권력이 독점될 가능성이 생기는데 사측에서 소수의 발언권이 있는 노동자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이에 응하게 된다면, 나머지 노동자들은 지금의 상황에서 크게 벗어날 수가 없게 된다. 이 굴레가 계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노란봉투법의 의미가 흐려지고 관습으로 박힐 수가 있다.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용자의 범위가 더 확대가 된다. 노란봉투법에서 규정하는 사용자는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 · 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사용자에 포함되도록 하였다. 이 조건을 다시 말하자면, 하청업체를 사용하는 원청업체가 사용자에 포함이 되는 것이다. 앞서 말한 다양한 사례들로 인하여 추가된 조항으로 보인다.   이렇게 된다면 하청업체 노동조합은 어떠한 불합리한 사건이 발생하거나 하청업체와 근로 조건에 관하여 논의할 때, 원청업체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하청 노조에서 직접 원청업체를 상대로 교섭을 요청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원청업체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하청업체 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은 하청업체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하청업체 노동조합의 교섭요청을 들어줄 수는 없을 것이지만, 원청업체가 하청업체와 계약을 하면서 조건을 설정할 수 있기에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매우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렇게 의견의 차이가 생기면 원청업체, 하청업체, 하청업체 노동조합 간 갈등으로 사측의 영업 활동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둘째, 쟁의행위의 범위도 확대된다. 노동자의 근로조건과 관련된 쟁의행위와 정리해고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에서 파업행위를 하는 것이 인정되는 것이 기존의 법이었다. 그러나 노란봉투법은 과정이 아닌 결과에 대해서 파업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용자 측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워진다. 심지어 정리해고라는 것은 기업의 전체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인데, 이는 경영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침해받을 수 없는 권리인데 노란봉투법에 의하면 앞으로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겠다는 공식적인 선언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법원의 판단을 통해 해결되어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우리 법체계가 금지하고 있던 판례들을 인정하게 된다는 문제뿐만 아니라, 쟁의행위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문제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정치와 언론에서는 ‘파업조장법’이라며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법 중에 법이라는 헌법에서 사유재산을 보호할 것을 명시하고 있는데, 노란봉투법이 도입되면 사용자는 사유 재산을 침해받으면서까지 노동자의 의견을 수용해주어야 하는 것이 억울해진다. 결론적으로 노동자에 의해 경영권, 독립성이 침해받을 수 있으며 잦은 분쟁의 발생으로 이어지며 이는 추후에 기업 경쟁력 저하를 시킬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노동자의 손해배상에 대해서 손해배상의 한도를 지정하여 책임을 지게 하는것으로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영업 활동을 하지 못했을 때,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피해 보상을 받기가 어려워 진다. 기본적으로 민사법의 원리는 손해를 지게 한 만큼 그대로 배상을 받게 하는 것이다. 사용자, 노동자 모두 근로관계이기 전에 사람으로서 누군가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피해에 대하여 적정 수준의 보상을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길 것이다. 생각해야 할 부분 노랑봉투법으로 인하여 사용자가 내린 결정에 대하여 노동자가 쟁의행위를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노사 간 협약에 만족하던 노동조합에서는 노동자의 이익을 더 챙기기 위해 방향으로 생각을 하여 당연히 결과에 대한 노동쟁의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득롱망촉’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농 땅을 얻은 후, 촉 땅을 바란다는 말로서, 직역을 하면 한 가지를 이루고 난 후 또 한 가지를 바라는 인간의 끝 없는 욕심을 가리키는 말이다. 노동자와 사용자, 욕심에 있어서는 구분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는 노동자의 편의를 위하여 경영권을 침해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 앞서 말한 것처럼, 쟁의행위가 발생하고 길어질수록 손해를 보는 것은 사용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노동자는 사용자의 취지는 이해가 가능하지만, 심리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수단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마치 안전벨트가 있다는 기분을 느껴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하게 되며 이에 불응할 시 수단, 즉 결과에 대한 쟁의행위를 실시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쟁의행위가 반복이 된다면, 노동자와 사용자가 평등해진다는 노랑봉투법의 취지와는 멀어지고 서로 간의 대립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사용자는 의견을 조율하려고 시도할 것 이며, 노동자는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파업을 할 수 있기에 이는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고 반복이 된다면 손해 누적에 따른 경영상의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이렇게 놓고 보면, 사용자와 노동자의 평등한 관계가 아니라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끌려다니게 되는 것이다. 개선 방안 노란봉투법, 과거부터 발의된 법안이 현대 사회의 이목을 받으며 너무 급진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대한 개정안을 대폭 수정하기 보다는 이러한 사례들이 다시 발생하더라도 판례를 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법원의 신중한 판단을 요구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다른 방안으로는 일부 조항만 수정하는 것이다. 노란봉투법 재정의 원인이 된 사례들이 많겠지만, 대표적으로 언론에서 다루어진 몇몇 사례들의 공통점인 하청업체와 원청업체, 사용자와 관련된 조항만 수정하는 것이 나았을 것으로 보인다. 노란봉투법에 관하여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손해배상과 관련된 조항을 수정한 것은 “코가 있던, 없던 눈사람은 눈사람이다”라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결과에 지장을 주지 않는 흉내내기 같은 행동은 오히려 사용자의 반감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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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방안

1. 원인 : 일회용품을 쓰는 이유는 편리성과 일회용품의 낮은 단가.텀블러를 쓰지 않는 이유는 가지고 다니는 불편함과 씻어야 한다는 귀챦음.무게감도 조금 영향력을 미칠수 있지만 근본적인 영향력은 없다고 판단 됨.편리성이 가장 중요 포인트로 여겨 짐.   2. 문제해결방안 단계 I – 텀블러 반납 무인설치기 계발. 1안 : 편의점,커피판매점 – 안전하나 편의점과 협업.매장안이 가장 효과적이나 이미 자 리잡은 곳은 편의점 앞이나 근처에 설치.새로 생기는 편의점이나 커피판매점은 매장안에 설치하는 것을 권고.편의점이나 커피판매점 매장수가 너무 많은 경우 무인 반납기를 과도하게 설치시 재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유동인구 고려해서 적절하게 밝은 곳에 설치.어두운 곳은 범죄우려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24시간 편의점 근처(CCTV 설치 되 있는 곳) 2안 : 버스정류장 – 국민들 인식에 손쉽게 기억하고 버스 이용객으로 유동인구 많고 텀블러 수거에 간편함. 야간에는 어두워서 범죄우려 가능성있음.(CCTV 작동가능 여부) 3안 : 텀블러 반납 무인설치기 장소 나오는 핸드폰 어플 계발. II – 텀블러 제작,디자인 및 가격책정 텀블러 가격책정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분별하게 텀블러가 길거리에 버려지지 않는 것이 목적.텀블러 제작 가격도 있기 때문에 너무 작은 금액은 안 될것으로 판 단.너무 작은 금액으로 책정시 무분별하게 버려짐.사이즈 별로 가격 책정.3가지 크기 사이즈가 좋을 것으로 판단.텀블러는 본체와 뚜껑이 일체형.(따로 분리시 반납 까다로움) 뚜껑은 실리콘 재질로 고무처럼 단단히 떨어지지 않게. 뚜껑 끝은 알루미늄 철재고리로 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스테인리스 일체형 빨대 텀블러. 무인 까페 고려해서 사이즈 개발.디자인은 사람들이 손으로 잡기 편하게 가운데는 곡선으로 만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가격은 텀블러 제작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지 금 판단하기는 어려움. 단면적으로는 작은컵-3천원, 중간컵-5천원, 큰겁-7천원. (컵 반납시 반환되는 돈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을것으로 판단) 이윤은 판매처에서 플라스틱컵 구입 가격을 텀블러 구매 가격으로 대체.(예를들어 플라스틱 컵이 100원이였을 경우 판매처에서는 텀블러 작은컵 구매시 3천 백원에 구매.그럼 판매처는 플라스틱 컵 구매할때나 똑같은 100원지출.텀블러 판매로 100원 이윤창출) - 어느정도 금액이 적정선인지는 아직 판단 못함.그래도 이윤이 있어야 텀블러 세척 및 수거 인건비 충족. 텀블러만 가져왔을시 커피비용만 지불. III – 텀블러 환불 방법 1안 : 텀블러 반납 시 다음날 12시까지 취합(시간변동 있을수 있음). 개인 계좌로 송금. 텀블러 반납 무인설치기에 반납시 텀블러 상태확인.(중고핸드폰 민팃 기술력) 함부로 사용으로 뚜껑 및 텀블러 훼손.훼손 상태를 반납자에게 고지 후 일부 금액만 환불할수도 있고 환불 불가로 할수도 있음.텀블러 함부로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취지. 판매시 생년월일 환불 받을 계좌 입력.2번째 사용시에는 입력정보가 있어서 손쉽게 가능. 이체는 최대 24시간 걸릴수도 있다는 문구.(경우에 따라 달라질수 있음) 2안 : 텀블러 반납 기계에 특정 카드를 삽입시 돈이 입금되는 형식.   IV – 텀블러 반납기계 개발 뚜껑은 닫힌채로 스캔.뚜겅이 열린 경우 닫아서 반납요청 문구. 텀블러 반납은 한 통에 100개까지만 수용.많이 들어가는게 좋기는 하지만 도난의 우려가 있어 100개로 일단 지정.가능하면 많은 곳에 설치 권고. 수거는 원칙적으로 하루에 2번.유동인구 많은 홍대,이태원,강남,야구장 같은 특수 지역은 수거를 자주 하거나 기게 설치를 좀 더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판단. 텀블러 같은 경우 보증금이 걸려 있어서 오늘 사람이 많아서 반납 못 한다고 해서 버리지는 않고 집으로 가져가 다음날 반납할 가능성 높고 길거리에 그냥 버릴 일은 많치 않을 것으로 보임. 텀블러 세척기계는 컵을 거꾸로 넣고 안은 솔로 닦아주는 자동시스템이 좋을것으로 판단.(기술력 및 변화 있을수 있음)   V – 텀블러 판매 구입처는 전날 매입수량을 판매처에 신청.오전에 텀블러 수거시 구입처에 매입량 배 달.매입수량 신청 못해서 갑자기 텀블러 필요할시 근처 편의점이나 근처 커피판매점 에서 구매가능.편의점에서도 일정량 텀블러 구비.커피 판매점 오픈 시간이 다 다르니 일정 공간을 정해서 찾아가는 방식.(근처 편의점이 가장 유용할것으로 판단)   3. 운영방식 1시안 – 나라에서 운영(국책) 2시안 – 기업에서 운영(새로운 기업) 일단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부터 시범운영하면서 늘려나가는 방식.보안점 수정하면서 진전. 4. 결과 일회용품 줄이기로 다른 나라보다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대한민국. 더불어 일자리 창출 및 기술력으로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생길수도 있음. 기업들의 도움이 있어야 우리나라가 최초로 가능할 수 있음. 나라와 기업이 서로 돕고 상생해 나가야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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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금의 시진핑은 전쟁을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약간 공상적 이야기인듯 하지만 나의 예감에 의하면 모든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때 중국의 지도부는 대만을 침공할 타이밍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저거 끼리 전쟁을 하는건 뭐라고 하지 않는데  중국이 단체관광을 활성화 시켰다는데 많은 걱정이 됩니다. 처음에는 택배로 이후에는 사람을 들여 보내서 바이러스를 뿌릴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바이러스가 다시 펜데믹을 시켜 놓고  주요국들에게 사이버 공격을 해서 모든 시스템을 마비 시킨 이후에  대만에 전쟁을 시도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혹시 모를 경고를  남깁니다.  지금 까지 많은 제안을 하면서 이런것들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고 나의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혹시나 러시아와 달리  중국은 평판이나 남의 욕먹을 것을 별로 신경쓰지 않기에  점점 그러한 정황들이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대책을 세울수도 없이 이건 손쓸수 조차도 없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창궐했을시에 바로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과의 싸움이고...우리도 바이러스 공격을 받으면  중국에게도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중국도 혼란에 빠트리게 하는  그러한 공세적인 방법의 연구도 진행해야 할듯 합니다. 문제는 그 바이러스는 빠른 시간내에 중국을 혼란에 빠트려서  전쟁을 엄두를 못내게끔 한는 방법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이러한 기조하에 대비를 해 두는 것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특히 이 바이러스는 전국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발원지가  여러 곳에서 생길수도 있습니다. 중국인의 관광객을 받아 들이면서  이들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바이러스 균을 가지고와서 한국인들에게  퍼트리면 한국은 혼란으로 빠져 들기에 그것에 대한 대비책을  더욱 강화해야 할것입니다. 진짜 전쟁이 곧 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황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의 행동이나 중국이 요즘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뭔가를  시도 하는것이 뭔가가 대만하고 중국만 전쟁 하면 되는데 꼭 한국을 혼란에  빠트리고 시작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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