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1월 30일 시작되어 총5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조선족이 동포입니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한국 사회는 조선족을 동포로 포용하며 일반 외국인보다 더한 특혜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족은 우리사회에 녹아들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중국과의 관계에 좋은 디딤돌이 될줄 알았지요. 

그런데 현재 조선족은 한국 사회에 융화되지도, 할 생각도 없어 보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인을 이용해서 중국어로 공교육을 시켜 달라 요구를 하기도 하고, 재외동포 범위를 넓혀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재외동포 개정되었지요. 한국정체성 없는 조선족 4세 5세 대대손손 한국 들어오기 쉽게) 

몇년전만 해도,
조선족 맘카페에서 애들이 학교에서 태극기가 우리나라 국가라고 배웠다며 우리나라가 맞냐며
난처했다는 글을 볼적만 해도, 부분적인 문제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공공연히 중국인인을 드러내는 조선족이 많습니다. 그 중에 귀화한 조선족도 분명 있겠지요. 

미군 대신 주한중군을 둬야 한다느니, 
우한폐렴 관해서 중국은 잘못이 없는데 중국인이 욕 먹는다 던지 
조선족 정치인을 배출해서  조선족 특구를 정해 달라던지 
소국 주제에 대국을 이기려 든다는지 
대림동 식당엔 시진핑 초상화가 걸려있다든지 
온갖 커뮤니티에 중국을 찬양하고, 한국을 깍아내리고 
우리나라라는 말을 가장 싫어하고

이는 우리사회가 잠재적 중국스파이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H2방문취업비자로 들어오는 조선족은 중국내 시스템 미비로 범죄 기록도 확인 못하고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괜히 대림동이 무서운 동네가 된게 아니죠. 

우리사회는 동포라 칭하고, 그들은 중국인이다 하는 이 상황을 십년 넘게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우리 사회는 취업, 주거, 의료 많은 분야에서 피폐해 지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배신감 듭니다. 속칭 그러죠. 검은머리 거둬주면 안된다고.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그들에게 너무 많은걸 쥐어 주었습니다. 
일자리 제공해서 서로 윈윈해서 잘 살줄 알았던 순진했던 한국은
이제 일자리를 넘어서, 우리(조선족)가 없으면 늬들이 살수 있냐는 적반하장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동남아 다문화가정을 이용하여 다문화 혜택을 더 많이 누리려는 그들을 이제는 막아야 할 때입니다. 
취업비자든 동포비자든 한 국가에 거주하면서 국가의 법 질서를 준수하지 않으며 사회문화를 어지럽히는 
조선족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중국동포란 말을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조선족을 일반 외국인과 같은 지위로 봐야 합니다. 
즉 조선족이 누리는 특별 지위와 혜택을 없애야 합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34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필수] 중국인이라는 조선족이 동포입니까?
  • 질문2. 조선족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됩니까?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