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6월 29일 시작되어 총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민들이 Design하는 양자산림협력,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18.09.28

아시아 국가와 논의할 산림의제에 대한 설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후변화대응 사업(35.3%)


2. 해외조림 투자(23.5%)


3.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17.6%)


4. 목재바이오매스(11.8%)


5. 자생식물 조사사업(5.9%), 공동연구(5.9%)




양자협력을 대표하는 성과지표에 대한 설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특성화의제 채택율(38.5%)


2. 산림정책 소개율(30.8%)


3. 의제점검회의 개최율(23.1%)


4. 해외산림자원 의제 논의건수(7.7%)




소중한 생각을 공유해 주신 국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양자산림협력 준비를 위해  아시아국가 의제,  양자협력 성과지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1] 아시아 국가 의제 

현재 산림청과 양자산림협력 MOU 등 기관 간 약정을 체결한 국가는 31개 국가입니다. 그중 아시아 국가가 14개국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신 남방정책 등 외교정책 기조에 따라 아시아와의 산림협력은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양자협력국가와는 정기적으로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국 간 산림현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근 회의에서 논의된 의제는 해외조림에서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기후변화대응 등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아 국가와 논의할 의제에 대한 국민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어떤 의제가 좋을까요?




[2] 양자협력 성과지표 

산림청 해외 자원담당관실에서는 매년 업무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선정하여 연말에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양자협력 추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성과지표의 설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동안 평가지표는 당초 양자협력 업무를 개선하는 것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나, 양자협력을 해야 하는 목적 등 업무의 대표성을 나타내는 지표선정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양자협력은 양국 간 현안으로 대두된 사안을 협의, 의견교환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산림청은 현재 31개 국가와 정기적으로 양국 산림현안 논의를 위한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향후 양자협력 성과지표를 선정함에 있어서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양자협력을 대표하는 성과지표, 어떤 것이 좋을까요?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0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아시아 협력국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의제"에 대해 자유롭게 기술해 주세요.
  • 질문2. 양자협력을 대표하는 성과지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자유롭게 기술해 주세요
  • 질문3. [필수] 아시아 국가와 논의할 산림의제로 어떤것이 좋을 까요 ?
  • 질문4. [필수] 양자협력을 대표하는 성과지표, 어떤것이 좋을까요 ?
0/1000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