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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11월 19일 시작되어 총2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학생 예비군 훈련 대신 활동·체험 위주의 안보 견학을 실시하면 어떨까?

안녕하십니까.
먼저 생각의 탄생 단계에 참여 해주신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탄생 단계에서는 비효율적인 학생 예비군을 체험과 견학 등의 실제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전환해보면 어떨까? 하는 다소 명확하지 않은 의견 제시로 끝맺음 하였습니다. 
따라서  생각의 발전 단계에서는 학생 예비군 훈련이 어떤 형태로 전환이 되면 좋을지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그것들을 항목으로 만들어 설문조사를 실시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설문 항목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체험형>
- 병영테마파크, 서바이벌 게임 등의 연계를 통한 활동적, 체험적인 훈련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예비군 훈련

<견학형>
- 전쟁기념관, 평택 제2함대 등의 방문을 통한 애국심 고취, 안보관 제고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자면,
학생 예비군 훈련 대신 이러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취지는 비효율, 비효과, 전시적인 학생 예비군 훈련을 대신해서 2년여의 시간을 조국에 바친 학생들을 위해 하루 동안 위 프로그램을 통해, 군필자로서의 자부심과, 애국심, 안보관 등을 고취시키고 제고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설문 선택지 중 현상 유지도 포함되어 있으니, 만일 훈련이 계속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해당 선택지를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견도 가감없이 제시해주시면 감사히 수용하겠습니다.
설문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3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학생 예비군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제시해 주세요.
  • 질문2. [필수] 학생 예비군. 바뀐다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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