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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11월 15일 시작되어 총3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노인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그린라이트, 여러분들의 손으로 직접 켜주세요!

1차 설문조사가 완료 되어 이제 대안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저희 대안을 설명드리기 앞서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으로는 
① 교육 강화, ②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한 무단횡단 방지 ③ 신호등 시간 연장 ④ 사고다발구역 속도제한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진행 중인 정책에 덧붙여 팀내 논의를 통해 도출한 9가지 대안 중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되었으면 하는 대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래는 저희 그린라이트 팀이 고안한 대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대안 <1> 안전물품 배급
- 정부 또는 시민단체와 그리고 고물상이 협력하여 폐지줍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형광 조끼와 팔찌 그리고 완장 혹은 리어카에 부착할 수 있는 발광등을 무료 배급을 하는 대안입니다.

대안 <2> 폐지의 적치량 제한
- 리어카에 산처럼 담겨있는 폐지의 어마어마한 양 때문에, 노인의 시야에 운전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리어카에 담을 수 있는 폐지의 양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제도를 고안하자는 대안입니다.

대안 <3> 리어카 전용도로
-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부의 제도 중에서, 자전거 전용 도로와 같이 리어카 전용 도로를 설치하는 대안입니다.

대안 <4> 보행자 섬 설치
- 횡단보도 중앙에 신체적 기능 저하를 가진 노인분들의 쉼터를 제작하는 대안입니다.

대안 <5> 네비게이션 음성 안내와 표지판 설치
- 운전자에게 사고 다발 구간, 시간대를 알리는 네비게이션 음성 기능과 운전자에게 눈에 띄는 표지판을 도로에 설치하는 대안입니다.

대안 <6> 웨어러블 기기 착용
-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한 대안으로 노인 보행자, 그리고 폐지를 줍는 노인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도록 하는 대안입니다. 웨어러블 기기 착용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대안 <7> 인력배치 증원
사고 집중과 다발 구간 혹은 시간에 교통경찰,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보조 보행하자는 대안입니다.


대안 <8> 직업화
-폐지 줍는 노인분들의 생계수단을 직업으로 전환하여 정부에서 고용하는 제도로 근무시간 제한을 통해 사고 다발 시간은 새벽대를 피하도록 하는 대안입니다. 기본급을 선정하고, 성과급으로 인해 기본급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없도록 방지하는 대안입니다.


대안 <9>  최저생계비 증진
- 한 외국 사례를 보면, 노인에 대한 일정 복지가 제공되고 있어 폐지 줍는 노인이 없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일정정도의 최저생계비를 보장해 폐지 줍는 노인의 수를 경감하고자 합니다.

* 대안 1,2,3,8,9는 폐지 줍는 노인에 한정한 대안이며  5,6,7은 모든 노인에 해당되는 대안입니다.


위 대안에 대해 복수선택이 가능하오니 괜찮은 아이디어에 투표해 주세요~
더불어 위 대안 외에도 노인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의견 함께 공유해주시고, 저희가 제시한 대안 중 타당성이 떨어지는 대안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34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본인이 생각하시는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의견제시 부탁드립니다.
  • 질문2. 대안 중 , 타당하지 않은 대안이 있다면 대안의 번호와 이유를 말해주세요,
  • 질문3. [필수] 저희가 제시한 9가지 대안 중에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대안에 투표해주세요.(복수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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