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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9월 26일 시작되어 총2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품질기준 50% 미만인 산림용종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산림청님의 의견정리2017.11.27


설문결과 제공방법으로는 무상배부, 활용방안은 체험용 교육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 외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생각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종자를 저장·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자는 살아있는 생물로 수종특성에 따라 종자 저장기간이 다르고,

저장 중 활력이 떨어진 종자에 대해서는 즉시 폐기하고 있습니다.


폐기대상(품질기준 50% 미만) 종자의 무조건 폐기가 아닌 재활용 및 새로운 용도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에, 국민여러분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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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52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필수] 품질기준 50% 미만 산림종자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방법?
  • 질문2. [필수] 품질기준 50% 미만 산림종자의 가장 좋은 활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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