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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7월 28일 시작되어 총7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동정이나 연민이 아닌 진정한 이해를 위해, 새로운 장애교육

지난 10월 18일, 이전에 올렸던 국민생각함의 생각을 바탕으로 대구대학교에서 관련 강의를 하였으며, 오프라인 에서의 사람들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재활인력의 인권 인식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대구대학교의 언어치료학과 교수이자 K-PACE센터 소장, 언어의사소통 연구소장이신 김화수 교수님이 인권 인식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하셨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이사이자 질라라비 장애인야간학교 교장이신 박명애 대표님께서 본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장애 인권 및 장애인이 받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제자인 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을 설명하며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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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재활대학이라는 단과대학을 가지고 있고, 수많은 재활전문 인력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에 참여한 재활인력조차 장애 인권과 관련된 교육을 들은 기억이 거의 없다시피 하였습니다. 이러한 오프라인에서 한 강의 및 의견청취보다 더 많은 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추가로 설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글을 못 보신 분이면 밑의 카드뉴스를 참고하여 본인의 생각을 설문으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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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71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추가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질문2.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기관에서 장애 인식개선과 관련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관마다 교육을 하는 내용이 다르며 교육의 목적 또한 다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질문3. [필수] 장애 인식개선교육,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 질문4. [필수] 장애 인식개선교육, 누가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요?
  • 질문5. [필수] 장애 인식개선교육,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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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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