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지난 10월 18일, 이전에 올렸던 국민생각함의 생각을 바탕으로 대구대학교에서 관련 강의를 하였으며, 오프라인 에서의 사람들의 생각을 물었습니다. 재활인력의 인권 인식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대구대학교의 언어치료학과 교수이자 K-PACE센터 소장, 언어의사소통 연구소장이신 김화수 교수님이 인권 인식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하셨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이사이자 질라라비 장애인야간학교 교장이신 박명애 대표님께서 본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장애 인권 및 장애인이 받는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제자인 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을 설명하며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대구대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재활대학이라는 단과대학을 가지고 있고, 수많은 재활전문 인력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에 참여한 재활인력조차 장애 인권과 관련된 교육을 들은 기억이 거의 없다시피 하였습니다. 이러한 오프라인에서 한 강의 및 의견청취보다 더 많은 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추가로 설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글을 못 보신 분이면 밑의 카드뉴스를 참고하여 본인의 생각을 설문으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황)서울에 거주하는 세종 나성동,한솔동 지역 근무자 또는 서울에 근무하는 나성동, 한솔동 등 거주자는세종출발-서울 도착 고속버스가 최근 9월부터 세종2청사 정류장을 증설되어, 이용하기에 매우 ... 세종2청사 근무자와 나성동,한솔동 거주-서울 근무자의 경제적,물리적 불편함 감축,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자에게 평등한 정류장 이용 편의 ...
... 및 3개월 이상 영상 의무 보존( 수갑사용 인치 장소가 아니면 CCTV 의무 설치는 안해도 됩니다. )CCTV 미보존 시, 인권침해 책임 소속 경찰관에게 전가하는 규정 마련신분증을 줬음에도 신원미상으로 기재하고 수갑을 도구로 사유가 되지 않는데,직권을 남용해서 수갑을 사용하겠다는 협박을 해서 위협을 가하는 행동을 합리화 해서는 안됩니다.CCTV 증거보전이 직권남용 ...
...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녔지만 법적으로 장애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자폐인인 미등록 자폐인들을 포함해 심리/사회적 장애, 발달장애 등을 가진 신경다양인들은 자폐성 장애 및 발달장애에 대한 무관심 탓에 이들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며, 자신이 장애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설사 장애가 있다는 걸 인지하더라도 부모나 주변 사람들이 당사자의 장애를 ...
2003년3월~20024년1월달까지 황상동(검성로)구미 종합사회복지관본관앞 즉 버스정류장 종점있는데서 복지형으로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로일했는데요 제가 사는곳은 원호라 ... 이해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단순히 장난으로 비추천 누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전 구미시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장애인 체육관에 진심으로 저한테 사과를 하는걸 원합니다 ...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종합민원실을 이용하거나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더 나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 음성 안내 기능의 만족도 2) 이용 편의성(접근성, 정보 전달력 등) 3) 취약계층( 고령자, 시각장애인 등) 이용 적정성 4) 개선 사항 및 확대 적용 ...
... 발달장애 아동 치료비 국가 지원 확대•건강보험의 비급여 치료 확대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ABA 등)•‘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금액 현실화 및 전국 확대•조기중재 접근성 강화로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2. 중증 장애 가족을 위한 ‘돌봄수당’ 및 ‘돌봄휴직제’ 도입•돌봄으로 직장을 포기한 가족에게 최소한의 경제 보장 (월 수당)•‘장애 자녀 돌봄휴직제’ ...
투표결과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가장 큰 사회문제 및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노인빈곤-노인일자리, 노령연금 제공'이 선정됨. 관련 내용을 안동시 노인장애인과에 전달 및 추후 정책 수립 시 검토 요구하였음
... 4200원 금액을 내지 않고 무료로 식사 해결을 하실수 있었을 것인데 존경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님 께서 장애인 복지 분야에 관심이 제대로 없으셔서 매우 실망이고 유감이고 개탄 스럽고 서운 ...
안녕하세요~저는 대구 동구에 살고 내년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저희아이는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이 되어서 일반초등에 특수반을 가야하는 상황인데요..현재 이주위에 신축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고 학교에 학급도 증설되고 아이들도 많아서 과밀인 상황입니다.저희집 주위에 근거리 초등학교는 특수반인원이 다 차서 들어갈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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