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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9월 27일 시작되어 총 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관련 국민 설문조사
충북도청 본관은  1937년에 건립되었으며 근대문화유산 제55호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인근에 제2청사 신축 완료 예정임에 따라 도청 본관을 복합문화공간(도서관, 전시관, 문화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하여 국민에게 개방하고자 합니다.

국민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니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자료는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됩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현재 참여인원은 8명 입니다.
  • 질문1. [필수] 1. 충북도청 본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질문2. [필수] 2.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시 가장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 질문3. [필수] 3.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시 가장 선호화는 공간은 무엇입니까?
  • 질문4. [필수] 4. 조성된다면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까?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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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실감형 체험 공간(전시실) 명칭 공모에 대한 국민의견수렴

○ 「국민생각함」 의견정리하기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 국민생각함 행사 아이디어 투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총 53명(생각의 탄생 및 발전 총 참여자 수: 80명)이 참여한 「실감형 체험 공간(전시실) 명칭 공모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순위>> 종로 옛 서재: 10명(18.9%)* 2순위>> 고문헌 실감누리: 37명(69.8%)* 3순위>> 종로 디지털 고문헌실: 6명(11.3%)○ 「국민생각함」 생각의 완성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은 1920년도에 개관하여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울시민과 함께 교육문화적 가치를 실현해오고 있습니다.우리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와 다수의 기록문화재, 고문헌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자와 함께 공유하여 기록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공도서관의 미래 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실감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그 명칭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의 생각을 수렴한 결과, 「고문헌 실감누리」라는 명칭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우리도서관에 새롭게 조성하는 실감형 체험공간을 「고문헌 실감누리」로 명명하고, 이용자와 함께하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0명 참여
★학생용 (가칭)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설립에 관한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가칭)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기록원(Archives)’이란 도서관, 박물관과 같은 대표적인 문화유산 기관입니다. ‘(가칭)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경남의 교육기록물과 교육사료를 수집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경남 교육 역사를 도민과 공유하며, 학생들에게는 전시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기관입니다.본 설문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건립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선생님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함이오니, 응답해 주시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설문 응답결과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연구목적을 위한 통계 분석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해당사항이 없는 경우 '기타'로 처리해주세요*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도내 교육의 중요기록물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입니다. 중요기록물의 체계적인 수집 보존과 교육역사 체험공간 및 문화강좌를 운영하여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 내고 후대에 전승하는 기관입니다. 도민에게는 기록물의 열람과 다양한 문화강좌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전시, 체험, 역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역사를 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선생님은 보유한 교육자료(온오프라인)를 활용하여 연구 활동과 기록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수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총47명 참여
★학생용 (가칭)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설립에 관한 설문조사

안녕하십니까?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가칭)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기록원(Archives)’이란 도서관, 박물관과 같은 대표적인 문화유산 기관입니다. ‘(가칭)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경남의 교육기록물과 교육사료를 수집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하여 경남 교육 역사를 도민과 공유하며, 학생들에게는 전시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기관입니다.본 설문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건립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선생님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함이오니, 응답해 주시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설문 응답결과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 연구목적을 위한 통계 분석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해당사항이 없는 경우 '기타'로 처리해주세요*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은 도내 교육의 중요기록물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입니다. 중요기록물의 체계적인 수집 보존과 교육역사 체험공간 및 문화강좌를 운영하여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 내고 후대에 전승하는 기관입니다. 도민에게는 기록물의 열람과 다양한 문화강좌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전시, 체험, 역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역사를 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선생님은 보유한 교육자료(온오프라인)를 활용하여 연구 활동과 기록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수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총47명 참여
화성시 인프라를 활용한 화성형 작은도서관의 효율적 운영방안(아파트 사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 현황 및 문제점1. 지역사회 문화행정 서비스의 최전선, 아파트 사립도서관의 급격한 성장 ‘집 앞 10분’. 작은도서관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수식어다. 달리 말하면 작은도서관은 주민이 집밖에서 단 십분만에 지역사회의 문화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최전선 기관이라는 뜻이다. 평생학습을 요구하는 시대적 필요성과 문화시설의 확충을 원하는 사회적 수요, 공공도서관보다 편리한 이용 접근성 등이 맞아떨어져, 지난 2011년 ‘화성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화성시 관내 작은도서관은 공・사립 포함 169개소(2020년 1월 기준)로 급성장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년도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화성시 관내 작은도서관은 141개소로 경기도 전역에서 제일 많았다. 특히 아파트 사립작은도서관의 급증세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같은 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전국의 사립작은도서관 중 아파트 사립작은도서관은 35.3%로 가장 큰 점유율을 갖고 있고 고작 1년이라는 기간 동안 무려 167개소가 새로 개관하였다. 화성시에서도 아파트 사립작은도서관으로 분류된 곳은 전체의 약 60% 정도인 110개소 이상이다. 화성시 토지 개발로 신규 아파트 분양이 다수 예정된 점을 참고한다면 향후 아파트 사립작은도서관은 더욱 증가할 것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번 정책제안은 화성시에서 가장 많고 활발하게 운영되는 아파트 사립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목적으로 쓰여졌다. 2. 운영상 어려움 : 비체계적인 운영방식과 지속적인 인력난, 운영의 자율성 부족 양적인 성장만큼 질적인 성장도 이뤄졌는지 살펴보자면 아파트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는 크게 2가지 어려움이 상존하고 있음을 지적할 수 있다. 첫째, 운영의 안정성 측면에서 본다면 운영주체의 전문성과 의지에 따라 운영방식이 크게 요동치는 편이다. 주로 비전문인력인 입주민들의 자원봉사로 아파트 실정에 맞춰 꾸려가다보니 공공도서관의 지원을 받는 공립 작은도서관에 비해 이용자들을 위한 운영이 체계적이지 않다.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 및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자료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면 이에 따른 업무가 가중되는 것이 자명한데 언제까지고 자원봉사자의 열정에 의지할 수 없음에도, 상근인력조차 근로기준법 적용이 미진하다. 신분이 불안정하고 지속적인 인력 확충에 대한 유인책이 불분명하니 수시로 인력이 바뀌어 다음 운영자에게로 노하우 전승이 어렵다. 둘째는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일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와의 불협화음을 들 수 있다. 기본적인 운영비를 관리비에서 지원받다보니 재정적인 영향력에서 도서관 운영철학을 관철시키기 힘든 부분이 존재한다. 도서관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 가령 입주민 뿐만 아니라 화성시민에게도 상호대차나 독서문화 프로그램 신청 등 도서관을 개방하고자 할 때 자율적인 목소리를 내기 난해한 것이다. 임기제 관리소장과 아파트 입대의원이 바뀔 때마다 도서관 운영방침이 바뀔 수도 있는 것도 난제이다. 3년간 작은도서관 현장에서 위와 같은 문제점들을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 화성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의 중복집행을 줄이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아래와 같이 제시해본다.# 개선방안1. 운영주체의 업무능력 강화 1) 작은도서관 근무자 2인 이상에게 기초실무교육을 의무화하는 조례 조항 신설 - 기초실무교육 : MARK작업, 도서대출 프로그램 사용법, 독서문화프로그램 실시, 1365봉사자 활용 등 - 심화교육 : 대민서비스 교육, 심리치료, 최신 IT 프로그램 활용(화성시 전역의 홍보를 위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신청을 위한 네이버 오피스폼 등) 2) 실제 적용사례와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 실시 - 바자회나 하룻밤 독서캠프,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당장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운영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프로그램 운영교육이 절실함. 작은도서관마다 환경이 달라 일괄 적용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공공도서관이나 지역 거점 작은도서관의 구체적인 운영사례를 참고할 수 있도록 1:1 상담 매칭 필요. 3)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참가에 대한 배려 - 간식이나 교통비 제공 2. 기관과의 협력으로 효율성 향상 1) 다문화, 생태환경 및 역사탐방 등의 지역별 특화도서관을 지정하여 시범운영 : 주제별 도서지원,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 화성시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생태환경과 문화유산이 있는 지역의 작은도서관을 특화도서관으로 지정 - 운영프로그램(문화공연, 전시, 교육, 지역작가연계) 지원 -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공립 증포송정작은도서관의 경우 만화.웹툰에 특화된 작은도서관으로서 약 2천5백여 권의 만화책을 보유하고 어린이에 관한 다양한 강좌프로그램을 실시중 ⚫ 다문화 가족의 비율이 높은 곳의 작은도서관을 다문화 특화도서관으로 지정 - 다문화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한국어,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한 소개와 갈등조정을 중점적으로 하는 독서문화활동 실시 - 안산 다문화 작은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거주 외국인과 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해 설립된 곳으로 총15개국 이상의 도서와 한국어 교재 등 1만여 권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 화성시 시책을 기반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개발 - 시책에 관계된 주제의 책을 북 큐레이션으로 제공, 독서활동지 보급 등 ⚫ 우리 민족 고유의 전래놀이와 민속문화 체험 - 3・1절에 만세부르기, 식목일에 나무심기 등 명절을 맞아 전래놀이와 민속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 2)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활동가 인력풀 형성 ⚫ 화성시민이자 작가・예술가・직업교육을 받은 예비강사들을 화성시 전역의 작은도서관에 연결하여 작품을 강연하고 전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 - 지난 해 11월 센트럴북카페 작은도서관에서 화성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하여 여성취업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전래놀이 강좌를 진행했는데, 경력단절여성들에게는 사회진출의 계기를, 작은도서관에게는 화성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게시판에 실려 도서관 홍보도 되고 삼성전자 지역소통블로그에도 소개된 바 있음. ⚫ 독서 관련 프로그램 강화 : 독서지도 전문활동가를 작은도서관에 파견하여 활동가들이 상주하며 이용자들에게 상황별 독서처방 및 상담 실시 3) 공공・학교도서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 ‘평생교육기관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체’ 활용 ⚫ 공공도서관 연계된 상호정보협력망 구축 - 공동 검색서비스, 상호대차에 따른 대출 및 반납, 문화강좌 홍보, 원문검색 가능토록 함 - 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의 틈새를 메꿔줄 수 있는 부분 등에 대한 논의 ⚫ 학교도서관과의 협력 - 학교에서 실시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나 추천도서목록을 수시 공유 - 학생의 온라인 독서 대출반납 기록이 작은도서관에서도 공통적으로 연동되게 함. - 1365를 통해 초등학생들도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체계 정립 4) 시청 각 담당부서와의 협력 ⚫ 주택관리사 보수교육시 작은도서관 인식교육 실시 -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도 아파트공동체의 결정기구로서 지위를 인정해주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 ⚫ 작은도서관과 아파트 관리기구간 갈등에 대한 중재역할 담당업무 신설 ⚫ 화성시 작은도서관 축제 예산 지원- 큰 예산이 필요한 작가와의 만남, 연극이나 인형극, 도서 바자회 등으로 구성 ⚫ 작은도서관 관계자에 대해 산업재해보험 가입, 경력 인정체계 추진 ⚫ 작은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는 크기의 책 소독기와 이용자용 검색 컴퓨터 공동구매 추진 ⚫ 작은도서관 관련 홍보 현수막은 철거 신고가 들어와도 작은도서관과 협의하에 철거가 가능하도록 함 5)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개선 ⚫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를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항목으로 신설 - 도서관 운영자만의 운영평가가 아닌 이용자 중심의 운영평가로 공공성 제고 ⚫ 운영평가후 모범사례와 개선점 공유 - 작은도서관 운영매뉴얼 데이터 구축에 활용 # 기대효과❍ 운영의 전문성, 효율성 향상으로 시민의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간으로 기능하는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활동 증대로 인한 주민들의 기량과 정서가 함양되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다. ❍ 경력단절여성이나 취직준비생, 은퇴자들에게 사회진출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복리를 증진할 수 있다. ❍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수 있어 생활SOC 조성사업과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여할 수 있다. ❍ 화성형 작은도서관의 운영사례를 축적하여 매뉴얼화한다면 전국 각지의 작은도서관의 운영에 적용하여 활용해볼 수 있다. 시민의 눈높이와 작은도서관 실정에 맞춘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 민관의 협력강화가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한국의 독서문화를 앞장서서 선도하는 화성형 작은도서관의 눈부신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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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실감형 체험 공간(전시실) 명칭 공모에 대한 국민의견수렴

○ 「국민생각함」 의견정리하기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 국민생각함 행사 아이디어 투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총 53명(생각의 탄생 및 발전 총 참여자 수: 80명)이 참여한 「실감형 체험 공간(전시실) 명칭 공모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순위>> 종로 옛 서재: 10명(18.9%)* 2순위>> 고문헌 실감누리: 37명(69.8%)* 3순위>> 종로 디지털 고문헌실: 6명(11.3%)○ 「국민생각함」 생각의 완성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은 1920년도에 개관하여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울시민과 함께 교육문화적 가치를 실현해오고 있습니다.우리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와 다수의 기록문화재, 고문헌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자와 함께 공유하여 기록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공도서관의 미래 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자 실감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그 명칭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의 생각을 수렴한 결과, 「고문헌 실감누리」라는 명칭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우리도서관에 새롭게 조성하는 실감형 체험공간을 「고문헌 실감누리」로 명명하고, 이용자와 함께하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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