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스쿨] 사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나눔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겨울로 접어들어 날은 추워졌으나, 출근길 은행나무잎이 살포시 손안으로 안길때의 마음이란 참 따듯합니다:)가상화폐와 코로나 여파 이후 인류의 페러다임이 금전과 부에서 행복으로의 전환점을 맞이하면서,사내에서도 작년 제가 의견을 내어, 설립된 HRD(인재개발교육원)에서 행복스쿨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자 하여, 이에 대한 소소한 의견을 나눔하고자 합니다.우선, 알찬 강의속에서 인상깊었던 문구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위인은 역경을 극복한 것이 아닌, 역경 덕분에 훌륭한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우리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역경이라 생각하는 것에 대해 미워하고, 싸우고, 탓하고 했던것이,위 문구에 따르면, 감사히 여겨야 겠습니다. 정부탓, 과거 전쟁사, 그리고 현재 전쟁과 갈등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용서가 될 수 있겠습니다.둘째, 자기조절 능력에 대한 교육 자료로서, 왜 감정조절이 필요한가에 대한 문구입니다.슬기로운 감방생활 중 "왜 감정조절이 필요한가? 감정조절을 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살기위해 감정조절을 해야한다"영생과 삶을 위해서라면, 극복하지 못할 일도 없겠습니다. 그 어떠한 분쟁속에서도 감정조절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정답이 있을까요? 떨어지는 단풍잎이 누군가에겐 그냥 단풍잎이고, 누군가에겐 기쁨이 되겠습니다.위 두 문구를 나누며, 여러분들에 대한 견해를 여쭈어보면서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