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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07일 시작되어 총 3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탄생)[대전시교육청] 각급학교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안녕하십니까?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솔직한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면, 학교의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현재 참여인원은 18명 입니다.
  • 질문1. [필수] 귀하의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를 방문 또는 통화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 질문2. [필수] 다른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비교하여, 귀하는 학교가 제공한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얼마나 만족하셨습니까?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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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공문서 감축을 통한 행정 생산성 향상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각급 교육기관에서 효율적으로 공문서를 감축해 업무의 신속성과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교직원의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 교육활동 내실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개선과 업무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농협은행의 과도한 서식 요구로 학교 교육행정 업무에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2023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의 퇴직연금제도 변경(DC→DB) 희망자에게 퇴직연금제도 변경 신청서를 공문으로 시행하여 취합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농협은행에 근로자의 퇴직연금 변경을 위한 업무처리 문의 결과 농협은행으로부터 추가 서류(DC형 납입중단신청서) 작성을 요구 받았습니다. 해당 서류는 연금제도 변경 희망자 본인이 직접 서명이 필요한 서식으로 추가 공문 시행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추가 검토 결과 농협은행에서 요구한 서식은 법정서식이 아니고, 은행 감사업무 처리 시 증빙서류 보존을 목적으로 작성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우리 교육청의 서식과 농협은행에서 요구한 서식을 면밀하게 대조해보면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며, 농협은행과 퇴직금 업무처리 시 공문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기에 서류의 신뢰도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농협은행에서 퇴직금 업무 처리 시 반드시 필요한 서류가 아니라면 서류양식에 있어서 기관간의 통용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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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공문서 감축을 통한 행정 생산성 향상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각급 교육기관에서 효율적으로 공문서를 감축해 업무의 신속성과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교직원의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 교육활동 내실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개선과 업무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농협은행의 과도한 서식 요구로 학교 교육행정 업무에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2023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의 퇴직연금제도 변경(DC→DB) 희망자에게 퇴직연금제도 변경 신청서를 공문으로 시행하여 취합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농협은행에 근로자의 퇴직연금 변경을 위한 업무처리 문의 결과 농협은행으로부터 추가 서류(DC형 납입중단신청서) 작성을 요구 받았습니다. 해당 서류는 연금제도 변경 희망자 본인이 직접 서명이 필요한 서식으로 추가 공문 시행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추가 검토 결과 농협은행에서 요구한 서식은 법정서식이 아니고, 은행 감사업무 처리 시 증빙서류 보존을 목적으로 작성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우리 교육청의 서식과 농협은행에서 요구한 서식을 면밀하게 대조해보면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며, 농협은행과 퇴직금 업무처리 시 공문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기에 서류의 신뢰도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농협은행에서 퇴직금 업무 처리 시 반드시 필요한 서류가 아니라면 서류양식에 있어서 기관간의 통용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11명 참여
(공주교육지원청)공문서 감축을 통한 행정 생산성 향상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각급 교육기관에서 효율적으로 공문서를 감축해 업무의 신속성과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교직원의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 교육활동 내실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개선과 업무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농협은행의 과도한 서식 요구로 학교 교육행정 업무에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2023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의 퇴직연금제도 변경(DC→DB) 희망자에게 퇴직연금제도 변경 신청서를 공문으로 시행하여 취합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농협은행에 근로자의 퇴직연금 변경을 위한 업무처리 문의 결과 농협은행으로부터 추가 서류(DC형 납입중단신청서) 작성을 요구 받았습니다. 해당 서류는 연금제도 변경 희망자 본인이 직접 서명이 필요한 서식으로 추가 공문 시행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추가 검토 결과 농협은행에서 요구한 서식은 법정서식이 아니고, 은행 감사업무 처리 시 증빙서류 보존을 목적으로 작성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우리 교육청의 서식과 농협은행에서 요구한 서식을 면밀하게 대조해보면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며, 농협은행과 퇴직금 업무처리 시 공문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기에 서류의 신뢰도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농협은행에서 퇴직금 업무 처리 시 반드시 필요한 서류가 아니라면 서류양식에 있어서 기관간의 통용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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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4탄_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호남 지역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호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319 첫 번째로 대전입니다. 대전은 2023년 기준 총 39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8곳 총 38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세종은 2023년과 올해 2월까지 총 4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대전과 세종의 경우 이전에 폭로한 수도권, 영남, 호남 지역에 비해 전체적인 숫자는 적습니다. 허나 대전의 경우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39곳 중 단 한 곳을 제외한 38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여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작년, 제가 작성한 국민 생각함 글을 통해 대전CMB에서 대전 지역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실태에 대해 뉴스 보도까지 이루어졌었지만 아무런 변화 없이 여전히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는 교육청 및 관련 관계자들의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절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충청도입니다. 충청도는 2023년 기준 총 95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5곳, 대학교 3곳 총 53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충청도는 불과 3개월 전인 1월 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역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아시는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입니다.   서천특화시장은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불법 천장재가 사용된 곳이었습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불법 천장재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왜 교체가 이루어져야하는지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pn119.co.kr/sub_read.html?uid=212220§ion=sc72   위 기사 내용처럼 화재에 매우 취약한 불법 천장재인 가연성 천장재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게 된다면, 작은 불에도 심각한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서천특화시장화재는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러한 불법 천장재 사용은 시장 상인 분들의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끔찍한 행동임을 모두가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나의 가족 혹은 주변 사람들이 생활하고 우리가 자주 가는 친근한 장소가 불법 천장재로 더렵혀지는 사태를 이제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대전, 세종, 충청도가 포함된 호서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134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23곳, 대학교 3곳 총 9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호서 지역도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사용된 70% 이상의 학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대전은 1곳을 제외하고 모두 학교에 사용되었으며, 서천특화시장 화재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상당 수가 문제의식 없이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무책임한 상황입니다.   화재를 겪은 지역 주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또 한번의 대형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대전, 충청 지역 공공기관들은 각성하여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고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저는 관동 지역인 강원도와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전국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계속해서 방염 천장재와 관련된 문제점을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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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교육지원청] 재난(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간편형 경보시스템 구축

1. 배경 올해 1월에 상수도 배관 동파로 지하 전기실 등이 침수되는 학교 재난사고가 있었습니다. 해당 사고로 약 2억4천만원의 재산피해와 교육활동 및 학생급식이 전면 중단되고, 행정업무 마비, 전기 및 소방설비 작동 불가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하 주요시설의 침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2. 현황 대부분의 학교는 건물 지하에 전기실 등 주요시설이 있으며, 재난(침수)사고는 집중호우, 겨울철 한파, 기계 고장, 주의관리 소홀 등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 전기실 등은 위치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지는 재난 사각지대로, 침수 사고 발견이 늦어져 결국 피해 규모 확대 및 피해액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3. 개선방안 지하 시설물의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하여 간편형 침수경보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저수조(집수정) 내 센서(감지기)가 적정수위 초과의 고(高)수위를 감지하면 관리실(당직실)에 설치한 경보(벨)가 울림으로써, 근무자가 상황을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설치공사비도 약 일백만원 정도이고 별도의 유지관리비가 필요없기 때문에 바로 설치 및 활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습니다. 이에따라 재난(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간편형 침수경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심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4. 추진 경과 생각 발전을 통해 수렵된 의견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수립하였고, 적극적 홍보를 통해 각급학교에 침수 대비 경보시스템의 필요성을 전파하여, 현재 신청을 받아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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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12)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이용 환경 개선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우수제안 온라인 구민투표] 2024년도 구민·공무원 우수제안 심사 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이며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우수한 제안이라고 생각하시면 게시갈 맨 아래에 있는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수 최다득표 5개의 제안은 제안심사시 5점의 가산점을 받습니다! 또한, 해당 제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 한 명이 여러개 제안에 중복투표 가능, 단, 한 명이 한 개 제안에 여러번 투표는 불가능 ※ 투표기간 : 2024. 5. 10.(금) ~ 2024. 5. 19.(일) [10일간]                                                                                                                   [후보12] 제안명 : 부평구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이용 환경 개선 방안 * 제안요지 : 무인민원발급기에 대기선 설치 * 기대효과 : 디지털소외계층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 < (참고) 정책제안서 전문 > 정책제안서 제 목 부평구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이용 환경 개선 방안 현황 및 문제점 일반인 대비 4대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디지털정보화 종합수준이 저소득층 87.8%, 장애인 75.2%, 농어민 70.6%, 고령층 64.3%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전 국민이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차별 없는 디지털 이용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의 혜택을 소외와 배제 없이 함께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먼저 이들 디지털 소외 계층들이 일상생활 시 무인 기계 이용에서의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평구에서 우선 선제적으로 이들 정보취약계층에서 무인 기계를 좀 더 편하게 사용토록 할 필요성이 있는 실정입니다. ※ 상기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년 디지털 실태조사 정책제안 (개선방안) 1.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우선적으로 디지털 소외 계층들을 위하여 구청·보건소·각 동행정복지센터 내·외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경우, 대부분 부스나 출입문이 따로 설치되어 있어 대기선을 표시하지 않아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민원인과 대기하는 민원인이 분리되는 구조가 아닌 다른 구조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서 가능한 대기선을 표시하도록 조치하여 디지털 소외계층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 시 주변 시선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더 편한 상태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개선하는 것입니다. 2. 부평구에서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가 협소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능하면 대기선에 “천천히 이용해도 괜찮습니다”란 문구를 표시하도록 조치하여 시민들도 자연적으로 디지털 소외 계층에 대하여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입니다. ※ 부평구에서 이와 병행해서 구청·보건소·각 동행정복지센터 내·외부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외에 민간 시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서도 가능한 설치 장소가 협소하지 않을 경우 여건에 따라 대기선과 함께 “천천히 이용해도 괜찮습니다”.란 문구를 표시토록 조치하여 디지털 소외 계층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주변 시선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더 편한 상태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토록 업무 개선하는 것입니다. 기대효과 1. 부평구 디지털 소외 계층에서 주변 시선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 2. 부평구에서 차별 없는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 3. 부평구 디지털 소외 계층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불편 사항 개선 4. 부평구에서 일반 시민들도 디지털 소외계층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짐 5. 부평구에서 시민들에게 디지털 소외 계층의 입장을 이해 6. 부평구에서 디지털 소외 계층에서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개선 7. 부평구에서 디지털 격차를 줄여 사회적인 불평등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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