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평생일을 찾는 건강하고 성실하고 열정적인 젊은 청년 장년들이 넘처나고 있씁니다.
진짜 건강하고 진취적이며 열정적인 젋은 영농 인재가 될 청년 장년들은
회사에 적응을 못하고 이 일 저일 자신에게 맞는 일 을 찾아다니면서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허나, 현시점의 농업은 세대교체를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시기 이고요,
지금 농사의 주죽인 어르신들은 디지털 농업을 이해하기도 힘들어 하시고 연로하시어
더이상 농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신분들도 많으신 것이며, 그렇게 되실 것입니다.
농업인이 없어서 미래에 먹거리가 생산이 안된다고 하는 최악의 상황의 시나리오에 다가서지 않기 위해서는
젊은 청년들과 장년들의 일거리 평생 직업을 찾는 열정적이고 건강한 청년들이게
농업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첫번째로, 생활자금이 필요 할 것입니다. 두번쨰로 운송수단이 필요 할 것입니다. 시골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소득이 어려우므로 밥은 굶지 않을 정도의 생활 자금과,
농업인을 배울 운송수단이 필요 합니다. 이 두가지는 아주 기본적이고 기본적인 지원입니다.
그 다음으로 일거리를 못찾고 있는 청년, 장년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다.
그래서 폭넓게 영농과 농업을 시작을 하려는 큰 꿈과 야망을 가지 청년들과 장년들이게 그들에 맞는 그들의 눈높이와 그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교육과
기본적으로 사람이 살수 있는 주거, 교통운송, 지역의 일을 할 수 있는 일 매칭, 농업경영 등 다체롭고 디테일한 자세한 지원이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콤바인을 운전하고 싶은 새로운 농업인이 왓다고 칩시다.
현제 농촌에서 콤바인을 운전을 가르치는 곳이 몇군데나 됩니까?
광주까지 가서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 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이를 간소화해서 각지역 군,면.읍 단위에서 교육을 시켜 주고, 실전까지 연습해주고,
실질적으로는 자격증이 필요없이도 실력만 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농기계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그런 배려!
어려운인재들을 농촌에서 농업을 할 수있는 기본적인 배려!
그런 배려들이 농촌은 세대교체에서 피끓는 젊은 청춘들이 행복하게 농업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최고의 농산물을 공급하여 국가의 발전과 지속에 이바지하게 할 수 있는
다다가는 친절함을 그리워 할 것입니다...
무슨서류 내고 무슨서류 내고 그런 서류상 농업인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내가 농업인이 되어서 우리나라 식량을 책임지는, 우리나라 농산물을 책임지고 최고의 농산물을 국민의 밥상에 올릴거야!' 그래서 잘살거야!
라는 최고의 농업인들을 인재들을 맞이 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예우와 시골의 정이 필요하고 지원적 배려가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농업을 할 영농인을 만들기 위해서 이 정책이 펼쳐 지는 것이지,,,
로봇을 기를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정책이지만,,, 사람이 대상인지라 사람에 맞게 조금더 해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30대 20대 40대 청장년은 아주 기계와 아이티와 친하고 머리가 좋습니다.
영농인이 되고 영농인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이사업은 큰 성공을 이룰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하는지라 . 다다가기 어려운 것이면 사람들은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큰 국가의 인재들 큰 국가의 지줏대가 될 인재들의 다가감이 망설이지 않게
기업과 정부 지자체 부서 들께서 따듯한 손으로 다가옴을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 대박나라!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