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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07월 23일 시작되어 총 12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리 시는 시민 여러분께 효율적으로 시정 소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공주대교(강북사거리)와 (구)봉황동 별관 벽면에 홍보 전광판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보 전광판의 정보 제공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잠시 시간 내셔서 설문에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83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귀하께서는 평소 공주대교와 시청 앞을 지나다니시면서 공주시 홍보 전광판을 관심 있게 보신 적이 있습니까?
  • 2[필수] 귀하께서는 홍보 전광판이 우리 시의 시책이나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3[필수] 귀하께서는 주로 어떠한 방식을 통해 우리 시 소식을 얻고 계십니까?
  • 4[필수] 귀하께서 거주하시는 곳은 어디입니까?
  • 5[필수] 귀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 참여기간 : 2021-07-26~2021-08-08
  • 관련주제 : 일반공공행정>일반행정
  • 관련지역 : 충청남도>공주시
  • 그 : #공주시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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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환경 개선

 지난해 1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을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여대의 저상버스가 운행중이지만 정작 장애인들은 쉽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슬로프(경사판)을 펼치지만 정류소의 연석 높이 단차와 경사 탓에 휠체어가 탑승하기 버겁습니다. - 정류장 자체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정류장이 급경사 길에 있어 휠체어가 진입하지 못합니다. - 저상버스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없어 저상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정확한 정차 위치와 노선, 오는 버스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내부에 휠체어를 위한 공간 및 안전장치가 부족합니다. -기사들조차 저상버스 조작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1. 정류장에 버스 번호와 도착 번호를 알리는 음성버튼 설치 2. 점자노선 도입 및 정류장 주위 점자 블럭 설치 3. 하차벨 위치 표준화 4. 버스 정류장 및 버스 내부 음성 신호기, 수신기 설치 5. 장애인 우선 대기지점 형성 6. 정류장 규격 규정을 통한 공간 확보 7.정류장 전광판 도착 예정 저상버스 표시  8. 버스 닐링 시스템 확대(운전자의 조작으로 승강구를 낮춤) 9. 발판 조작, 안전벨트 착용 등 휠체어 탑승 매뉴얼에 대한 운전 기사 교육 의무화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입니다. 

총0명 참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 수산물 원산지표시제도의 효과적인 홍보방법에 대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받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에서는 수산물원산지표시제도*에 대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홍보에는 '원산지표시제도'에 대해 하고자 합니다. 이에 효과적인 홍보방법을 선택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수산물이나 그 가공품 등에 대하여 적정하고 합리적인 원산지 표시를 하도록 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제도 **현행 15종에서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 추가('23.7.1.~)   다음 보기 중 효과적인 홍보방법을 선택해 투표해주세요. 예) 1. 대형 전광판 / 2. 대형마트 카트 / 3. 현수막 / 4. 지하철   1. 대형 전광판 광고(직접광고, 시각적 효과가 크나 게시장소가 제한적) 2. 대형마트 카트 광고(간접광고, 마트 이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 가능) 3. 현수막(직접광고, 게시장소가 다양) 4. 지하철 광고(직접광고,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 노출 가능)   선택하신 홍보방법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보기 이외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홍보 방법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총64명 참여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환경 개선

 지난해 1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을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여대의 저상버스가 운행중이지만 정작 장애인들은 쉽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슬로프(경사판)을 펼치지만 정류소의 연석 높이 단차와 경사 탓에 휠체어가 탑승하기 버겁습니다. - 정류장 자체의 공간이 협소하거나 정류장이 급경사 길에 있어 휠체어가 진입하지 못합니다. - 저상버스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없어 저상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시각 장애인은 정확한 정차 위치와 노선, 오는 버스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내부에 휠체어를 위한 공간 및 안전장치가 부족합니다. -기사들조차 저상버스 조작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1. 정류장에 버스 번호와 도착 번호를 알리는 음성버튼 설치 2. 점자노선 도입 및 정류장 주위 점자 블럭 설치 3. 하차벨 위치 표준화 4. 버스 정류장 및 버스 내부 음성 신호기, 수신기 설치 5. 장애인 우선 대기지점 형성 6. 정류장 규격 규정을 통한 공간 확보 7.정류장 전광판 도착 예정 저상버스 표시  8. 버스 닐링 시스템 확대(운전자의 조작으로 승강구를 낮춤) 9. 발판 조작, 안전벨트 착용 등 휠체어 탑승 매뉴얼에 대한 운전 기사 교육 의무화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인식이 바뀌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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