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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0년 09월 24일 시작되어 총 3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기상위성자료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국가기상위성센터는 국내 유일의 기상위성 전문기관으로서 기상청 소속의 국가기관입니다.
우리 센터의 운영 목적은 날씨, 기후, 환경 등에 관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위성자료를 관측·수집
하여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신속하게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본 설문을 통해 기상위성자료 활용 현황을 파악하여
국민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위성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부디 많은 참여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30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 귀하는 국가기상위성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셨습니까?
  • 2[필수] 국가기상위성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위성자료를 이용하신다면 주로 어떤 기기를 이용하십니까(이용하시겠습니까)?
  • 3[필수] 국가기상위성센터 방문 시(방문하신다면), 주로 사용하는 콘텐츠는 무엇입니까?
  • 4[필수]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제공하는 위성자료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을 선택해 주세요.
    (앞으로 이용할 계획이라면 접근성을 위해 가장 개선되어야 할 점을 선택해 주세요.)
  • 5[필수] 위성자료 활용 확대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및 요구사항(자유롭게 기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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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책들을 보아놓은 서고가 강화도에도 있었고 서울에도 있었고 경북인가 경남인가에도 있었고.

예전 저희 조상들은 책들을 여러곳으로 나누어서 보관을 했습니다. 이것을 참고삼아서 우리도 백본을 4개를 설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할때 백본으로써 2개의 서버에 같은 데이터를  넣어 두어서 자료를 보호 하는 방식을 취해 왔지만  생각 같아서는 좀더 안전하게 지상에 2개의 백본 또는 지하에 2개의 백본  생각같아서는 미국에 2개의 백본 이렇게 해서 6개를 설치 하는 것을 생각도  하지만 이건 너무 과한거 같구요. 기본적으로 4개의 백본을 설치 하는 것이 이상적인가 생각해 봅니다. 지상에 2개의 서버를 두어 같은 내용의 것을 2개를 설치 해서  한곳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한곳으로 접속하게 만들어서 바로 복구가  되게 그 2개의 정보는 항상 동일하게 모든 데이터가 업데이터 되게 하구요  또 전시에서는 인공위성과 지하에 있는 2개의 백본으로 정부는 지하로 들어가면서  군 지휘부도 지하로 들어가면서 일사불란하게 국민에게 인공위성으로 통신이 되면서  아무리 kt sk lg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서 초토화 되어도 일사분란하게 국민들이  예비군들이 모이고 바로 전투태세로 들어갈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을 한번 구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10년 안에 전쟁이 일어날 확율이 존재 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적어도 국지전은 북한이 일으키고 우리가 다른 곳으로 지원을 못하게 막을 요량으로  불시에 기습해서 모든 군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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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1호 신청기업 (주)메이사 방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0(화) 16:00에 기재부가 운영중인 현장방문 신청 플랫폼인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1호 신청기업인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메이사*를 방문하여, 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신산업 분야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17.11월 설립, 직원 40여명, 누적 투자 유치 110억원)     신산업분야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개요   < 「신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24.2.20(화) 16:00~17:00, ㈜메이사 (서울 강남구 소재)   ■ 참 석 자 : (기재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책조정기획관 (기 업) 딥엑스(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원천기술 개발), 메이사(드론‧위성 기반의 공간정보 분석 솔루션 개발), 위로보틱스(헬스케어용 및 작업자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협 회) 창업진흥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 논의 내용 : 신산업 벤처·스타트업 애로 및 건의사항   최 부총리는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여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주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관련 전문가 간담회(2.15일)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메이사를 포함해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 중견기업을 넘어 국제(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장(스케일업)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유치, 국제(글로벌) 진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최 부총리는 정부는 민간 중심의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 지원중이라고 설명하면서, 1분기중 모태펀드 전액(1.6조원) 출자,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기업의 기술혁신 및 성장 지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5월에 벤처‧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의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가칭)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마련‧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 민간주도로 우수한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R&D,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여 미래유망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 (TIPS 사업 예산(억원): (’23) 3,782 → (’24) 4,715 (+24.7%))   또한, 최 부총리는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직접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참고: 1.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개요       2. 현장, 기재부가 갑니다 신청 서식

총0명 참여
대청호 수열을 활용한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 추진

얼마 전 보도자료를 보았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4/03/18/RG4LPQFUPZE2FOCEVQYRSQHUO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소양강 댐의 물로 데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감량은 최대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GW(기가와트)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북에 위치한 대청댐의 용량은 15억톤으로 소양강댐의 절반정도이지만, 대청호와 충주호를 합치면 소양강댐의 용량을 넘어섭니다.   이러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냉난방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름 재배하기 힘든 작목에 냉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낮았습니다.   충북 스마트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겨울 난방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냉방을 강화하면서 관련 산업도 확장하는 것이 어떤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냉난방은 경제성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보도자료에 의거 수자원에 포함된 많은 에너지를 활용하면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같은 곳은 고효율 고가의 히트펌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팜 등에는 일반적인 저가의 간단한 히트펌프 활용으로도 충분히 온도를 경제적으로 낮추고 높일 수 있다고봅니다.   한여름 및 한겨울에도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스마트팜이 운영된다면, 타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장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중에는 댐의 온도변화 때문에 환경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소양강댐 보고서를 유추해보면 환경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것이 모두 충족된다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열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하고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총1명 참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수산물 소비 활성화 아이디어 제시 및 토론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13일 오전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처리 방법을 결정하는 관계 각료회의를 열어 경제산업성 산하 전문가 소위원회가 가장 유력한 오염수 처리 방안으로 제시한 '해양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이날 회의 후 "정부는 처리수의 안전을 절대적으로 보장하고 잘못된 정보에 대처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 말했지만 일본 정부는 인체에 영향이 없는 수준까지 오염수를 희석해 순차 방류할 예정이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며 안전성을 두고 현지 어민과 시민단체, 주변국 등 국내외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4일부터 실제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가장 가까이 이웃한 국가로서 그 명확하지도 않고 투명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방류로 인해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을 수 밖에 없다고 국민들의 우려가 깊습니다. 방류를 지지하는 전문가들은 오염수의 삼중수소 등 유해성분이 ALPS 시스템으로 걸러지고 해양에 방류하면 일본에서 머지 않은 곳에서 충분히 안전한 농도로 희석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런 내용을 그대로 받아 주장하는 정치인들의 신뢰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모두 국민들을 안심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어업인들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바닷물의 방사능 수치변화를 지켜볼 수 있으면 어떨까요? 그것도 우리바다의 연안에서 가장 먼 바다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먼저 이상징후를 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이제 해양수산부가 바다를 관장하는 그 주무부처로서 해답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타적경제수역과 한일 중간수역(제주도 남부, 동해 대화퇴해역), 한중 잠정조치수역 등 영해 이원의 가장 먼 곳에서 활동하는 우리 국가어업지도선에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는 장비를 설치하여 그 수치를 위성인터넷을 이용, 실시간으로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대국민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도 지도선들이 먼 바다에 해수를 여러통 채취하여 원자력연구원에 제공하고 그 수치를 분석하는 서비스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데이터가 투명하게 실시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되는 것이 아니기에 아예 지도선에 방사능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지도선이 항해 및 바다에서 활동 중 상시적으로 해수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고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게 되면 우리바다의 방사능 수치가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고 위험의 우려가 있는 상태가 된다면, 충분히 우리 연안까지 미치기 전에 대처를 할 수 있으며 그 이전에는 안심하고 어업인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국민들이 수산물 소비에 있어 안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 장비설치, 그 운용에 대한 전문지식이 지도선 직원들이 부족할 수 있지만 교육과 훈련으로 충분히 단기간에 준비가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이 아이디어에 대한 찬반 내지 우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하고 국민들이 맘껏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총54명 참여
2023년 기상청 날씨누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

2023년도 날씨누리 외부 만족도 73.5점   항목 기상 특보 동네 예보 중기 예보 현재 날씨 날씨 영상 날씨 지도 태풍 정보 지진· 화산 정보 관측 자료 생활 기상 정보 일반 평균 만족도 (23년) 73.3 69.2 70.2 72.6 76.0 74.3 78.8 76.7 74.0 71.9 71.2 73.5   ○ (방문목적) 전년도와 유사하게 단기예보 이용, 현재날씨, 특보 순으로 나타남   내용 비율 단기예보(오늘․내일․모레) 정보 이용 18.40% 현재 날씨(도시별 기상 등) 정보 이용 17.10% 기상특보 이용 15.90% 날씨영상(위성․레이더․낙뢰․일기도) 정보 이용 11.00% 중기예보(10일예보, 주말 날씨 등) 정보 이용 10.20% 날씨지도 이용 6.90% 관측자료 이용 6.50% 태풍정보 이용 5.30% 생활기상정보 이용 4.50% 지진․화산정보 이용 4.10% ○ (불편사항) 날씨누리를 이용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조회하는 방식이 불편하다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유사한 정보를 정리하여 간결화하는 방향으로 개선 검토가 필요함   내용 비율 제공되는 콘텐츠(기상자료, 행정자료 등) 조회하는 방식이 불편하다. 19.70% 정보제공이 신속하지 않다. 17.10% 구성이 복잡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 13.70% 없음 12.80% 제공되는 콘텐츠(기상자료, 행정자료 등)가 풍부하지 않다. 10.30% 유사한 자료가 여러 곳에 중복되어 있어 혼란스럽다. 10.30% 날씨가 나쁠 때 홈페이지 접속이 잘 안된다. 9.40% 제공되는 기상자료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6.80%   □ 기타 의견 ○ 특보현황을 확인하기 쉽도록 UI 개선을 했으면 함 ○ 타 콘텐츠(단기예보, 가까운 관측지점)에서 관측자료가 표출되었으면 하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함 ○ 날씨영상의 표출 구역을 확대하였으면 함(레이더: 한중일영역)  

총0명 참여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성과지표 발굴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결과

안녕하세요?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입니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 발굴을 위해 올해 국가기상위성센터 성과지표(3개)에 대해 국민 의견수렴(3.23.~30./8일간)을 진행하였으며, 총 51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설문) “국가기상위성센터의 성과목표 체계도에 따라 성과지표가 적절하게 구성되었는지?”에 대한 설문에 대해              51명 중 50명이 "그렇다(98.0%)"로, 1명이 "그렇지 않다(1.96%)"로 답변하셨으며,              기타 의견은 없었습니다. ♣ (설문) " 국가기상위성센터를 대표할 수 있는 성과지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설문에 대해              "위성기반의 위험기상탐지 정확도(%)"(22명, 43.13%), "천리안위성 2A호 영상 적시 제공률(%)"(19명, 37.25%), "위성분석자료 제공서비스 만족도(점)"(10명, 19.6%) 순으로              의견을 주셨습니다. ♣ (주관식) "국가기상위성센터 성과지표에 대한 개선할 사항 등 다양한 부탁드립니다“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개선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1. (성과목표) 매년 1%씩 상향이 어떤 의미에서 도전적이며, 어려운 것인지 간략하게 제시 필요    2. (관리과제➀) 만족도 표본(대상, 인원에 대한 기준 등) 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필요    3. (관리과제➁) 천리안위성 2A호 기상관측 자료의 안정적 서비스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성과지표 발굴 필요, 다른 국가의 기준치는 없는지 제시 필요 설문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나은 성과지표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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