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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9년 09월 30일 시작되어 총 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지원대상

‘19년 신생아 출생일 기준, 도 내1년 이상 거주 출산가정(소득수준 무관)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
※부부 중 한명은 반드시 대한민국 국적(주민등록) 소지자여야 함.
2019.01.01.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 되며, 경기도에 출생 등록이 되어야 함.
혼인 관계가 아닌 경우, 주 양육자(부또는모)의 자격을 확인하여 지원함.
 
-예외지원 가능 대상: 부부 모두 외국인이거나 배우자가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은 출산자(모)의 국내 체류자격 비자(사증)종류가 F-5(영주)이며, 1년 이상
도 내 지속 거주한 경우에 한함.

 지원내용

출생아 1인당 50만원(지역화폐) 지원
(양평군: 카드형으로 발급 예정)
다태아의 경우 출생아 수에 따라 50만원의 배수로 지급
 
신청기간

출산일(포함)기준 12개월 이내
 
 신청기관

출생등록하는 시·군 관할 주민센터
※온라인 신청 불가
 
보건소 모자보건실 770-3545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3명 입니다. 결과보기
  • 참여기간 : 2019-09-30~2019-10-07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보육ㆍ가족 및 여성
  • 관련지역 : 경기도>양평군
  • 그 : #산후조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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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출산.육아지원 신청 방법 및 행정처리 기간문제 그리고 편차가 심한 지자체 지원

2023년 12월 29일에 쌍둥이 남여아이를 득남득녀 했는데요. 원스톱 행복출산 서비스란게 있다고하여 2024년 1월 2일에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출생신고를 하였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 출생지원관련 사항 모든 행정자체가 안내도 진행도 안되고있습니다. 원스톱서비스라더니 옥정2동 행정센터 복지과에 전화로 문의 후  3일뒤에 1월 5일에 행복출산 접수안내 번호 하나 딸랑오고는 아무런 안내조차도 없고 확인할 곳도 없고 무의미한 원스톱 행복출산 서비스같네요.  복지로 정부24 이런곳 확인도 잘 안되구요.  이렇게 잘 접수되었는지 안내조차 없는 서비스였다면 개별로 온라인 서비스 신청했을거 같습니다. 곧 조리원 퇴소예정인데 당장 받고이용할수있는 혜택은 아무것도 없네요.  지역별산후조리비지원 첫만남 이용권도 발급이 늦어서 본인 자비부담 먼저해서 처리하고 향후 지급후에 또 번거롭게 다시 결제하란식인데 조리원비가 머 작은 금액이 아니기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쌍둥이라 조리원 이용안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였습니다.  아이들은 만나며 제가 느끼고 겪는 바로는 전반적으로 출산육아지원 관련 업무 및 진행방식에 개선할 필요가있는거같습니다. 출산.육아 지원 해당 시청 담당자들과 동 담당자들이 있음에도 출산률도 얼마되지도 않는 상황에 처리업무하는데 머 그렇게 오래걸릴까요?? 진행사항에 확인을 하려면 해당 지자체 담당자에게 통화하여 확인해야하는걸까요?? 여성가족부는 머하고 행정센터 처리후 시청마다 또 담당자가 승인요청해야 된다던데 승인절차부터 엄청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걸리네요. 담당자 재량에따라 처리속도도 지역별로 다르고 신생아 주민등록은  당일 바로 처리되면서 다른 모든 업무는 가족관계증명서가 나와야만 진행이 시작되고 맞게 잘 등록이 되고 신청이 되었는지 진행사항 확인하거나  안내받을 곳은 없고 신생아 및 자녀에 대한 지역별 지원 혜택 및 지원금액은 말도안되게 심한 편차를 보이는거 같습니다. 어디는 쌍둥이 2명 출산해서 출산축하금 1억받고 제가 거주하고 있는 양주시는 넷째 출산시에 출산축하금을 지원해준다네요.  곧 40이되는데 언제 넷째를 출산하고 육아를 할까요.  말이 됩니까? ㅋㅋ 2023년 12월 말에 출생한 자는 2024년 1월이후 출생한자 자와 출산지원금액이나 혜택이 또 다르고.. 몇일 차이 출생일 차이로 고작 모두가 같은 대한민국 국민아닙니까?  먼가 좀 개선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총0명 참여
임산부 안전벨트 이용 지원

현황 및 문제점 ○ 많은 임산부들이 안전벨트를 매면 복부에 압박을 느끼고 불편함을 느끼지만,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하지만 잘못된 안전벨트 착용은 태아의 사망이나 장애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국내 교통법에 의하면 임산부는 흉부와 복부의 압박의 불편함, 태아에 해로울 것이라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복부 압박으로 인한 위험보다는 충돌 시 태아가 받는 충격이 더 위험하다. 볼보자동차의 임산부 모형테스트와 사고조사에 의하면 사고 시 충격흡수로 약한태반이 손상되면서 태아가 산소부족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 현재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 화가 2017년부터는 모든 도로로 확대 시행되었다. 뒷좌석은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국가가 제동을 건 것이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뒷좌석은 얼마나 위험한 것일까? 최근 서울대병원의 생명연구원 응급의료연구실과 질병관리본부 손상감시사업단은 2011~2012년 10인승 이하 차량끼리의 교통사고로 17개 응급의료 센터를 찾은환자 2만3천698명을 대상으로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른 사망위험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운전자와 동승자는 교통사고에 따른 사망위험이 안전벨트를 맨 사람보다 각각 12배, 6배나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 지자체에서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엽산제, 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축하금,산후조리비 등 산모와 신생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인데 여기에 임산부 안전벨트를 추가하면 임산부를 위한 유익한 선물이 될 수 있다. 개선사항 ○ 임산부들이 임신기간동안 편안하고 안전하게 승용차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임산부 용 안전벨트를 대여 또는 임신 축하를 기념해 선물로 제공한다.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신체접촉을 고려하여 선물로 제공할 것을 권장함 - 임산부용 안전벨트 대여정책으로 진행한다면 코로나 종식 후 실시 검토 바람 - 개개인의 건강상태 및 신체 조건을 고려한 후 안전벨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임산부용안전벨트를 여러 종류로 구비하고 임산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함 기대효과 ○ 2017년 일반도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에 대비하여 승용차나 택시안에서임산부에게 적합한 안전벨트를 안전하게 멜 수 있게 된다.        

총9명 참여
산후조리비 지원을 전자카드로!(지역화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해당 제안이 숙성 및 보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평택사랑상품권을 월1회 평택보건소에서 읍면동 담당자가 1달    산후조리비를 수령하고 있음. - 읍면동담당자는 1만원권 평택사랑상품권을 50장씩 묶어서 지급. - 상품권 보관 및 배부에 따른 상품권 보관 부담 발생 및 분실, 도난 우려    (예 : 비전2동 월평균 출생건수 50건, 1회 보관금액 : 25,000,000원) - 상품권 보관을 위한 금고 구입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 발생    (금고 100,000원 * 22개 = 2,200,000원) - 50만원 묶음 시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민원    야기 우려 및 공무원 책임 발생 (지폐계수기 500,000원 * 22개 = 11,000,000원) - 산후조리비 지원 취지에 맞지 않음.(산후조리원에 비용 지급 시 1만원권    상품권은 유용하지 않으며, 연계된 산후조리원이 2곳뿐임) - 산후조리비 수혜대상자는 주로 청년층에 해당되어 지류사용 및 보관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음.   ● 개선방안 - 수혜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시 지역화폐를 전자카드로 지급    (다수의 대상자가 청년층에 해당되며, 지류 사용을 불편하게 생각) - 평택사랑상품권을 전자카드로 만들어 카드회사에서 각 대상자 집으로    택배발송 (택배 발송 시 사용 가능처 안내문 첨부)   ● 기대효과 - 카드 발급으로 이용자 편의 도모 - 지류 상품권 보관 및 배부 시 문제점 보완 및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방지    

총1명 참여
산후조리비 지원을 전자카드로!(지역화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해당 제안이 숙성 및 보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평택사랑상품권을 월1회 평택보건소에서 읍면동 담당자가 1달    산후조리비를 수령하고 있음. - 읍면동담당자는 1만원권 평택사랑상품권을 50장씩 묶어서 지급. - 상품권 보관 및 배부에 따른 상품권 보관 부담 발생 및 분실, 도난 우려    (예 : 비전2동 월평균 출생건수 50건, 1회 보관금액 : 25,000,000원) - 상품권 보관을 위한 금고 구입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 발생    (금고 100,000원 * 22개 = 2,200,000원) - 50만원 묶음 시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민원    야기 우려 및 공무원 책임 발생 (지폐계수기 500,000원 * 22개 = 11,000,000원) - 산후조리비 지원 취지에 맞지 않음.(산후조리원에 비용 지급 시 1만원권    상품권은 유용하지 않으며, 연계된 산후조리원이 2곳뿐임) - 산후조리비 수혜대상자는 주로 청년층에 해당되어 지류사용 및 보관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음.   ● 개선방안 - 수혜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시 지역화폐를 전자카드로 지급    (다수의 대상자가 청년층에 해당되며, 지류 사용을 불편하게 생각) - 평택사랑상품권을 전자카드로 만들어 카드회사에서 각 대상자 집으로    택배발송 (택배 발송 시 사용 가능처 안내문 첨부)   ● 기대효과 - 카드 발급으로 이용자 편의 도모 - 지류 상품권 보관 및 배부 시 문제점 보완 및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방지    

총1명 참여
산후조리비 지원을 전자카드로!(지역화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해당 제안이 숙성 및 보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평택사랑상품권을 월1회 평택보건소에서 읍면동 담당자가 1달    산후조리비를 수령하고 있음. - 읍면동담당자는 1만원권 평택사랑상품권을 50장씩 묶어서 지급. - 상품권 보관 및 배부에 따른 상품권 보관 부담 발생 및 분실, 도난 우려    (예 : 비전2동 월평균 출생건수 50건, 1회 보관금액 : 25,000,000원) - 상품권 보관을 위한 금고 구입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 발생    (금고 100,000원 * 22개 = 2,200,000원) - 50만원 묶음 시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 민원    야기 우려 및 공무원 책임 발생 (지폐계수기 500,000원 * 22개 = 11,000,000원) - 산후조리비 지원 취지에 맞지 않음.(산후조리원에 비용 지급 시 1만원권    상품권은 유용하지 않으며, 연계된 산후조리원이 2곳뿐임) - 산후조리비 수혜대상자는 주로 청년층에 해당되어 지류사용 및 보관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음.   ● 개선방안 - 수혜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시 지역화폐를 전자카드로 지급    (다수의 대상자가 청년층에 해당되며, 지류 사용을 불편하게 생각) - 평택사랑상품권을 전자카드로 만들어 카드회사에서 각 대상자 집으로    택배발송 (택배 발송 시 사용 가능처 안내문 첨부)   ● 기대효과 - 카드 발급으로 이용자 편의 도모 - 지류 상품권 보관 및 배부 시 문제점 보완 및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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