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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8년 08월 06일 시작되어 총 1986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민생각함x네이버] 바뀌어야 할 언어예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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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x 네이버지식인]


국립국어원은 국어 발전을 위한 어문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국민의 바른 언어생활을 위하여 다양한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자 설립된 행정기관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현재 일상생활의 언어 예절(호칭어·지칭어)에 대하여 실태 조사를 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참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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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734명 입니다. 결과보기
  • 질문1. [필수] 친구의 아내나 친한 직장 동료의 배우자를 ‘제수씨, 형수(님)’로 불러도 될까요?
  • 질문2. [필수] 식당이나 마트 등의 서비스 기관과 주민 센터, 병원 등의 공공기관에서 손님이나 방문객을 이르거나 부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복수 응답 가능)
  • 질문3. [필수] 식당이나 마트 등의 서비스 기관과 주민 센터, 병원 등의 공공기관에서 손님이나 방문객이 기관 직원을 부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복수 응답 가능)
  • 질문4. [필수] 직장에서 ‘oo 군, oo 양’, 혹은 ‘미스터 o, 미스 o’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 질문5. [필수]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 질문6. [필수]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됩니까?
  • 질문7. [필수] 친구의 자녀가 나에게 ‘이모’나 ‘삼촌’과 같은 친족 호칭어로 불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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