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의 이유는 서울, 경기권에 사람들이 밀집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기 소유의 차량이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차량을 소유한 사람들은 무조건 차를 쓰기 마련입니다. 무조건적인 차량 통제가 아닌, 대중교통과 병행하여 이용하게끔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예를들면 2만원 이상의 대중교통비를 쓰면 만원의 주유비 또는 주차비를 마일리지로 주는겁니다.
또한 우수 이용자들에게는 '경복궁 야간개장 우선권'같은 국가에서 주관하는 이벤트를 우선적으로 예매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