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제처는 국민 누구나 법령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법령문의 한자를 한글로 바꾸고 어려운 용어나 문장을 쉬운 우리말과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정비하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2015년도에는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차별적·권위적 법령용어 및 전문분야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는 어려운 법령용어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 본 설문조사는 차별적·권위적 법령용어 및 전문분야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는 어려운 법령용어에 대하여 국민들이 느끼는 인식 수준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설계하는 데 참고하기 위한 설문조사로서 본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