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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방부에서 민주당에 침투한 친북좌익 세력 및 정치권 이헌재 사단 해체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정치세력화 된 친북죄익 종치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8년 국가기록물유출사건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에 출석하여 과거 민주당 정부에서 이헌재사단이 발생시킨 피지의 간첩단조작 정치암살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사건 등 역사적 사건을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하여 숨김없이 진술하였다.
김대중 정부에서 발생한 사건을 대검찰청에 진술하였다는 이유로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당은 노무현을 버리라고 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은 버리십시오 하고 경남 봉하마을 사저뒤산에서 투신 서거하였다.
그런데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는 정치권이 발생시킨 사건이라는 이유로 친북죄익세력이 피지국 장괸이 방한하여 박필수 장관과 패션디자이너 허동진이 피지국에 경제원조를 약석하였다는 거짓말에 속아 이헌재 사단이 주도하여 박필수 상공부장관을 정치적 피해자로 만든 피지(외국)의 간첩단조작 정치암살 교통사고위장암살태러사건을 대한민국 역사에 마낀다는 입장으로 종결하였다.
잘못된 일이다
국가정보원도 김대중 정부에서 1998년에 발생한 피지의 간첩단 사건은 자신들과는 무관한 정치암살태러사건이라며 피지정부가 당시 미국의 동의없이 전두환 정부가 피지현지법인 대영종합개박주식회사 대표이사 전충묵과 피지지사장 전정묵씨를 통하여 한국산 소총 K2를 대우정밀에서 생산하여 피지정부에 수출하였는데 피지정부가 고의적으로 한국정부로 부터 경제원조를 받고자 김대중 정부에서 피지국 장관이 방한하여 박필수 장관과 허동진이 피지국에 경제원조를 약속하였다고 김대중 졍부에 거짓말을하여 1998년 7월 10일 간첩죄로 체포하려고 하였으나 허준영 경찰청장이 체포조를 해산시켰다.
피지정부가 레바논 평화유지군에 사용하는 군사무기 수입 정보유출사건을 발생시킨 것으로 외교부 피지주재 대한민국 대사관과 국방부 군보안사 등이 취급한 사건이므로 해당부서와 협의 국가보상문제를 해결하라는 입장이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외교부 피지주재 대한민국 대사관과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박근혜 정부 국방부가 국가중앙수사기관인 경찰청 수사결과에 의하여 해결 해주어야 할 사건으로 피지(외국)에서 발생안 사건이므로 외교부와 국방부가 피지의 간첩단조작 정치태러 피해자 허동진이 2002년 4월 과학기술유공훈장 수상자로 내정되고도 외교부와 국방부가 제공한 피지의 간첩단 사건에 연루가된 자라는 이유로 과학기술유공훈장이 취소가 되었다는 사실이 과학기술부에서 확인되었다.
국가유공자 허동진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외교부가 국민훈장을 수여하고 국방부가 허동진을 국가사회발전특별공로자로 공개추천하여 국가보훈처가 보상하도록 국가보상 처리해야 한다.
완료된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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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1. [필수] 국가보상처리해야 한다.
  • 참여기간 : 2014-08-16~2014-09-05(24시 종료)
  • 관련주제 : 국방보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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